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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가 한창 유행을 휩쓸고 지나간 후에 게임에 발을 들여서 제대로는 못 해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낫옛케임

6 nimmt 처럼 비공개로 한 장씩 내는 건 어떨까 싶었은데, 그러면 무슨 카드를 먼저 플레이 하는지가 애매하겠네요,,,, 게임이 간단하면서 생각도 해야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사다리 아래로 지나가는 게 안 좋은 거였군요,,,,

뭔가 제가 다 억울하고 답답하고 이게 뭔가 싶어지는 느낌이네요. 이보게 내 생일이라고!! 내가 갖고 싶은걸 사야지!!! 내가 뭐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생일에 원하는 걸 사겠다는 건데, 오옷? 오~옷? 라고는 절대 말하지 마십숑,

그럼 이번에 도전해 보심이,,,쿨럭

저는 하나 더 구입할지 고민 중이에요, 저도 어서 재질을 확인하고 싶네요

네 같은 타일 8개 뿐입니다. 다양한 기물의 운용보다는 턴에 가지는 액션 수를 조정하면서 싸우는 게임인 것 같아요. 이번에 기사를 많이 올리면 그만큼 다음 턴에 액션 수가 줄어드는 구조에요. 기물이 다양하게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첨에 한참 봤었어요. 궁금하시라고 일부러 아무 말 없이 올려놨지요 ㅎㅎ

네 결제를 하면 아마존으로 넘어가서 아마존에 저장된 결제수단과 주소로 결제가 되더군요.

공감입니다. 2주일에 한 번 만이라도, 진득한 2시간 짜리 한 판 만 해도 좋겠군요. 한가해지면 어서 모임을 나가봐야겠어요.

그래서, 사진은 얼마죠? 뭐, 딱히 보고 싶은 건 아닙니다,,,, 모임이 없다고 모임후기가 부러운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진이 얼마인지 궁금할 뿐입니다!!!!!!!!!!!!!!!!!!!!!!!!!! ㅠㅠ

우리나라에선 테라보단 촐킨이 인기가 더 많은 거 같은데 맞나요? 국가별 선호게임을 조사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이루어지나이까?

넷너러 팬이라면 의아할 만 한 구조군요. 전 넷너러는 잘 몰라서 패스,,,,

저같은 경우도 푸코는 못 접해보고 아콜만 접해본 케이스 입니다. 푸코의 테마가 맘에 안 들기도 하지만, 아콜이 나온 후에야 게이머가 된 이유가 더 클 것 같네요

ㅎㅎㅎ 근데 그게 나중에 변경해도 반영을 하겠죠? 감점한다던가,, 쿨럭,,,

산후앙 카드가 큼직하니 시원시원하네요~ 아이패드로만 해 봐서요,,

전 쓰루가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 때문에 엄두도 못 내고 있네요~

네 저도 조심스레 굳히기 예상해 봅니다

다들 자기 점수 재조정 하고 있으려나요?

그러게요~ 저 1등 전 해 볼 일이 안 생길듯 한데요

네 저도 계속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몇 주 전부터 쓰루가 쭉 이겨오더니 오늘 보니 테라가 역전했네요~ 팬심경쟁중이군요

뭔가 독특한 소재같아요 ㅎㅎ 타일도 물에 안 젖는다고 자랑하고 있네요.

아니요, 제가 죄송합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충분히 오해하실 만 했다고 보여집니다. 거기에 닉네임 틀리는 실수까지 겹치다니요,,,,, 격하게 반성합니다. 대범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헛!!!!!!!!!!!!!!!!!!!!!!!!!!! 제가 눈이 어떻게 되었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쵸코우유님~~~ 석고대죄 드립니다!!! 아 저 자랑 문구는 글씨를 너무 이쁘게 만들었다는 은유적인 칭찬입니다. 덴마 라는 웹툰에 나오는 말이에요~^^ ("신이 피기어 암컷을 만들고 이를 자랑하기 위해 세상을 창조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 라는 느낌의 대사입니다 ㅎㅎ)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설명도 전혀 헷갈리지 않게 잘 해 주신 것 같은데요? 게임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주사위가 잘 안 나와도 절망하지 않고 보너스 타일을 노릴 수 있게 만든 점이 맘에 드네요. 보너스 타일도 안 되면 더 절망스러우려나요,, 가림막으로 가리고 하는 부분이 답답함과 함께 각각 따로 노는 듯 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이 부분을 조금 변형시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주사위 4개 까지는 비공개로 하다가 마지막 2개 남겨놓고 공개 한다던지, 아예 처음부터 공개로 치열하게 한다던지,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주사위 담는 주사위 -> 주사위 담는 주머니 말씀하신 거죠?

동아리원을 홍보를 통해 확보하시는 형태라면 모꼬지 보다는 판떼기가 나아 보일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학기에 교정을 지나가면서 동아리 홍보 부스들을 지나치는 모습을 상상해 볼 때, 모꼬지를 보면, 뭐야? 꽃꽂이 하는 덴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 형태가 아니고 마음 맞는 지인들의 모임이라면 모꼬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순 우리말 맞죠?) 보라에 [모꼬지 후기] 이렇게 올라오면 이름이 이뻐보이네요~ 흠,, 써 놓고 보니 모꼬지 쪽에 더 마음이 가네요 ㅎㅎ 전혀 관계없는 지나가는 사람의 0.1표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먼 옛날 초코벌레님이 카라벨라스 컴포로 글씨를 만들고 이를 자랑하기 위해 개봉기를 썼다고 전해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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