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알드리지
팔로우
31
8.0
레이스 포 더 갤럭시
2~4인
30~60분
2.99
32
8.0
인필트레이터
2~5인
20~30분
2.25
33
8.0
서쪽 왕국의 성기사
1~4인
90~120분
3.72
34
8.0
사자심왕 리차드
2~6인
90분
2.29
테마와 너무 잘어울리는 아트워크가 일품. 테마도 메커니즘도 너무도 신선하다. 실력과 운요소, 전략성과 파티성을 두루 갖춘 숨겨진 준수한 작품
35
8.0
황금의 땅 엘도라도
2~4인
30~60분
1.94
쉽고 재미있다. 덱빌딩의 재미와 실시간으로 점수를 확인할수 있는 레이싱의 장점이 결합하여 정말 좋은 가족게임이 되었다.
36
8.0
스키티아의 침략자
1~4인
60~80분
2.74
매우 쉬우면서도 다양한 액션을 할수있고 보상이 확실하며 점수계산도 직관적이다. 게임시스템이 정말 말그대로 "깔끔"하다. 지저분한 잔룰이 없다. 또한 시스템이 테마에 잘녹아있어서 몰입감도 좋다. 전투결과를 주사위로 처리하지만 실제로 주사위의 영향은 크지않다. 약탈행동을 만들기까지의 전략적 자원배분이 더 중요하기에 운빨망 요소는 크지않다. 독특한 아트워크도 매우 마음에 든다. 단순하면서 잘만든 웰메이드게임.
37
8.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독특한 테마와 아름다운 컴포, 디테일한 테마구현이 아주 훌륭하다. 게임성도 준수하다.
38
8.0
팔레오
1~4인
45~60분
2.63
프라이데이 보다 덜 신박하지만 더 오래 즐길수 있을듯
39
8.0
세키가하라: 일본의 통일
2인
180분
2.80
40
8.0
로코코: 딜럭스 에디션
1~5인
60~120분
3.07
컴포가 매우매우 예쁘다. 게임이 쉽고 직관적이며 테마가 잘 살아있다. 자원 얻고 퀘스트달성하기가 빡빡하지 않아서 시원시원한 맛이 있다. 대신 초기세팅으로 많은걸 할수있어서 덱/타블로/엔진 빌딩의 비중이 크지 않은게 조금 아쉬움
41
8.0
테라포밍 마스: 아레스 익스페디션
1~4인
45~60분
2.93
세팅 간단하고 규칙 간단한데 고민할거리는 많고 카드가 많아서 리플성도 높으며 남은 페이즈가 줄어들수록 쫄리는 맛도 있는 "아주 좋은 1인플 게임". 단점은 2인 이상도 1인플이랑 차이가 없다.
42
7.5
마블 유나이티드
1~4인
40분
1.81
게임방식이 독창적이진 않지만 테마와 잘 어우러지게 만든점은 매우 독창적. 테마와 아트, 컴포가 아이와 함께하기 딱좋은데 게임방법도 어렵지않아서 너무 좋았음. 아직 부모와 경쟁게임을 하기엔 수준차가 많이 나는 아이들과 같이 하기에 너무너무 좋은게임. 빌런들이 특성이 뚜렷해서 클리어하는 맛이 있는반면 히어로들은 다들 비슷비슷한게 좀 아쉬움
43
7.5
킹스우드
1~5인
15~45분
1.33
7-9세 어린이와 하기에 아주 좋은 전략게임. 1인플룰을 활용해서 협력게임으로도 아이와 하기 좋다. 의외로 1인플이 상당히 재미있다. 리플성이 크진 않지만 심심할때 1인플을 돌릴만하다. 이제까지 해본 웨이트 1점대 게임 중에 1인플이 할만한 게임은 이게 유일.
44
7.5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1~4인
30~45분
2.13
45
7.5
타이니 에픽 던전
1~4인
30~60분
3.09
책장 걱정을 덜어주는 작은 박스와 알찬 구성품에서 일단 별점한개 주고 시작.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주사위던전크롤러가 지닌 단점을 극복하고 전략성을 더하겠다는 시도가 느껴졌으나 역시 장르의 한계를 벗어나진 못했다.
