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으리
팔로우
1
10
오델로
2인
30분
2.07
추상전략의 고전. 개인적으로 고전 추상전략 게임중에 제일 좋아하는 게임.
2
10
고스톱 (화투)
2~5인
60분
2.27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3
10
페루도
2~6인
15~30분
1.25
포커를 주사위로 하는듯,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 넘치는, 본능을 되게 자극하는 게임
4
10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가정용 게임 한정, 최고의 게임
5
10
기즈모
2~4인
40~50분
2.02
간만에 괜찮은 전략 영업게임이 나왔다. 스플렌더와 많이 비교되는데 나는 기즈모에 조금 더 손을 들어주고 싶다.
6
10
위대한 로렌초: 르네상스의 가문들
2~5인
60~120분
3.53
확장은 신의 한수
7
10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2018년도에 즐겼던 최고의 게임중 하나. 단, 본판만으로는 카드풀이 적다는게 단점.
8
1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심플한 룰, 강력한 중독성
9
10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우베 최고의 인생작.
10
1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우베 최고의 인생작.
11
10
스타트업스
3~7인
20분
1.56
내가 생각하기에 오잉크 게임중에서는 원탑
12
10
맨해튼
2~4인
45분
1.92
파티형 전략게임 완성형의 표본에 가장 가까운 게임이다. 단순함에 심오함이 숨겨진 명작.
13
1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트릭 테이킹 & 클라이밍 최강자에는 티츄가 있듯이 마피아류 최강자는 이 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4
1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솔직히 이거 갓겜인건 인정하자
15
10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16
10
노 땡스 신판
3~5인
20분
1.13
17
9.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조잡한 컴포넌트뿐이다.
18
9.0
퍼레이드
2~6인
45분
1.46
늘어진 카드 장수를 세는 번거로운만 빼면 그외에는 딱히 지적할만한 단점이 없다
19
9.0
하이 소사이어티
3~5인
15~30분
1.49
볼륨은 작지만 강한 게임
20
9.0
천국과 맥주
2~4인
60~90분
3.18
빡빡한 게임성, 독특한 점수계산 방식. 여러모로 강한 인상을 남겨준 게임.
21
9.0
사건의 재구성
1~4인
60~90분
2.06
미래지향적 보드게임의 미래를 엿보게 해준 게임. 다만 게임 진행이 잡다하게 번거로운것이 단점.
22
9.0
스컬킹
2~6인
30분
1.71
인어, 해적, 스컬킹 같은 특수카드들이 이 게임은 살렸다
23
9.0
핏
3~8인
30~90분
1.15
클래식이 왜 클래식인지 증명해주는 게임. 솔직히 100년동안 지금까지 버텨온것만 봐도 이 게임은 인정해야된다.
24
9.0
컬러레또 아마조나스
2~4인
20분
1.24
야 저기 초록색 먹는다!! 우다다다다!! 어? 저쪽도 초록색 먹잖아? 우다다다다다!!
25
9.0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게임의 스피드성은 경마라는 테마와는 달리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한턴 한턴의 신중함이 피부로 더욱 와닿는 느낌의 게임. 몰입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순간 삭제 되버리는 마성의 게임.
26
9.0
요코하마
2~4인
90분
3.30
게임테마 때문에 거슬리는것 빼고는 모든게 다 마음에 든다
27
9.0
엘드리치 호러: 버림받은 지식
1~8인
180분
3.17
원래라면 본판에 들어갔어야 하는건데 왜 확장판으로 나눈걸까... 보드게임계의 DLC 같으니
28
9.0
엘드리치 호러
1~8인
120~240분
3.32
제 아무리 미국식 쓰레기라도 욕먹어도 그 속에 진주는 있더라
29
9.0
엘 그란데 빅 박스
2~5인
90분
2.79
굳이 빅박스가 아니더라도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
30
9.0
액시스 & 얼라이즈: 유럽
2~4인
210분
2.84
지금에 와서는 시스템이나 밸런스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한때 나의 갓겜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