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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30 이랍니다. ㅎㅎ

30이 끼토산

제가 설겆이 하다가 맞췄습니다. ㅋㅋ

IQ 30 (막내의 답) IQ 80 IQ 60 (엄마의 답) ㅋㅋ new

IQ 60 (엄마의 답) IQ 30 (막내의 답) ㅋㅋ

완소오빠 이후로 이런 닉넵을 다시 들을 줄이야~ 그런 의미로 완소오빠닙이 언급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고수라고 알고 계신 것은 뭔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신 것 같아요. ㅎㅎ 이번 주 금요일에 다시 모여야죠? ㅎㅎ

트라야누스죠~ 처음 참가하신 분들이 한 번씩은 거쳐가야 하는 ㅋㅋ

- 추가 액션을 여러 번 할 수 있는 것을 콤보라고 한다면 그것은 주로 건물 타일을 사용해서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건물 타일을 가져올 수 있는 공간도 넓어 가장 많이 가져오고 올리게 됩니다. 다만 이것은 콤보라 보기에는 좀 부족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특별한 노력 없이 그냥 건물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A와 B와 C를 모아서 특별한 능력이나 이득을 봤다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런 면을 고려하면 오히려 기능적이나 점수 콤보가 좀 더 그럴듯 합니다. 예를 들어 지석 타일로 패스 할 때 얻는 이득을 극대화 한다거나~ 동물에 특화된 지식 타일로 승부를 본다거나 상품 가져오기 및 판매 + 실버링 얻기에 특화시킨다거나 하는~ 이런 쪽이 좀 더 콤보에 가깝지 않을까요? ㅎㅎ

아~ 정말 조금만 더 참아보겠습니다. ㅎㅎ

제가 촐킨을 처음 하고 받은 충격은 저만 그런 것은 아닐꺼라고 늘상 생각했었어요. ㅋㅋ 13 점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만 ㅋ 첫플에 저도 그렇고 남들도 그렇고 다들 제가 좋아보인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결과는 꼴찌.... 그 다음 판도 괜찮아 보였는데 꼴찌.... 이게 뭐지? 제가 생각하는 잘하는 것과 점수가 이렇게 연결이 안되는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ㅎ

확장의 개발카드들이 본판보다 밸런스가 더 잘 맞는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다만 본판을 많이 했더니 질리거나 카드가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될 때 게임의 다양성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뭔가 희한한 카드가 많으니까요 ㅎㅎ 사실 본판에서도 한 사람이 자원(특히 도시로)을 앞서나가고 그것으로 발전카드를 마구 산다면 군인을 독점 당해서 견제가 거의 안 되는 것 같더군요. 그 전에 잡아야지. ㅎㅎ 확장의 카드가 강하고 자원 앞서는 사람이 카드도 그 사람이 많이 받을 확률이 많습니다만 반대로 카드가 강해서 1 등에게 견제가 집중되면 상당한 타격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발전이 되어 있을 때 말이죠. ㅎㅎ

음~ 그럼 뭐라도 하나 알려드리면 건물 중에 개척자 행동시 농장 하나 더 가져오는 것이 있는데 이 때 숙박소가 있다면 추가로 가져오는 농장 타일로는 이주민을 받을 수 없습니다. 농장을 두 개 가져와도 이주민은 한 명만 데려옵니다. ㅎㅎ

저 여자분이 오시는 건가요~ 그러면 지방이지만 한 번 가볼까 싶기도 하네요. ㅋ 지방이라 눈물만 흘리면서 대회가 잘 성사되길 응원합니다. 푸코맨따위는 그냥 주문하면 되죠~ ㅎㅎ

도시와 기사 확장을 넣으면 게임이 많이 길어집니다. 또한 도시를 가진 플레이어와 아닌 플레이어의 차이가 더 확연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카탄을 아주 좋아하는 입장에서 확장 중에는 도시와 기사가 제일 괜찮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ㅎㅎ 1) 카탄에서 주사위가 말도 안되게 나오면 확장이던 본판이던 게임이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으기 그건 패스. 2) 바바리안의 침략이 아주 맘에 안 드시는 것 같은데 그것으로 도시가 날라간다면 그건 정말 감당할 수 없는 피해가 될 수 있어서 밸런스에 문제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좋게 평가하는 한 가지는 양의 쓰임새가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본판에서 가장 쓰레기 자원을 고르라면 저는 주저없이 양을 고를 것 같습니다. 확장에 와서야 양이 조금 더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점수의 다양화입니다. 게임 중에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더 늘어났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해가 너무 크기에 1 점 감점 정도의 방법이 어땠을까 싶습니다. (테마상 바바리안의 침략에 도시가 무너지는 것이라 그런 것 같기는 합니다.) 3) 새로운 상품, 발전 카드의 활용으로 게임의 양상이 다양해 졌습니다. 기본판에서는 발전카드의 종류가 몇 개 안되어 조금 더 다양한 플레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종종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게임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카드 간의 밸런스도 많이 달라 주사위 운에 카드 운까지 더해져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카탄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기본판을 많이 해서 지루할 때 쯤에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익퓨님의 깔끔한 답변에 더 답할 것이 없습니다. ㅎㅎ

역쉬~ 1 시간으로는 무리였어요~

감정 이입을 잘 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테마를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테마가 시스템하고 아주 잘 어울려서 자체로 훌륭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ㅋ

기계를 만드려면 에너지원이 일단 있어야 하고 이 에너지원에 맞는 기계만 결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에너지원에 일꾼을 보내서 일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하나의 에너지원에 여러 개의 기계가 연결되면 그만큼 큰 효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기계를 잘 만들어도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점수를 받고요. 그래서 적당히 잘 만들어야지 정말로 너무너무 좋으면 조금 안 좋을 수도 있어요. ㅋ

에러플을 했는데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았어요. ㅋ 어딘가 밸런스가 안 맞는 곳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도요. ㅋ

저의 의문의 1 승 ㅋ

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

이런 스팀웍스를 빼 먹었네요. ㅠ 에드님이 마지막으로 알려주고 간 게임인데 자신만의 기계를 만드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ㅎㅎ

한 시간이면 김천 정도 아닌가요? 저랑 달리는 속도가 많이 다르신가 봅니다. ㅋ

위익이 그거군요~ 위익은 숫자가 13까지 아닌가요? 모양도 4 가지 뿐이고. 슈티헤른은 아마 기억에 6 가지 색인가 그렇고 숫자도 15 정도는 있었던 기억입니다. ㅎㅎ

구보게 한 번 놀러가야 할텐데.... ㅎㅎ 대전에서 80 분 정도 걸리나요?

완전히 다른 게임을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도 게임은 별 무리 없이 잘 굴러가고 재미도 있었으니 놀랍네요. ㅋㅋ

제가 거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ㅋ 2 월에는 유난히 명작 게임을 많이 한 것 같아요. ㅋ

시뇨리에 괜찮은 것 같아요. ㅋ 적어도 액션을 선택 못하는 경우는 없잖아요~ 주사위 숫자가 문제지. 그 부분을 조절하는 것이 게임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단점 하나만 얘기하면 점수가 100점 넘으면 표기하는 것이 없다는 것!!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ㅎㅎ) 며칠 전 게임에 200 점 조금 넘었는데 다른 사람과 구분이 잘 안되더라고요. 호호호호호호호 다른 단점으로는 사람에 따라서는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하는 기분이라 현재 게임이 좀 길다는 의견이 있는 것 같더군요. ㅎㅎ new

그런데 위익이라는 게임이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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