L.알드리지
팔로우
1
10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2
10
듄: 임페리움
1~4인
60~120분
3.05
3
9.0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
1~4인
45~90분
2.83
깔끔하다
4
9.0
테인티드 그레일: 아발론의 몰락
1~4인
60~120분
3.35
아컴호러는 자꾸 나오는 적들이 너무 귀찮고 짜증나지만 테티그는 전투가 재밌어서 조우가 기다려진다.
5
9.0
스타 워즈: 덱빌딩 게임
2인
30분
2.03
세팅 간편하고 규칙이 쉽고 테마가 잘살아있고 재밌음
6
9.0
임페리움: 클래식
1~4인
60~120분
3.60
7
9.0
크루세이더: 뜻대로 이루소서
2~4인
40~60분
2.46
확실히 특징적인 신박한 메인 메커니즘이 있으면서 매우 간단하고 깔끔한 룰. 적당한 플레이타임과 적당한 인터랙션, 질좋은 아트와 컴포넌트. 교회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농장을지어 병력자원 모집을 수월하게 하며, 은행을 지어서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등 나름 액션과 테마의 연결성도 납득이 간다.
8
9.0
블랙 소나타
1인
30분
2.09
솔플러이지만 1인 전용게임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 게임은 너무나 만족스러움
9
9.0
위쳐: 올드 월드
1~5인
90~150분
2.86
웨이트가 매우 적당함. 단순 ip팬들이 즐길수 있는 수준에서 게이머들도 즐길수 있는 딱 그 지점에 정확하게 위치함.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이 드는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막상 그걸 손대면 난이도나 플레이시간 측면에서 무너질 거 같음. 유비식 오픈월드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이식한 듯한 느낌을 충분히 준다.
10
9.0
엔들리스 윈터
1~4인
60~120분
3.30
덱빌딩과 덜 빡빡한 일꾼놓기에다가 T시리즈 방식의 포인트 샐러드까지...거기에 취향저격하는 테마와 아트, 컴포...내가 좋아하는게 다 있다.
11
9.0
업세션
1~4인
30~90분
3.10
12
9.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13
9.0
류리크: 키예프의 여명
1~4인
60~120분
2.80
14
9.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주사위를 던지지 않고도 RPG게임을 보드게임으로 훌륭하게 구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잔룰이 너무나 많지만 대부분 납득이 된다.
15
9.0
마라카이보
1~4인
30~120분
3.92
점수 내는 방법이 너무 다양하고 복잡하며 테마와 시스템도 따로노는거 같아서 첫플에 실망하였으나 시스템을 조금씩 이해하면서 테마성도 더 느낄수 있게 되고 재미의 포인트도 찾게되는거 같다. 익숙해지는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여력만 있다면 재밌는 게임. 1인플도 준수함
16
9.0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7
17
9.0
버건디의 성
1~4인
70~120분
2.92
18
9.0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보드게임도 하나의 예술이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 작품.
19
9.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20
9.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1~4인
75~150분
3.72
21
8.5
스카이마인
1~4인
75~150분
3.87
블랙아웃홍콩의 메인 메커니즘인 카드배치 메커니즘과 마라카이보의 메인 메커니즘인 영향력 트랙이 합쳐져서 두 게임의 재미를 합쳐놓은 좋은 재미를 준다. 아니 근데 몸바사가 먼저니깐 그 두게임이 몸바사의 핵심메커니즘을 하나씩 가져온거겠군
22
8.5
글렌 모어 연대기
2~4인
90~120분
3.01
23
8.5
에이언즈 엔드: 디센트
1~4인
60분
2.81
그냥 너무 재밌다.
24
8.5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아레스를 먼저 해보고 이걸 해보니 아트와 컴포가 너무 실망스러웠다. 사진과 그림이 섞인 아트나 금박 벗겨지는 큐브, 그리고 개인판은 판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종이 쪼가리였다. 카드가 너무 많아서 리플레이성은 보장될거 같은데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다. 대신 룰은 간결하고 쉬운편이고 아레스와 큰 차이는 없는거 같다. 게임의 완성도나 재미는 충분히 검증된 만큼 훌륭하나 이게 1위할 게임인가는 아직 온전히 느껴지진 않는다.
25
8.5
클라우드에이지
1~4인
60~100분
2.84
덱빌딩, 자원관리, 푸쉬유어럭, 카드엔진빌딩, 타블로빌딩, 모듈러보드, 타일놓기, 캠페인 시나리오 등 다양한 매커니즘을 맛뵈기로 매우 살짝씩 넣은 매우 쉽고 간편한 게임. 한마디로 얕고 넓은 게임이다. 이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하지만 잡탕찌게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극호. 간단하게 하기 너무좋다.
26
8.5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27
8.5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7
28
8.5
블랙 아웃: 홍콩
1~4인
75~150분
3.47
아주 좋은 1인플 게임. 다인플은 그냥 모여서 순서 지켜가며 1인플하는거라 비추천
29
8.5
닌자토
2~4인
60분
2.75
쉽고 간결한 규칙. 매력적인 아트워크, 시스템에 적절히 녹여낸 테마. 숨겨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패밀리 전략 수준의 쉬운 일꾼놓기 게임인데 여러모로 북해의 침략자와 비슷하다. 전투력을 키워서 약탈하고 전리품을 활용해서 명성점수를 얻는..일꾼놓기 매커니즘은 북해의 침략자 보다 못하지만 약탈방식은 더 재미있다.
30
8.5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잔룰없이 간단한 규칙만으로 수백번의 리플성을 보장할수 있는 게임설계가 진짜 잘만든 게임임. 바둑,장기,체스와 달리 운요소가 포함되어 실력차가 있어도 즐길수 있어서 더 좋다.
2. 여러가지 메커니즘이 적용되었고 깊이가 있지만 웨이트가 높지않음.
3. 실력이 중요하지만 운빨도 무시못함
4. 덱빌딩과 일꾼놓기의 핵심이 빠지지않고 들어감. 도미니언처럼 한 핸드에 점수카드 사올 수 있는 포텐을 만들어가는 재미와 우베식 일꾼놓기 게임 마냥 적절하고 다양한 액션칸이 제공됨.
5.10점 내기 레이싱인데 한명이 너무치고나가 맥빠지는 게임은 거의 없고 항상 마지막판에 클러치게임이 펼쳐지는 절묘한 밸런싱
7. 1인플도 할만함(하지만 디지털버전이 나와서 할일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