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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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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눈치와 분위기 파악이란게 있지 일상생활에서도 저렇게 행동하면 욕 먹습니다...

한마디로 눈치가 없는거죠 메모아 저 사람이 잘잘못이 있건 없건을 떠나 자기의 행위로 인해 이렇게 사단이 일어났으면 눈치봐서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저렇게 눈치 없이 영업 한다는건 저로써도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에서는 자유도 없냐고 하시는데 이런식의 자유면 저도 분위기 살필 필요없이 제가 하고 싶은 말 막 지껄여도 되겠네요? 어차피 자유 잖아요 그런데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남들 눈치랑 분위기 보면서 글 쓰시 잖아요? 그게 눈치고 배려란 거지

오탈자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르카손 확장 사실려면 확실히 파랑, 빨강통까지가 적당한것 같아요 다른 확장도 나쁘지는 않지만 굳이 살 필요성은 못느끼꼈는데 파랑, 빨강통은 몇번 플레이 해보니까 왜 필구 확장인지 알겠더군요

저도 뭔가 싶어서 영문 룰북 읽어봤는데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1명 남을시 게임 종료가 아니라 라운드 종료라서 꼴지가 다시 트럼프 색상 고르고 다음 라운드 진행하는거 아닌가요? 영문룰북에도 그렇게 나와있던데요?

얌생이//저는 이런 방식으로 하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올린 글인데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조금은 유감스럽네요. 강요할 목적이나, 무조건 이렇게 해야해! 라는 생각으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진심이 제일 중요한거니깐요

쉽게 생각하면 형식적으로 본 문장에 대한 피로감 때문이죠. 들어가지 말아야 할 부분의 문장들은 우리가 흔히 접해왔던 사과문들에 쓰여진 문장들이고 이러한 형식적이고 반복적인 레퍼런스의 남용으로 우리가 과연 이 사과문이 진정한 사과문인가? 라는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게 되것이죠. 쓰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잘못해서 사과를 해야 하는데 표현이 미숙해서 사과문을 제대로 쓸 자신이 없다 하면 지양해야 할 문장들은 맞다고 생각해요.

1. 모두 점수 받을 자격이 되지만 훈련도 트랙에서 1등인 사람만 점수를 얻습니다. 2. 마이너스 없습니다.' 5 이상이라는건' 보너스 점수를 얻는 조건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는게 이해하기 쉽습니다.

훈련도 제일 높음, 해당 조건 만족 하는 플레이어가 보너스 승점을 얻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승점은 시간 트랙에서 5를 기점으로 해서 자신의 마커가 앞서간 칸 수 만큼 점수를 얻습니다. 결국에는 보너스 승점을 얻는 조건은 3가지가 되는것이고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보너스 승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요약 하면 1. 해당 부서 조건을 만족한다. 2. 해당 부서 훈련도 트랙에서 1등이다. 3. 시간트랙에서 자신의 마커가 5 보다 높다.

4월말에 한글판 샘플 도착했다고 글 올라온적 있었어요 아마 생산하고 도착까지 할려면 지금으로부터 최소 3개월은 더 걸리지 않나 싶어요

올해 초에 러빙 빈센트를 봤었는데 이 글 보니 생각나서 주말에 한번 더 봐야겠네요 ㅎㅎ 영화 엔딩곡도 돈 맥클린 버전은 아니지만 리앤 라 하바스 라는 가수가 커버한 빈센트가 흘러나옵니다. 엔딩곡 선정도 참 잘한것 같아요. 그래도 영화에서만큼은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고흐가 주변 사람들과 많이 사귈려고 하고 주변 사람들도 그를 많이 지지해주는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도 합니다. 더 비하인드 스토리로 가자면 우리가 흔히 고흐가 자살이라고 알고 있지만 영화에서도 그렇고 자살인가 타살인가에 대한 의견이 나오기도 하구요.

