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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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사랑하는 제너럴리스트!
31
9.0
세키가하라: 일본의 통일
2인
180분
2.80
32
9.0
살레르노 '43
1~2인
120~360분
3.36
'시모니치 194x 시리즈' 중 가장 스케일이 작은 버전이지만 전선 형성 보다는 지형을 이용해 공방이 이루진다는 점이 또 다른 고민을 준다.
33
9.0
엘더베일의 거처
1~5인
60~150분
3.25
시스템을 통해 이야기를 부여한 '루크 라우리'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 역작
34
9.0
브러더스 앳 워: 1862
1~2인
60~240분
2.83
ACW(American Civil War)의 전술 레벨 게임은 GBACW 시리즈라는 걸작이 있지만 너무 어렵다. 대안은 이 게임이다! 순서를 뽑아서 결정하는 Chit-pull 시스템이 긴장감을 주고 솔플로도 좋은 게임. 4개의 달력 맵을 제공하고 그 역사에 맞게 적절한 카운터 들이 제공 되기 때문에 4개의 게임이 들어가 있다고 봐도 된다. 각 맵 마다 풍성한 재미를 제공하고 약간의 규칙이 추가 되는 점도 좋다.
35
9.0
조국의 날개
2~8인
60~240분
4.33
첫 번째 훈련 시나리오만 했을 뿐인데 너무 반해버린 게임 ... 100여개가 넘는 시나리오가 어떤 재미를 줄지!
36
9.0
머더 미스터리 미니: 웬디, 어른이 되렴
4~5인
120분
2.00
37
9.0
커맨드 & 컬러스: 나폴레옹
2인
90분
2.74
최소한의 디테일함으로 각 병과에 대한 전술을 지형 따라 펼쳐야 한다. 특히 방진, 원근거리 전투의 디테일 그리고 친절한 참조표는 이 시대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마져 준다. 전술적인 추상전략 게임으로 보이지만 테마 구현도가 높은 마스터 피스! 단점은 주사위 굴림에 호불호는 있으며 많은 세부 규칙으로 인해 언던티드와 다르게 입문자를 위한 게임은 아닐거 같다.
38
9.0
히트: 질주의 열기
1~6인
30~60분
2.20
이 보다 긴장감 넘치는 레이싱 게임은 없었다. 기어 변속에 따른 카드 사용 수 조절 그리고 엔질 과열 히트에 대한 쿨링 까지! 코너에서 점진적으로 다가오는 버스트에 대한 긴장감과 코너 탈출 후에 부왕부왕 하고 치고 나가는 느낌 까지! 레이싱 게임은 이렇게 만드는거야 말해주는 "히트"
39
9.0
1754 - 컨퀘스트: 프랑스와 인디언 전쟁
2~4인
60~120분
2.35
워게임이라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작품! 가족용 워게임은 Birth of America 시리즈로 (1754는 세 번째) 시작하세요.
40
9.0
웰컴 투 더 문
1~6인
25~30분
2.49
롤 앤 라이트의 혁명! 웰컴 투와 다른 재미가 분명이 있습니다!
협력은 아니지만 스페이스 크루의 좋은 점과 웰컴 투를 탈피 했다는 점에서 롤 앤 라이트에서 최고가 아닐까?
고마웠다 공룡섬
협력은 아니지만 스페이스 크루의 좋은 점과 웰컴 투를 탈피 했다는 점에서 롤 앤 라이트에서 최고가 아닐까?
고마웠다 공룡섬
41
9.0
임페리움: 클래식
1~4인
60~120분
3.59
아... 2인 한번 해보고 반했습니다. 덱빌딩 카드 게임 중에 최고 같습니다. 오스프리 혜자입니다 ㅠ.ㅠ 1인도 해보고 싶네요!
