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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같은 확장 좋네요~
가격도 본판같은 게 함정이라면 함정인가요? ㅎㅎ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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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은 전부 다는 아니지만 확장 한 두개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이건 제 개인적인 입장이고, 아직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준비가 되지 않아서 본판도 소화되지 않은 상황이네요.
상황에 따라 차이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확장 욕구는 goko 를 통해 풀고 있습니다 ㅎㅎ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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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을 넣어야 완성된다면 본판이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서 좀 아쉬울 듯 한데요?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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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은 저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결정적으로 너무 비싸서 안 샀었죠.
카르카손 파란통 빨간통은 저도 룰에 상관없이 섞어서 씁니다.
본판 룰로만 할 때도 타일의 다양성을 위해서 다 넣는게 좋더군요.
다만 게임 길이 조절을 위해 한 통을 빼기도 합니다.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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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못 하게 만드는 재미도 있는지라,,,,
저도 본판 72개 타일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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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으로 게임성을 판단하는 것도 좋은 기준이 되겠군요.
그나저나 뉴로시마는 아이패드로 해 보니까 오프라인으로 게임이 가능한가 싶던데요?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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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은 안 해봐서 패스~
아이패드로라도 어서 해 봐야될 것 같은 압박입니다 ㅎㅎ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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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도 해보지 않아서 패스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표지 아저씨가 안 와닿아서요,,ㅎㅎ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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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놓으면 보기엔 좋지만, 잘 안 돌아가면 후회되죠,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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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면 미니빌은 정말 필수인듯 보이지만, 저는 안 해봐서 패스~
저는 파란통 빨간통 중에 고르라면 빨간통을 고를것 같아요,,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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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양하게 준비를!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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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디 가는구나~ 싶으면 모두 함께 길막!!
어차피 초심자들에게 컴포로 먹어주는 게임이라 저도 1910은 패스 했네요.
현재에 만족하여 굳이 유럽이나 다른 확장 생각도 아직은 없어요.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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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간혹 혼자서 보드게임을 진득하게 탐구해 보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1인플을 지원해 준다면 금상첨화죠.
1인플 전용 카드나 룰이 따로 있는 게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그리콜라 같은 경우는 음식을 한 개씩 더 먹는다거나, 놓여지는 자원이 줄어든다거나 하는 자잘한 변화는 있지만
큰 틀에서는 동일합니다.
다만 접근하는 전략에서는 큰 차이가 나죠.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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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포커칩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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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6nimmt 카드를 이용해서 해 볼 수도 있겠네요.
6명까지 수용이라니, 어서 해 보고 싶습니다!!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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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꽤 쫄쫄한 심리전 및 확률계산 게임인 것 같군요!
특히 숙련자들끼리의 2인플이 기대됩니다.
왼손과 오른손을 어떻게 배팅하느냐로 정보를 주기도 하고 블러핑도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두 손이 11 과 13 이라면 혹시 둘 다 배팅하는 것 보다는 11은 죽고 13만 배팅하는 게 낫겠죠.
그런데 손에 1이 있고 바닥에 15가 깔려서 확실하게 이길 상황인데 슬쩍 둘 다 배팅을 해서 애매한 척 블러핑을,,,
때로는 그걸 역이용해서 애매한 패인데 확신있게 하나만 배팅을,,
등등 플레이 숙련도가 올라갈 수록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물론 돈으로 칩을 사서 나중에 바꿔주는 형식으로 내기를 하면 더욱더 재밌겠네요^^)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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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냐 했냐? 라고 물어보고 싶군요,,,,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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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가 된다는 확신만 있으면"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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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드게임은 사람과 하는 게 좋은지라 1인플은 권장하진 않지만, 가끔 퍼즐 푸는 느낌으로다가 할 만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앱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또 손맛도 나쁘진 않더군요.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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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본 어떤 후기는 15돌방 + 각족 카드 점수로 100점을 넘기더군요,,,,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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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을 받고 대여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빌려줘서 보드게이머가 된다는 확신만 있으면 아무리 망가져도 빌려주고 싶긴 하네요.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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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전파를 위해 가~끔 빌려주는 편인데 생각만큼 많이 플레이 하지는 않는것 같더군요. 게이머가 같이 있어야 재미도 더 살고 그런가 봅니다.
전 박손도 민감하지 않으려고 하고 플텍도 기본적으로는 안하는 편이지만, 빌려준 게임이 상해서 돌아오면 많이 속상할 것 같긴 하네요. 내가 플레이 할때 망가진 거랑은 다른 느낌일 듯 합니다.
그래서 빌려주더라도 망가질 염려없는 루미큐브 정도? 잃어버릴 염려는 있군요,,,, 그들은 타일 개수는 안 셀 테니까요,,,,,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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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여러번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다른 역할인 척 하면서 낚을수도 있고요.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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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그렇죠?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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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로 가볍게 했었는데, 멤버들의 이해 부족으로 적극적인 진행은 안 되었지만, 그래도 간혹 빵 터지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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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펀딩 하셨나요? 전 끝나는 날을 착각해서 놓쳐 버렸네요,,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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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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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239309591/pretense-a-game-night-social-metagame?ref=category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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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요새 1인플에 눈을 돌려서,,,,,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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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순간이 "배송중" 이죠
201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