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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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클오칼은 처음했을 때 진짜 컬처쇼크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굉장한 게임이구요 :)
2022-12-30
개굴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잘 해준걸요 뭐 :D
2022-11-26
개굴이
오 캡틴! 마이 캡틴!
2022-11-26
개굴이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ㅋㅋ
2022-11-26
개굴이
어라...이건....눈물....?
2022-11-26
개굴이
선생님들도 부러워합니다. 좋은 아이들을 동아리에서 품고있다구요 :D
2022-11-26
개굴이
크으....동아리 만족도 100퍼센트입니다.
올해 동아리 편성 과정에서 잡음이 좀 있었는데 이러한 열매를 맺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요....
2022-11-26
개굴이
너무 신나서 자랑하고싶었습니다 ㅎㅎ
2022-11-26
개굴이
오스카 가보자고!!
2022-11-26
개굴이
추천 줍줍.....
졸필인데도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2-11-26
개굴이
학생 뿐 아니라 저에게도 올 한해는 기억에 남을 해가 될 듯 합니다. 아이들만큼 저도 동아리시간이 기다려지거든요!!
2022-11-26
개굴이
저는 멍석만 깔아줬는데 아이들이 잘 놀더라고요
2022-11-26
개굴이
이녀석들때문에 내년의 동아리 운영의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겨버렸습니다..ㅎㅎ
2022-11-26
개굴이
내년엔 더 크게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환경이 주어졌으니 최선을 다 해 보려고요.
2022-11-25
개굴이
아닙니다 멋진 아이들이죠 'ㅂ')d
2022-11-25
개굴이
오늘은 종일 기분이 좋아요 :)
2022-11-25
개굴이
멋진 학생들이고 부러운 선생님이죠 :)
요즘은 저를 만나서 아이들이 행운이라는 생각보다
저런 아이들을 만난 제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2-11-25
개굴이
감사합니다 :)
2022-11-25
개굴이
케바케입니다.
예를들어 킥스에서 선주문 진행되었던 리스보아 등의 경우 스트레치골로 구성물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이후 한국에서 일반판매하는 물품도 스탠실 미플 등의 업그레이드 요소가 포함되어있죠.
다만 KS Only라는 스트레치골의 경우 일반판매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보통 이런녀석들은 게임 박스 바깥에 따로 딸려서 오는 애들이에요.
그러니까 스트레치골 달성 여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해당 스트레치골이 이후 리테일판에 포함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중요한거죠 'ㅅ'...
2022-11-08
개굴이
정리 세팅 자금 다 괜찮은데 접근성 때문에 확장 많은 게임은 기피하게 되더라고요.
요즘 펀딩같은거 보면 CE나 KE라면서 애드온을 막 열개씩 붙여서 나오는데, 게임이 풍성해지는건 좋지만 실질적으로 한 게임만 파고들 것이 아니면 그 확장과 모듈을 한 번씩 적용해서 돌리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요.
메나 CE도 구매했지만 정작 볼테어는 몇 번 돌려보지도 못했고, 배틀콘 빅박스도 펀딩에 들어갔지만 정작 캐릭터는 반도 못돌려보고 방출했어요.
레이스 포 더 갤럭시는 발매 첫날 첫번째 아크를 구매했지만 열 번 넘게 플레이를 했음에도 확장은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
지속적으로 새 게임을 구매하는 제 성향 탓도 있기도 하겠지만, 암튼 전 이런 부분 때문에 구성품이 과다한 것 보다는 단촐하게 깊이있는 브래스 같은 게임이 훨씬 좋았습니다 :)
2022-10-27
개굴이
저도 3판까지만 나온줄 알았는데 저희 몰래 4판이 나왔더라구요!
2022-10-26
개굴이
진테키넷...예전엔 많이 했었습니다 후후.
2022-10-26
개굴이
보시고 나면 사펑 2077이 켜고싶어집니다 ㅎㅎ
2022-10-25
개굴이
으아아아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ㅜㅜ
2022-10-19
개굴이
플레이 버튼 누른 사람 이 아래로 모이세요.
2022-10-19
개굴이
그쵸?
차라리 적당한 크기의 메인보드에 두 플레이어의 망원경구역과 연구일지구역, 시장구역을 축소시켜서 배치하고
카드 대신에 주머니에서 디스크를 뽑아서 배치하는 방식이었다면 "웰메이드 추상전략이 나왔다!!" 라면서 흠 없는 찬사를 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ㅋㅋ
2022-10-19
개굴이
지난 주에 플레이 해 봤는데, 좋은 아트웍으로 눈이 즐겁긴 하지만 오히려 게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스템적으로는 굉장히 취향이었는데, 테마를 저렇게 씌워놔서 전체적인 게임의 레이아웃이 좀 산만했어요. 판을 크게 쓰기도 하고..
어차피 테마가 그다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도 않는데 아싸리 좀 덜어내고 하드웨어를 간소화 시켜서 표현하면 좀 더 메커니즘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뭐 이런 느낌을 받았슴다.
2022-10-19
개굴이
오잉 가열방식은 문제가 되려나요? 제거 가열복합식인데!!
2022-10-17
개굴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습니다.
둘 중 하나를 잡아야 하는 느낌이니 건강을 택해야겠네요 흠흠
2022-10-17
개굴이
어제 55로 설정해놨는데도 살만하더라고요-ㅅ-
평소엔 무슨 사막 수준인가봐요..흑흑
202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