저도 누가 먼저 해석해둔 룰북 내용을 그대로 옮기기만 한거라 그 내용이 빠져있는줄 몰랐네요 지금 수정할 여건이 안되서 다음주쯤에 수정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몇명 영업 성공하니까 그게 발각되서 내보냈다고 들었어요

제가 다니는 모임은 예전에 다단계 영업사원 있었다고 하던데 경고 후에 강퇴 했다 하더라구요

밑에분이 답변 해주셨네요 말그대로 보상점수를 얻을때 자신이 저장한 시간이 5시간을 초과한다면 그때 비로소 점수를 얻을 수 있고 그때 저장한 시간에 -5를 해서 점수를 얻으시면 됩니다. (ex. 6시간 저장시 1점, 8시간 저장시 3점)

예전에도 달았던 답글인데 신판으로 넘어오면서 바뀐점은 보드가 양면으로 바뀐점 (레이아웃에 색깔만 추가되었지 생긴건 똑같습니다) 차량 미플이 색깔별로 모두 다르게 디자인된것 착한 산드라 점수 획득 방식 달라진것 이렇게 3가지 입니다. 나머지는 빨간색과 동일해요

이게 다 꺼무위키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티츄와 같은 클라이밍 계열 게임은 (갱포, 렉시오 등등) 거의 그 기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공통분모가 빅투 이기는 하죠

긱페이지 소개글 보니까 독자적으로 개발한 게임은 맞는데 모티브는 挣分 (Zheng Fen) 이라는 게임이라고 하네요.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이런건가요? ㅋㅋㅋㅋ

조커카드 4장 들어가는 경우는 우리가 화투패 사면 서비스패가 들은것 처럼 그러려니 지나갈 수 있는데 대놓고 용봉개새는 확실히 문제가 있죠

티츄무새들이 또... 일전에 사사끼 프로젝트란 플레잉 카드 펀딩을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제가 펀딩 들어간 이유는 세가지였습니다. 1. 일러스트가 이뻐서 2. 대놓고 티츄 팔이를 하지 않아서 3. 펀딩 일부금이 사회 복지 활동비로 쓰여서 물론 추후에 후원자들의 요청으로 조커카드가 4장으로 늘려버려서 억지로 티츄를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일러스트도 대놓고 용봉개새 식도 아니라 서로 일러스트만 다른 흑백,컬러 조커의 형식이라 그 점도 맘에 들었구요. 예전에는 용봉개새 들어가있다 하면 뭣도 모르고 '와~ 티츄도 같이 할 수 있다고? 개이득인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는 일부러 마케팅 술수 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는 2장이였던 조커카드가 후원자들의 요청으로 조커 카드를 2장 더 추가했습니다! 이런 일이 서서히 늘어가는 추세인데 이제는 플레잉 카드에 대놓고 티츄 끼워파는걸 보자니 지긋지긋하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신판으로 넘어오면서 차량 미플들이 다른 형태로 업그레이드 됐고 보드판도 양면으로 바뀌었고 쉬운 산드라 점수 계산법도 달라졌습니다.

아하 다시 공지사항들 읽어보니 공지를 했었네요. 필름을 감아 때문에 다른건 대충 읽고 넘겨서 기억이 안났나 봐요 ㅠㅠ

가리향//댓글 읽다가 중간에 아예 이 글 자체를 조롱으로 보고 있다고 여기신다고 하니 더이상 제가 뭔 말을 해도 안들으실것 같아 보이시네요. 이제 보라에서는 이 정도의 비판글도 못쓰겠네요. 어차피 저희 둘이 이렇게 이야기 해봤자 결론은 안나올것 같으니 그냥 각자 생각하는대로 지내기로해요.

가리향//도대체 이게 뭐가 모독인거에요?? 말이 거칠어서 그렇지 구구절절 다 맞는 이야기인데요? 제 글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작년 부산콘때 직접 레오다 부스가서 체험도 했습니다. 그래서 글 쓰신분의 비판도 모두 수긍이 가는거구요. 고작 '밸런스 똥망인게 즐거운건지...' 이 워딩때문에 모독이라 느끼신거면 님 선비질 하는거 맞아요. 미국 골든 라즈베리 어워즈 보시면 기겁하시겠네요. 그것도 대놓고 꼽주는 시상식인데.

가리향//리뷰어는 누구나 될 수 있죠. 아니 무슨 리뷰어가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되는거였나요? 리뷰를 쓰는 순간부터 리뷰어 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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