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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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저한테 칸반 사셨단 말씀하시는거 들으면서 세상 좁단 생각 많이했습니다...언제나 어디서나 착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ㅋㅋ
저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
2023-03-12
개굴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2023-03-12
개굴이
엇 수트남님....ㅋㅋㅋㅋ 전 드레스코드도 있는 줄 알고 두 배로 놀랐다구요...ㅋㅋㅋㅋ
2023-03-12
개굴이
감사합니다. 전 업로드하고 몇 번 수정하고 바로 까무룩 잠들었네요
2023-03-12
개굴이
동업자시군요!! 밑에 댓글로 좋은 의견이 많지만 첨언하자면...
1. 방탈출 보드게임을 6명으로 하면 괜찮을까요?
- 다른 분들 의견과 마찬가지로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방탈출은 구성물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2~3명이 넘어간다면 나머지 인원은 구경만 하게 됩니다.
2. 조금 중급난이도 할만한 방탈출 보드게임이 무엇이 있을까요?
- 위 의견과 관련하여 난이도가 어찌되었든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진행하셔야 겠다면... 어차피 난이도는 그게 그거니 가성비 차원에서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언락시리즈를 추천합니다. 다른 게임들은 구성물을 훼손해가며 플레이해야하는 경향이 더러 있어서요.
언락이면 내년에도, 후년에도 또 쓰시면 됩니다.
3. 제가 알기론 이 모든 게임들이 다 일회성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 그런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엑시트 시리즈의 경우 구성물을 훼손하는걸 전제로 하는 게임입니다.
언락 시리즈의 경우 어지간하면 구성물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이스케이프 룸 시리즈의 경우 구성물을 훼손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훼손하는쪽이 원활히 진행이 됩니다.
이스케이프 덱 시리즈의 경우 구성물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4. 혹시 방탈출 보드게임이 아니라 다른 게임으로 이런 미션을 주고 하는 방식의 게임도 추천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의도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학기 초 아이들 사이의 공감대 형성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활동이라면 [너도?나도!] 가 가장 무난합니다.
조별 경쟁은 아닙니다만 조 내에서 친구들하고 제시어 공감퀴즈를 진행하는 게임인데, 방식도 쉽고 공감대 형성도 쉽습니다.
조별로 의견을 모아 다른 조와 경쟁을 하여 소속감을 늘리고 싶으신 경우라면, 30명을 4~5명씩 7개조 가량으로 나누어 7인플 형태의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를테면 [노땡스]라거나, 모둠 수를 조금 줄여 [마헤]를 진행하신다거나, 조원의 점수를 합산하는 형태의 [스트림스] 등의 선택지가 있겠네요. 다만 이 경우엔 경험상 높은 확률로 겉도는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2023-03-08
개굴이
아닙니다...아마 메이지나이트가 맞는게 아닌가 싶어요 흑흑
2023-03-02
개굴이
아 저 게임들도 위로 올라가는군요. 둘 다 안해보긴 했지만 규칙 조금 알아갑니다 :)
2023-03-02
개굴이
아....메이지나이트일 수도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 보니 덱 맨 위로 올린다는 말을 안하긴 하는데, 도대체 뭘 들은건지 귀신에 홀린듯한 기분이네요.
2023-03-02
개굴이
답변 감사드립니다....만 저는 아르낙을 안해봤어요-_ㅜ 단톡방에서도 아르낙이랑 헷갈린거 아니냐는 답변이...ㅠ
2023-03-02
개굴이
답변감사합니다!! 추가질문이에요:)
1.
제가 질문을 잘못드렸나보네요.
나이트스토커와 플레이어가 함께있는 방이 2개 이상일 경우
나이트스토커 공격단계에 카드를 한장만 뽑아 전체에 적용하는가, 아님 방별로(혹은 나이트스토커별로) 따로 뽑아 처리하는가...의 질문이었습니다.
7.
이건 제가 에러플레이했네요. 전 아성체 옆에 있는 네발로 기어다니는 피규어 두개가 성체고, 여왕 옆에있는 덩치들은 다 완성체인줄 알았거든요.
