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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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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삼각형!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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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아까는 모바일이라 룰북까진 못 봤네요.
링크는 안 되는 듯 합니다 ㅎ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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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사요 ㅋㅋㅋ
위에 "사고 싶은" 이 아니라 "갖고 싶은" 이라고 표현했어야 되네요.
누가 주면 가져야죠 ㅎㅎ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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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좀 많이 심한듯 해요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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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 빌더스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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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아이콘의 리뷰에 품절나는 우리는 뭐가 됩니까??!!?!!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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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라면 루미큐브요
$10 에 사서 누적플레이 회수 최고를 자랑합니다.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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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온라인은 안 땡기더라고요~
가끔 도미니언을 하기는 하는데,,,
나중에 사게 되면 테플겸 온라인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솨!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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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다 써 주시니 여전히 결정은 못 하겠지만요 ㅎㅎㅎ
뭐 아직 게임 사기까진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고민해 봐야겠네요~~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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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여백의 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ㅎㅎ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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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 안되 너무 빨라요. 얼마전에 게임 샀어요.
리뷰는 오프라인 10회 혹은 승률 50%되면 쓰기!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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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또 어린이라고 하면 네 이모님?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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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여자분들이 당연하게 구분하는 걸 잘 모르는 게 많습니다. 짧은 장화 역간 짧은 장화 긴 장화 약간 긴 장화 중간 장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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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고 나서 반성할까요? ㅎㅎㅎ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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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쉽게 바뀔까요?
이해 못 하는 분들은 신경쓰지 않고 갈 길을 가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모든 사람들의 취미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 분들의 태도는 어린이 같군요.
나중에 꼬투리 잡아서 시니컬하고 지적이며 차분하게 복수해 주고 싶은 마음은 반성합니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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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노플텍 입니다.
처음엔 당연히 해야 되는 줄 알고 샀었는데, 우선 미국에선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도미니언을 플텍하려고 봤더니 게임 가격의 반 이상이 들더라고요.
그냥 돌리다가 한 두장 못 사용하게 되면 그 카드 빼고 하자라는 마음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한 장이라도 망가질 만큼 돌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하루밤늑대는 뒷면에 표시가 나면 안되기에 플텍을 씌우고 위쪽을 절단했는데요, 이게 타일이다 보니 플텍이 자주 찢어집니다.
이것도 다음 플레이 부터는 빼려고 합니다.
망가지면 빼고 하고, 꼭 필요하면 낱개로 사려 하는데, 망가질 일이 생길만큼 열심히 돌리면 만족이겠네요.
처음에 모르고 산 플텍은 해리의 만루홈런에 씌웠다가 젝스님트에 씌웠다가 다 빼버리고,
지금은 아콜 라운드 카드와 주요설비에 씌웠습니다.
매번 게임 할 때마다 쓰는 카드니까 보호하자 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플텍이 놀고 있어서 활용이나 하자 라는 마음으로요
저도 처음엔 카드 구부리는 애들 신경쓰였지만,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게임 후에 나중에 카드 살펴봐도 어떤게 구부린 카드인지 잘 구별도 안 가더라고요. ^^
제 스스로 내린 결론은, 사람들과 즐겁게 놀려고 산 거, 노는 데 집중하자, 정도가 되겠네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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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양 한번 알아봅니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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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반성합니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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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가 봐요, 아콜이나 K, I 덱 섭렵해야 겠어요. 아직 기본덱만 했거든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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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갔을 때 이스탄불을 박스만 보더니 관심을 갖긴 했는데요,
카드로 판을 펼쳐햐 되니 비슷한 이유로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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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네요 ㅎㅎㅎ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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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러시안 레일로드에 철도 미플도 있나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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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빌은 이미 카트에서 지웠고, 버건디가 별로 관심 없다가 요새 관심이 많이 생기는데 이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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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칩이랑 비교해보니 스플렌더 칩이 약간 더 크네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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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면 괜찮을까 했는데, 카드를 펼치는 거에서 나오는 랜덤성을 안 좋아 하는 듯 합니다.
정해져 있는 판 위에서 결정하는 걸 원하는 거죠.
그래서 스피리움도 삭제 ㅠㅠ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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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 저도 좋은데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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똭똭 장기두듯이 ㅎㅎ
나중에 포커하게 되면 스페셜 포커칩으로 써야겠네요.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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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뭐 다른 사람들이랑 해야죠 ㅎ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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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를 사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 필요한 거죠?
규칙 간단한 걸로는 루미큐브, 블로커스, 스위시, 패닉랩 등이 생각나네요.
루미큐브나 블로커스는 블럭을 만지는 행위가 두뇌자극이 될 것 같고, 또 장기의 느낌을 주는 블럭 부딪히는 소리가 어르신들께 친근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위시나 패닉랩은 인원 상관없이 빙 둘러 앉아서 하실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네요.
201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