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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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사랑하는 제너럴리스트!
91
8.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92
8.0
미션: 레드 플래닛 (2판)
2~6인
45~90분
2.20
4~6인 다 괜찮은 가벼운 파티 전략게임. 장점은 몇명이서 해도 플레이 시간이 비슷하다. 반면 시타델... 안녕 시타델
93
8.0
커미션드
2~6인
60분
2.81
교회를 뿌려야하는 안티 팬데믹으로 발상은 훌륭한 편이지만 시나리오별 발란스는 약간 안맞다. 초기교회의 정신을 배울 수 있으므로 성당이나 교회 모임에서 돌려 볼만하다.
94
8.0
크라이오
2~4인
60~90분
2.77
유로게이머를 위한 테마게임입니다. 모든 메커니즘이 크라이오라는 한편의 소설을 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엔진을 빌딩하는데 초점보단는 포드를 안전 지역으로 운반하는 순서도를 그리는데 초점을 맞추면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인플은 레이싱 게임 같이 캐주얼하게 느꼈지만 1인플 솔로 모드가 정말 빡빡하고 숨막혀 오는 긴장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95
8.0
마카오
2~4인
50~100분
3.13
메커니즘적으로 너무 훌륭하고 시대를 앞서나간 게임입니다. 팰트의 천재성을 버건디 보다 더 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96
8.0
산티아고
3~5인
75분
2.48
룰만 보고 정말 이쁜 일러스트와 컴포넌트로 리프린트 되면 좋겠다고 세뇌한 게임입니다. 실제로 그러합니다.
97
8.0
루이스 앤 클라크
1~5인
120분
3.32
98
8.0
카루바
2~4인
30~40분
1.43
99
8.0
옵스큐리오
2~8인
40분
1.89
미스테리움과 딕싯 사이 어디간의 난이도다. 딕싯류와 1인 배신자 요소를 좋아하면 이 게임이다.
100
8.0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101
8.0
요코하마
2~4인
90분
3.30
102
8.0
러시안 레일로드
2~4인
90~120분
3.40
103
8.0
광기의 저택
2~5인
120~180분
3.25
104
8.0
황하와 장강
2~4인
90분
3.07
105
8.0
언더워터 시티즈
1~4인
80~150분
3.58
106
8.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107
8.0
스프롤로폴리스
1~4인
15~20분
1.82
18개의 카드로 도시를 확장하는 테마인데 너무 재미있고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지만 기발하다 :D
108
8.0
네비가도르
2~5인
60~90분
3.08
109
8.0
로코코: 딜럭스 에디션
1~5인
60~120분
3.07
110
8.0
카라라의 궁전
2~4인
60분
2.59
111
8.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접대용. 모임 및 엠티 설거지용.
112
8.0
시크릿 히틀러
5~10인
45분
1.74
113
8.0
2인용 컬러레또
2인
30분
1.27
114
7.9
클라우드에이지
1~4인
60~100분
2.84
피스터의 실수라면 쓸데없는 시나리오 1과 2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게임은 첫인상이 중요한데 말이죠. 시나리오 3부터 해보면 전략의 다양화 부분에서 많이 해소가 됩니다. 그리고 드론 액션시 구름 카드의 운적인 요소가 참 마음에 들고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선하게 느꼈습니다. 피스터 게임이라 이야기 모드도 기대되는데 챕터도 정말 밀어 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첫플 시 시나리오 2는 그나마 괜찮지만 시나리오 1는 절대 비추입니다.
115
7.9
텔레스트레이션: 12인 파티팩
4~12인
30분
1.06
116
7.8
락업: 롤 플레이어 이야기
1~5인
45~90분
2.43
블러핑 요소와 일꾼 놓기의 결합이 이상할 것 같지만 정보의 해석이라는 다른 측면에서 보면 좋습니다. 테마적으로도 교도소에서 짱먹는 게임이라 특이하고 귀엽기 까지 합니다. 확장에서는 본격 탈출 루트도 생겨서 기대됩니다. 캐주얼한 일꾼 놓기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17
7.8
모이터러
3~4인
60분
2.31
내가 생각하기에는 갓게임인데 사람들이 의외로 안좋아한다. 작은 박스에 너무 복잡한거 사람들이 생각보다 안좋아하는것 같다. 심리적으로... 그냥 보드게임으로 나와도 재미있을 게임인데...
118
7.7
큐리어스 카고
2인
30~60분
3.16
파이프 라인을 연결해서 상품을 배달하고 상대편이 보내는 상품을 다시 자신의 파이프 라인을 통해 받아서 승점을 내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파이프라인과 픽업 딜리 버리의 묘미를 정말 잘 살렸고 비상식적으로 생긴 파이프라인의 구조 때문에 게임의 양상도 매회 새로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이도 조절과 여러가지 맵들로 인해 리플레이성이 뛰어납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꽤 있는 편이여서 호불호는 있을것 같지만 2인플 퍼즐 매니아들에게는 추천해봅니다.
119
7.7
노트르담: 10주년 기념판
2~5인
45~75분
2.51
파티 전략으로 상당히 즐겁습니다. 왜 내 옆의 사람들은 항상 나에게 똥을 주는건가요? 그 똥 카드를 가지고 꾸역 꾸역 계획해 나가는 재미가 좋은 게임입니다.
120
7.6
뱅! 주사위 게임
3~8인
15분
1.28
뱅 하고 싶지 않다. 쓸데없이 길고 플레이어 탈락 요소가 괜히 맘이 안편하다. 탈락자가 솔직히 핸드폰 보고 있어도 할말없다. 뱅 다이스는 그나마 진행이 빨라서 탈락되더라고 기다림이 적다. 주사위 야찌 요소가 있어 자신이 어느 정도 선택권이 있다. 뱅확장 넣으면 좋다는데 플레이어 탈락 요소는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게임이 쓸데없이 길어진다. 뱅은 극불호- 다이슨 굿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