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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선물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고맙고 좋았지만 나한테 물어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들더구요.
전 개인적으로 생일에 누가 필요한 보드게임 뭐냐고 물어봐 주거나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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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벌써 시작이 되었나 보군요~ 킥스타터 페이지에 코멘트가 계속 없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더라고요.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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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니어쳐 들어있는 버전으로 샀는데 배송이 지연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ㅠㅠ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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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오브 트라이언은 킥스타터 게임이랑 비슷한게 아니라 그 게임이 맞습니다. 카르카손 인 스페이스 라는 평을 듣고 있는 타일놓기 게임이죠~~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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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서 벗어난 질문 하나 드립니다, 글 쓰신 내용 중에 궁금해서요. 잘못 배송된 물건 반송시에도 본인이 택비 부담하나요? 착불 아닌가요?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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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라 말을 예전에 드래곤퀘스트나 파이널판타지 등을 할 때 사용했었던 것 같은데요, 그 영향이려나요? 혹시 일본에서 매뉴얼이라고 하나요?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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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이 나쁜말은 아니므로 메뉴얼을 룰북으로 고쳐 부르는 것은 "순화" 보다는 "정정" 혹은 "교정"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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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순위도 높고 (긱 286위, 추상전략 13위) 컴포도 이쁜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나 보네요.
디럭스 판에 관심이 가는데요?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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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801&id=&tb=community_post
늦었지만 답변을 링크로 대신 해 봅니다.
포커칩이 점수 대용으로 우선 좋더라고요. 짤그락 거리는 손맛도 있고요.
그러다가 분위기 봐서 배팅룰을 추가하면 많은 게임에서 활용 가능할 듯 싶네요.
전 카르카손에 활용해 볼 예정입니다.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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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꾸준히만 와 줘도 좋을텐데요,, 몇개월 키워놨더니 안 오고 새로운 아이오고 하면,,,,,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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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중고등학생들을 데리고 해도 속 터질 때가 많은데, 초등학생 저학년은 오죽할까요. 언젠거 저 아이들 중 한두명이 보드라이프에 지금의 첫 게임 경험을 공유하는 날이 오겠죠?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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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 번째에 본격적인 게임을 한 후 하얗게 불태웠나 봅니다. ㅎㅎ
당분간은 안 할 듯,,,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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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룰로 하면서 웃으면 벌칙으로 했더니 색다른 맛이 있더군요. 경매장처럼 손으로 신호 주고받고,,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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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빠서 글을 자세히 못 적어서 그렇고, 사실 제목처럼 대성공 입니다. ㅎㅎ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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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부터 사려고 사려고 하다가 이상하게 안 맞아서 못 샀었는데 이제야 구입했네요.
제가 로마 이쪽 테마를 좋아하나 봅니다.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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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eekshive.com/rise-of-augustus-board-game.html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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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마에 괜찮은 게 많아서 고민 좀 들어가겠네요. 아직 필수 품목이 없는 것들이 많아서요,,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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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olstuffinc.com/main_saleItems.php?p=1&s=5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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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스터프는 지금 시작한 거 같은데, 홈페이지가 버벅대네요.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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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1시에 하는 줄 알았는데 카드하우스는 12시라고 메일이 왔네요.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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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953146955/artifacts-inc?ref=users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pocketvinyl/pushee-pieces-a-simple-and-deep-strategy-micro-gam?ref=nav_search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327107592/knights-of-ten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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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immt 어떨까요?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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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거!!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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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하신다면 카르카손 추천입니다.
교회 (원래는 성당이지만) 나올 때마다 은혜로다~~ 를 외치면서 놓으시면 됩니다.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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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은 처음에 동료를 직접 고르는 시스템에 크게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싸우다 말 걸고 동료로 영입해야 드퀘 같은데,,,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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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슬라임!!!!!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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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아름답죠.
저는 5 하면 항상 카지노에 발목 잡혀서 더 진행을 못 했던 기억이,,,,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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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최고죠 ㅎㅎ
깨고 나면 그렇게 힘들게 깼던 마왕을 가지고 놀면서 물리쳐 주고 쿨하게 가버리는,,,
그 이후에 다른 게임에서도 (리메이크 된 드퀘 3 등) 숨겨진 보스가 전통처럼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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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 샌가 가타카나가 읽히는 놀라운 일도,,,,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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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ㅎㅎㅎ
데어랑그릿사 이후의 작품은 안 접해봐서 아쉽게도 공식을 못 봤네요 ㅎㅎ
201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