성체 두마리면 분명 둘 다 전투중에 추가로 등장할 때 있을텐데 이게 그렇게 망한일인가 싶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2023-02-27
개굴이
답변감사합니다!! 추가질문이에요:)
1.
제가 질문을 잘못드렸나보네요.
나이트스토커와 플레이어가 함께있는 방이 2개 이상일 경우
나이트스토커 공격단계에 카드를 한장만 뽑아 전체에 적용하는가, 아님 방별로(혹은 나이트스토커별로) 따로 뽑아 처리하는가...의 질문이었습니다.
2023-02-27
개굴이
케바케가 아닌가 싶네요. 저는 도자기공방을 올리는 걸 선호하지 않는 쪽이긴 하지만...
저라면 저런 상황에서라면 상대에게 주는 네트워크 1점과 저울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도자기공방을 올리기 위한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가와 저울질을 할 듯 합니다.
1시기 도기공방의 경우 10점+맥주보너스까지 7수입을 17원+철 가격으로 사는건데 이게 꽤 크니까요.
다만 저런 상황은 거의 밥상이 차려져있는거라 아몰랑 하고 먹을 것 같기도 하구요.
2023-02-24
개굴이
중간에 파티 깨지는게 제일 슬프죠ㅠㅠㅠㅠ
2023-02-24
개굴이
오거는 사면 확실히 돈값은 해줍니다.
2023-02-24
개굴이
사자의 턱 저희 파티의 경우 2번 실패하고 쭉 스트레이트로 달렸거든요?
그랬더니 가장 레벨 높은분이 8, 나머지는 모두 7에서 멈추더라고요. 9레벨 카드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2023-02-24
개굴이
저도 사자의 턱 해보고 프로스트헤이븐이 진지하게 땡기는데, 이걸 완주 할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쉬이 손 대기가 어렵겠더라고요
2023-02-24
개굴이
저는 사자의 턱으로 입문하고 프로스트헤이븐을 고민중이에요 ㅋㅋㅋㅋ
2023-02-24
개굴이
대부분의 짤은 BGG에서 집어왔습니다...(호다닥)
2023-02-24
개굴이
언제나 가장 어려운 건 멤버 모으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자턱 완주를 기원해요!!
2023-02-24
개굴이
오따꾸 화이팅!!
2023-02-23
개굴이
감사합니다!! :D
2023-02-23
개굴이
으악...안그래도 다이브다이스에서 지적받아서 수정하러 달려왔는데 ㅠㅠ
이영도 작가님의 소설에 나늬와 보늬 자매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요, 그 중 동생인 나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워보인다는 전설속의 미녀"를 지칭합니다.
흑흑 오따꾸가 가장 하지말아야 할 "나만 아는 얘기 하기"를 해버렸네요... 심지어 나늬를 보늬라고 써버리고...
약간 수정했습니다!!
2023-02-23
개굴이
엇.... 그럼 하나는 진열용, 하나는 플레이용으로....
2023-02-22
개굴이
기회가 다시 왔습니다 :D 선주문중이잖아요!!
2023-02-22
개굴이
숙련까지 올라오는데 한 세 판 정도면 넉넉한것 같더라고요.
두 판정도는 원래 두드려 맞으면서 배우는거죠!!
2023-02-22
개굴이
솔직히 저는 "오거 살 바에 그 돈으로 게임을 하나 더 사라" 주의이긴 한데, 브라스 오거는 확실히 사두면 도움이 꽤 됩니다.
2023-02-22
개굴이
치...칭찬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2023-02-22
개굴이
그 따봉 하나는 마음속으로 받겠습니다 헤헤..
2023-02-22
개굴이
지갑...지갑도 찢고싶습니다!!
2023-02-22
개굴이
카드와 판매시장의 무작위성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할 때엔 마냥 재미있다는 생각 뿐인데, 하고 나서 곰씹을수록 굉장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죠
2023-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