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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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사랑하는 제너럴리스트!
1
10
언던티드: 스탈린그라드
2인
45~75분
2.63
스탈린그라드 시가전의 희로애락 그리고 성장과 죽음 모든것이 이 게임 속에 녹아있다. 워게임 최고의 게임중 하나
2
10
팍스 르네상스 (2판)
1~4인
60~120분
4.61
3
10
언던티드: 영국 본토 항공전
2인
45~60분
2.6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동적인 항공전의 위대한 입문 워게임
4
10
헤게모니: 당신의 사회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
2~4인
90~180분
4.20
23년 유로 GOTY
5
10
미국 남북전쟁
2인
150~360분
3.87
6
10
알모라비드
1~2인
60~360분
4.21
Levy & Campaign의 두번째 볼륨. 중세 전쟁을 정말 시스템적으로 이렇게 잘 풀어낸 게임은 없었다. 중세 테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역사적 배경 그리고 아트웍 까지 최고의 게임! 다만 진입 장벽은 높은편이지만 그 만큼 주는 보상은 크다.
7
10
패스 오브 글로리
2인
480분
3.85
이 게임은 미쳤다. 정말 Art of War! Art가 기술 뿐 아니라 시스템적인 아름다움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8
10
하이 프론티어 포 올
1~5인
30~240분
4.82
우주 탐험 시대의 고뇌와 역경이 고스란히 잘 담겨 있다. 검은 공포 속에서 인류는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까! 철저한 이과 감성의 경쟁 게임이지만 서로의 도약을 응원하게 되는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9
1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최애 게임!
10
9.8
슬리핑 갓즈
1~4인
60~1200분
3.24
11
9.7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클랜간의 발란스가 잘안맞지만 비딩룰로 어느 정도 해결된다. 가이아의 서자라고 하지만 클오칼만의 매력이 충분히 많고 경제 테마(계약서 완료)라는 다른 재미이다.
12
9.5
브라더후드 & 유니티
2~3인
120~240분
2.96
3인 워 게임의 최고 명작이지 않을까? 포인트 투 포인트 무브먼트와 헥스 워 게임에 사용된 카운터의 개념들이 유저 친화적인 CDG(card driven game)으로 서로 잘 엮여있는데 너무 멋지다. 다만 주제가 무겁긴하지만 그것 역시 너무 처절하게 잘 묘사 되어있다. 다시 해보고 싶은 1순위 게임!
13
9.5
마리아
2~3인
210분
3.59
완벽한 3인 외교 그리고 대전략 게임! 트럼프 카드의 핸드 관리로 3국의 긴장 관계의 역사를 잘 풀어냈다.
약간 추상적인 부분이 싫으신 분들은 몰입을 못할지도... 근데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어주고 전략성 그리고 테마성 까지 잡은 마리아를 극찬 할 수 밖에 없다.
약간 추상적인 부분이 싫으신 분들은 몰입을 못할지도... 근데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어주고 전략성 그리고 테마성 까지 잡은 마리아를 극찬 할 수 밖에 없다.
14
9.4
와일드캐터스
2~4인
120분
3.94
4인 최적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네트워크 연결, 주식 대출, 픽업 앤 딜리버리, 영향력 싸움을 잘 버물려 플레이어 인터렉션의 재미를 극대화한 깊이 있는 석유 산업 게임, 저에게는 버밍엄 같은 존재
15
9.4
보라 보라
2~4인
60~120분
3.73
16
9.3
승리와 비극
2~3인
240~360분
3.42
서방, 추축 그리고 소련의 숨막히는 긴장 상황과 외교 군사 첩보 부분을 핸드 관리로 정말 세련되게 구현화한 게임! 특히 블록 게임이 주는 히든 병력에 대한 긴장감이 일품이다. 정말 3인 전략 게임의 마스터 피스!
17
9.3
비뉴스 디럭스 에디션
1~4인
60~135분
4.01
칸반EV가 최고 인줄 알았는데 2010년 룰 기준 비딸 게임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최고입니다. 다른 이안 오툴의 아트웍은 너무 강해서 좋아하지 않지만 비뉴스 만큼은 과하지 않은 아트웍이 하나의 예술 작품 같습니다.
18
9.2
스텔라 호라이즌
1~7인
120~240분
3.92
19
9.1
마라카이보
1~4인
30~120분
3.92
20
9.0
로빈 후드 무용담
2인
45~90분
2.98
워게이머가 아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커플들이 하기 좋은 2인 코인이 나왔다!
21
9.0
해로우 카운티: 고딕 컨플릭트 게임
1~3인
45~90분
3.72
원작의 아름다운 재해석과 메커니즘의 마장센이 느껴지는 놀라운 작품!
22
9.0
파러웨이
2~6인
15~30분
1.86
베스트 필러게임
23
9.0
절망의 들판: 프랑스 1914-1918
1~2인
180분
3.04
기존 블록워 게임의 상식을 탈피한 명작
24
9.0
남십자가 아래: 범선시대의 남아메리카 공화국들
1~4인
150~480분
3.60
25
9.0
마라케시
2~4인
120분
3.40
독일식 유로는 아직 빛나고 있다.
26
9.0
세키가하라: 일본의 통일
2인
180분
2.80
27
9.0
살레르노 '43
1~2인
120~360분
3.36
'시모니치 194x 시리즈' 중 가장 스케일이 작은 버전이지만 전선 형성 보다는 지형을 이용해 공방이 이루진다는 점이 또 다른 고민을 준다.
28
9.0
엘더베일의 거처
1~5인
60~150분
3.24
시스템을 통해 이야기를 부여한 '루크 라우리'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 역작
29
9.0
브러더스 앳 워: 1862
1~2인
60~240분
2.83
ACW(American Civil War)의 전술 레벨 게임은 GBACW 시리즈라는 걸작이 있지만 너무 어렵다. 대안은 이 게임이다! 순서를 뽑아서 결정하는 Chit-pull 시스템이 긴장감을 주고 솔플로도 좋은 게임. 4개의 달력 맵을 제공하고 그 역사에 맞게 적절한 카운터 들이 제공 되기 때문에 4개의 게임이 들어가 있다고 봐도 된다. 각 맵 마다 풍성한 재미를 제공하고 약간의 규칙이 추가 되는 점도 좋다.
30
9.0
조국의 날개
2~8인
60~240분
4.33
첫 번째 훈련 시나리오만 했을 뿐인데 너무 반해버린 게임 ... 100여개가 넘는 시나리오가 어떤 재미를 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