46
7.5
워터게이트
2인
30~60분
2.27
47
7.5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복고적이면서 아기자기한 컴포디자인, 간단하지만 아이디어가 넘치는 게임시스템. 고전이 괜히 고전이 아니다.
48
7.5
붉은 대성당
1~4인
80분
2.82
정통 유로전략게임의 문턱 정도의 적절한 웨이트와 눈부신 아트워크로 유로전략게임 입문용으로 제격이다. 오토마와 1인플도 만족스러움. 다만 웨이트가 낮은만큼 금방 질릴수 있음
49
7.5
루이스 앤 클라크
1~5인
120분
3.33
테마로 보나 아트워크로 보나 덱빌딩+일꾼놓기+자원바꿔먹기 레이싱 메커니즘으로 보나 검증된 명작게임인 엘도라도와 아르낙을 짬뽕해서 베낀 따라쟁이 게임. 심지어 그림체는 엘도라도랑 판박이네....응? 근데 2013년작이라고?
50
7.5
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1~4인
60~120분
4.06
룰이 너무 복잡하고 턴마다 세팅에 손이 많이 간다. 점수계산법이 너무 복잡해서 뭘 어떻게 하는게 유리한지 직관적으로 생각해내기가 너무어렵다. 스토리배경설명이 없어서 테마성을 느끼기 어렵다. 참신한 시스템이 많이 들어있지만 너무 과하다. 다만 룰 익히는 인고의 시간만 잘 버티면 나름의 재미를 충분히 찾을수 있다.
51
7.5
타반누시: 우르의 건축가들
1~4인
120분
3.89
52
7.0
스타 워즈: 클론 전쟁
1~5인
60분
2.15
간단해서 좋다. 리치왕의분노 보다 한층 발전하였음
53
7.0
텐페니 파크
1~4인
45~75분
2.14
쉽고 가벼운 규칙에 비해 게임이 상당히 빡빡하다는게 아쉬움. 테마성이 잘살아있고 아트가 훌륭하다
54
7.0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2~4인
60~90분
2.62
재밌는데 너무길다. 딱히 성장이 없는 게임을 8라운드나 하도록 할 필요가 있었을까?
55
7.0
언던티드: 노르망디
2인
45~60분
2.24
56
7.0
인피니티 건틀렛: 러브레터 게임
2~6인
15분
1.21
2인플 한정 원작 보다 낫다
57
7.0
더 헌터스: 독일 유보트, 1939-43
1~2인
120분
2.54
철저한 역사고증과 잠수함작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보트함장의 행적을 시뮬레이션 체험할 수 있는 주빨망 게임.
58
7.0
언매치드: 전설들의 전투, 볼륨 원
2~4인
20~40분
1.92
59
7.0
아크라이트: 카드 게임
1~4인
60~100분
3.94
처음에 룰 익히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크게 복잡하지 않다. 규칙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어떻게 해야 점수를 잘 낼수 있을지 직관적으로 떠오르지 않는다. 비싸게 팔면 잘안팔리고 싸게 팔면 마진이 안나온다는 평범한 진리 속에서 최적의 수를 찾는 것인데 시장상황이 플레이어들의 상호작용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이게 녹록치 않다. 최적의 방법을 익히기 까지 많은 플레이가 요구되어 리플성을 보장하지만 한번 숙달되면 운요소가 매우 적은 게임이라 리플이 중단될수도 있겠다. 명작이라 하긴 아쉽지만 괜찮은 작품
60
7.0
라스트 오로라
1~4인
60~90분
2.80
매드맥스풍의 매력적인 테마, 테마와 어울리는 멋진 아트워크, 매력적인 타블로 빌딩 방식 까지는 너무 좋은데 게임진행 방식은 좀 여러모로 이상하다. 특히 전투방식과 점수산정 방식이 좀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