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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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사랑하는 제너럴리스트!
61
8.5
팬데믹: 크툴루의 지배
2~4인
40분
2.16
62
8.5
시퀀스
2~12인
10~30분
1.32
63
8.5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64
8.5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그냥 테마와 메커니즘의 결합도가 정말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호텔에 손님 받고 보너스 콤보 효과를 받는 점이 너무 좋고요! 적절한 운요소도 게임을 가볍게 해서 좋습니다 +_+ 그리고 가볍고 캐릭터들의 뽕맛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2인 베스트인게 아쉽지만 왈츠 확장으로 해결 되었다니 너무 기대 됩니다! 커플 유로 게임으로 가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65
8.5
첫 비행
1~4인
45~75분
2.24
프로토 타입이라 아직 정확히 평가 하기 어렵지만 4회, 2~4인플을 했을때 상당히 마음에 드는 푸시 유얼 럭이 주 메커니즘인 파티 전략 게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정사의 비대칭 능력과 뽕맛이 즐겁습니다!
66
8.5
원 덱 던전
1~2인
30~45분
2.08
67
8.5
테라 미스티카
2~5인
60~150분
3.97
68
8.5
온 마스
1~4인
90~150분
4.67
69
8.5
베런파크: 그리즐리 등장!
2~4인
30~45분
2.05
베런파크 자체로도 너무 좋아하지만 확장으로 베런파크의 게임성은 완성된다. 첫번째 타일 가져 오는 거부감이 줄어들어서 스트레스가 오히려 덜하고 재미있다. 입체 모노레일은 너무 사랑스럽다. 베런파크 팬이라면 필구 확장
70
8.5
테인티드 그레일: 아발론의 몰락
1~4인
60~120분
3.35
71
8.5
쿠퍼 아일랜드
1~4인
60~120분
4.17
'쿠퍼섬'에서 각종 자원들을 생성하며 배의 항해를 돕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항해와 자원 생성이 평면과 수직으로 입체적으로 서로 잘 연결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일꾼 놓기와 타일 놓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전략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게임에 익숙해지고 재미를 붙이는 것에 시간을 걸리는 편이라 충분한 기회를 주어야 하며 흐름에 방해되지 않지만 잔룰이 많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참고로 솔플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전략 퍼즐하는 재미가 좋고 어렵습니다.
72
8.4
킹 오브 도쿄
2~6인
30분
1.49
73
8.4
팬데믹
2~4인
45분
2.40
74
8.4
사보타지 딜럭스
2~12인
30분
1.49
디럭스가 오리지널 보다 재미지다 ㅎㅎ 게임성이 확올라가고 눈치 보다 웃지 못할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재미있어지는 파티게임
75
8.3
세일럼 1692
4~12인
25~35분
2.05
뱅 그만하고 싶으면 이거. 탈락요소가 있지만 지켜보는 과정이 뱅보단 낫다. 플레이어 탈락 요소 게임은 안좋게 보지만 세일럼은 참아줄만 하다. 재미있으니까!
76
8.3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77
8.3
브뤼헤
2~4인
60분
2.75
200여장의 카드가 모두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어렵지 않게 풀어 놓았습니다. 다양하게 사용되는 카드의 기능도 정말 매끄롭고 훌륭합니다. 특히 뽑을 때 두덱에서 카드의 색상은 보고 뽑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희노애락이 시작됩니다. 벌써 즐겁네요. 위기관리 부분도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풀어두었습니다.
78
8.3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젝스님트로 할 수 있는 게임은 많다. 1-104까지 였나 숫자가 써 있으니. 카드 게임 개발에도 좋아보인다. 아 게임 자체로도 폭탄 돌리기 요소가 조마조마해서 재미있다.
79
8.2
딕싯
3~8인
30분
1.20
80
8.2
마인드 MGMT
1~5인
45~75분
2.92
게임적으로 가장 흥미롭고 디덕션 본연에 충실한 숨바꼭질(hide and seek) 게임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믹이 계속 개방된다는 점도 아주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81
8.2
프라이데이
1인
25분
2.16
이 게임하고 있으면 외롭다.
82
8.2
스타 렐름
2인
20분
1.92
2인플 덱빌딩 게임중에 완성도가 좋은데 생각보다 난 너무 생각없이 플레이한다. 몰입도의 문제인가?
83
8.2
매직 더 개더링
2~0인
20분
3.27
84
8.1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85
8.1
하스플크네쉬트: 초기 석탄 채굴 이야기
2~4인
60~90분
3.10
석탄 채굴의 과정을 여실히 잘보여주는 프로그래밍형 게임입니다. 하지만 액션 토근 선택 부터 계획은 무너지고, 이 부분에서 게임이 건조해지지 않아 재미있고요. 리그넘과 비슷한 감성을 지닌 게임이라 좋았습니다.
86
8.1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2
87
8.0
갈릴레오 갈릴레이
1~4인
80~130분
2.93
88
8.0
플래시포인트: 남중국해
1~2인
30~60분
2.35
황투식 CDG (card driven Game) 영향력 워 게임으로 입문으로 정말 좋다! 플레이 타임도 30분에서 60분 사이
89
8.0
아줄
2~4인
30~45분
1.77
박스 열기만 해도 성공하는 입문 명작 퍼즐 게임
90
8.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1인플도 정말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