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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일부 스트레치 골은 따로 판매 된다고 공지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가격이 꽤 비싸네요, $12.99.
앱이 어서 나오면 좋겠네요~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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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도 게임 이해도가 높으신 그 막내님,,,
보드게이머의 피가 흐르고 있네요~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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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왜 눈치를 보며 보드게임을 사야합니까??
언제까지 배송지룰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해 놔야 합니까??
보드게임 구매의 자유를 달라!!!!
보드게임 보유의 자유를 달라!!!!
내가 번 돈 일부만 내 취미를 위해 쓴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백화점 나가보니 옷 한 벌이면 테라 수십개더라!!!
스카프 하나도 촐킨이더라!!
보드게임 구매의 자유를 달라!!!!
보드게임 보유의 자유를 달라!!!!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ㅠㅠ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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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사고 싶은 걸 사고 싶을 때 고민없이 사게 해 주실 수 있으면,,,,
음,, 회사로 시키세요~~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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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수록 꼬 필요해서 보다는 눈에 띄니까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무료 배송 맞추려고 굳이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고요.
전 미국이라 경우가 좀 다르겠지만, 배송비 때문에 무리해서 사는 것을 자제하기 위해 하나씩만 사는 편입니다. 하나만 사도 배송비 등을 포함해서 살 만 할 때 사려고 합는 거죠. 그래서 늘 할인만 기다리느라 못 사기도 하지만요,,,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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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에 심리치료를 딕싯 카드로 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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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니 정말 복 받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병에 효자없다 라는 말을 몸소 체험해 보았기 때문에,,,,,
(물론 제가 불효자 입장)
함께 많은 시간 보내드리는 것이 가장 큰 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더욱 더 많은 보드게임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어머님, 하시는 모든 게임마다 전략대로 이루어지며, 계획한 모든 것이 실현되고,
원하시는 주사위가 모두 나오는 행복한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비록 그리 아니 될 지라도, 여전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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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 생활을 가까이서 봤는데 많이 불규칙하고 피곤해 보이더군요. 그래서인지 술도 많이 마시는 것 같고,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취미임을 어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향후 의사로서 활동할 때 환자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만드는 장기적 초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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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르 평원 재밌어 보이네요~~
우베 작가님 올해는 2인 게임 내는 해인가 보죠?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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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오는 사이트라서 사진이 좀 우려가 되어 댓글을 달려 했습니다.
한글을 쓸 수 없던 상황이라 19라고 쓴 건데 그걸 이렇게 받으실 줄이야,,,
이왕 지우시는 거 다다에서도 지우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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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너무 삐딱했던거 같네요~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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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이 특송요금 같은 거로 보내는 거라서 그런 거라면 저의 큰 오해입니다만,,,,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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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빠른 배송을 하는 분위기던데, 3000여명 중에 반만 빠른 배송 했다 쳐도 벌써 $7,500 인데요.
작다면 작은 돈 일 수 있고, 뭐 돈이야 그렇다 쳐도,
저렇게 많은 양의 빠른 배송이 가능 하다는 건, 애당초 11월에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걸 굳이 5불씩 더 내라고 하는 부분이 상술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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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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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밀렸을 텐데요,,,,,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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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느라, 밥 먹느라 못 하고 그냥 수다만 떨다 가는 경우를 많이 봐서 ㅠㅠ
너무 공감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대화 하는 중간에 그만 떠들고 게임합시다 할 수도 없고요.
계속 게임 언제하나 하는 생각으로 대화에도 깊이 참여 못하고,,, 역시 소수정예가 쵝오입니다.
모임의 정체성도 확실하게 보드게임 모임으로 해야 좋더라고요.
괜히 밥먹고 놀고 게임도 하자, 하면 게임은 늘 뒤로 밀리기 때문에 ㅠㅠ
아내분에게 이왕 간 김에 푹~쉬다 오라고 대인배의 배려심을 보여 주세요 ㅎㅎ
서리님은 어디 사시나요?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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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명을 미리 해 볼껄 그랬어요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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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국어 공부 댓글이 되었지만,
시간을 더 낼 만한 사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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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서 한 걸음 정도 앞서 계신 상황 같습니다.
추천은 못 드리지만, 스플렌더 도미니언 비추 드리고 갑니다.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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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하나비 점수에서 따 왔습니다.
아이며 어른이며 불꽃을 눈에 담으며 행복해 한다, 뭐 이런 느낌의 점수가 있었죠.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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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가 꽤나 어렵다는 걸 요새 느끼고 있습니다.
국어 공부를 위해 시간을 더 낼만한 것 같네요.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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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건 틀린 거 같네요.
근데 더 낼 만한 것 은 어떤가요?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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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낼 만 한 것
다 띄어쓰는 거 맞나요?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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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ziergames.com/iforgot5.html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5 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서베이에서 그 $5를 어디에 쓸지 말하면 된다고 합니다.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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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통 넣어서 할때 게임 설명에 저 이야기 곁들여서 하시면 몰입도가 좋아지는 거 같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그래서~~ 카르카스의 승리란 뜻의 카르카손이라 불리우게 되었답니다~ 라고 하면 애며 어른이며 눈빛 초롱초롱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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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도 부러운데 13명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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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피곤해요~ 여자들은 에너지가 넘쳐서 뛰어다니고 남자들은 피곤해하며 따라다니는 그런 분위기? ㅎㅎ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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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 되는 자정에 상점들이 문을 열어서 보통 목요일 저녁~밤 중에 가서 기다립니다. 일부 가전제품 매장들의 경우 한 두개만 파격세일 하는 곳들이 있어서 그런 곳들은 몇시간씩 줄을 서 있기도 하고요, 저는 그정도는 아니어서 차 안에서 대기하거나 근처 레스토랑에 있다가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4년전인가 사람이 많이 몰려가 한 명이 죽은 사건이 있었고, 2년 전에는 누가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수류탄으로 위협하여 쫓아 내려다가 붙잡힌 사건이 있었죠.
12시부터 밤새 쇼핑을 해서 5,6 시경? 해 뜰 때쯤 집으로 오곤 하는데, 올해는 안 가려고요,,,, 재미는 있지만 넘 피곤해요 ㅎㅎ 한국서 80만원 하는 패딩 300불에 사는 소소한 즐거움은 있습니다^^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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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는 아울렛 가서 할인에 할인을 얹어 싸게 사다보면 어느새 굉장한 지출을 하고 마는, 검정의 블랙 데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보드게임 세일은 좀 지켜봐야겠군요.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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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 그런가요,, 나, 나이스플레이!!
201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