42
9.0
언던티드: 노르망디
2인
45~60분
2.24
43
9.0
스카이마인
1~4인
75~150분
3.87
상호작용이 요즘 유로 게임과 다르게 정말 진하지만 프로그래밍 요소와 깔끔한 득점 요소와 룰로 피로감이 덜했습니다. 한번의 실수가 뭔가 치명적으로 다가 올지 모르지만 그것 또한 그날의 플레이를 곱씹어 볼 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요소인 것 같습니다. 착각일지 모르지만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강렬한 끌림이 생기는 ... 한마디로 프로그래밍 그리고 매회 액션을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포기해야 할 것 도 많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근차근 계획해 나가야 한다는 점도 정말 매력적이었고요. 반면, 주식이 주는 유동성으로 인해 임기응변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점도 게임의 긴장감을 유지하는데 좋았습니다. 즉, 전략과 전술의 요소가 잘 어울려진 게임이며, 찐 인터액션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다만 어떤 게임 보다 4인플 시 맵긴 맵습니다. 더 해봐야 알겠지만 아마 피스터 게임 중 최애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44
9.0
리그넘 (2판)
2~4인
90~120분
4.11
2판에 포함된 확장 모듈 때문에 더 계획의 유연성이 생겨 게임이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다만 여전히 거친 그림체 그대로 유지... 건조 다음 또 나무 건조를 자주 해야되서 건조한 게임이지만 프로그래밍을 하는게 재미있고 흐름이 너무 좋습니다.
45
9.0
팍스 파미르 (2판)
1~5인
45~120분
3.86
마치 19세기 아프간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는 것 같다. 테마, 아트, 게임성 삼박자가 아름다운 완전한 게임
46
9.0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6
47
9.0
오를레앙
2~5인
90분
3.03
박빌딩을 이용한 유기적인 전략이 재미있다. 필승 전략이 있다고 하는데 나름 인터랙션도 있어서 자신이 전략이 항상 먹히는건 아니다. 정말 정말 초심자한테도 잘먹히고 애정하는 미디엄 유로게임.
제발 빅박스로 다시 출시되면 좋겠다 :D
제발 빅박스로 다시 출시되면 좋겠다 :D
48
9.0
엘 그란데
2~5인
60~120분
2.97
49
9.0
크립티드
3~5인
30~50분
2.25
디덕션 최고의 게임. 유일한 단점이 3인 부터 였는데 이것 마저 2인으로 나온다.
50
9.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금세기 트릭테이킹의 완성형. 사람타지만 나에게는 가장 즐거운 트릭테이킹 게임 :D
51
9.0
커피 트레이더
2~5인
120~150분
4.23
52
9.0
업세션: 위층, 아래층
1~6인
30~90분
3.48
옵세션의 본판의 운적인 요소를 많이 줄여드는 새로운 일꾼들의 존재 많으로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더 많아진 타일들, 손님들은 그리고 하워드 가문의 존재도 정말 좋습니다.
53
9.0
업세션: 웨섹스 확장
1~4인
30~90분
3.11
더 많은 개선타일 그리고 손님 카드들 그리고 무엇 보다 새로운 가문인 웨섹스의 추가는 반길만한 확장입니다.
54
9.0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55
9.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4
56
9.0
토너먼트 앳 카멜롯
3~6인
45분
2.38
먼치킨류 트릭테이킹 게임! 빵빵 터지고 싶으면 이거다. 몇라운드는 얻어맞는게 유리하다 ㅎㅎ
57
8.9
임페리얼 스팀
2~4인
120분
4.19
순수하게 철도 회사를 운영한다는 느낌을 정말 잘 표현한 계획형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액션들이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주식 테마 게임으로 접근하시면 그러나 실망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히려 접근성에서는 거부감은 덜 할지도 모릅니다.
58
8.9
버라지
1~4인
60~120분
4.12
정말 수력 발전 테마를 이렇게 간단하게 풀어 놓았지만 결국은 건설 게임입니다. 건설 공기라는 관점에서 보면 휠 시스템도 멋지며 3단으로 이루어진 물의 흐름으로 게임 내내 기가 막힌 텐션도 제공합니다.
59
8.8
팬데믹: 이베리아
2~5인
45분
2.59
팬데믹을 참 좋아하는데 스텐드 얼론 판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이베리아! 그래서 유일하게 생존해있다.
60
8.8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