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봄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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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감사해요~!^^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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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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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즐겜하세요~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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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슷하다고 하시니, 제가 게임을 잘 산듯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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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드게임을 시작한 지난 8개월의 시간은 저에게 매우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드게임과 함께 특히 보드게이머분들과 함께 즐거운 보드라이프를 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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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테마게임 쪽 취향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유로게임 쪽도 좀 더 접해서 미국식 테마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속에서 좀 더 다양한 훌륭한 게임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라 가족분들이들 모두 모두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시길요~^^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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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우와 몬스터 디자인이 천상계와 지옥의 전투를 그린 디아블로3 를 꾀 닮은 것 같습니다. 우와~ 정말 엄청난 스케일의 TRPG를 닮은 캠페인 보드게임으로 보여요~ 규모가 정말 엄청나네요! 게임 잘 봤습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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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게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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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드님,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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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였던 게임 목록은 아직까지는 없지만, 점점 많은 게임을 접하고 호불호를 정리해가면서, 저의 성향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댓글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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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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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딸이라는 작가가 어떤 게임을 만들었는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로게임은 왠지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날것 같아요. 한번 유로게임 대표작들도 경험해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큰 도움 받게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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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킹 오브 12 ㅋㅋㅋ 뭔가 되게 익숙하네요~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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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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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마라카이보가 유로게임이었군요.. 저는 글룸이나 사이드, 안도르, 로빈후드도 유로게임 일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메이지 나이트는 유로게임 쪽인가 보네요. 메이지 나이트는 사고 싶었는데, 단판게임이고 시나리오가 특별히 강조되는 게임이 아니라고 해서, 구매하지 못할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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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심 유로와 테마 반반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테마쪽으로 치우쳐있나봐요~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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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그렇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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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요~^^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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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게임들이 테마게임인가봐요... 저의 성향을 딱 찝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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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럼.. 테마를 좋아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저의 성향을 알려주시고, 유로게임중 저에게 적합한 던전펫츠 추천해주시는 등, 조언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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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테마가 있는 퍼즐 쪽이 저의 성향인가보네요. 저의 성향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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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랬군요.. 저의 성향이 어느쪽에 가까운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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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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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깃님도 댓글 감사합니다~^^ 과거 역사물 문명 게임이 너무 가지고 싶은데, 사이드가 이미 있어서 아주 많이 비슷하면 후회할까봐 고민되네요~^^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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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님~ 댓글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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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의 격차라는게 있고, 모든 사람이 다 다른 기준으로, 자신만의 기준에 맞는 가격 및 품질 및 종류의 게임을 구매하기 때문에, 가격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모든 분들의 생각이 각각 다르게 나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요즘 게임 가격이 많이 오른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아픕니다. 소비자와 판매자와 대화를 통해 솔찍하게 가격 문제를 오픈하고 상생하도록 풀어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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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안하고 잊고 있다가, 무언가 기대하게 만드는 보드게임 박스를 받았을 때의 그 느낌 상당히 좋을것 같습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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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제국 6일플 후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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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빅박스 크기정도의 게임인 마라카이보, 아컴호러 3판, 엘드리치호러, 안도르의 전설 등 기타 보편적인 일반 빅박스 크기의 보드게임은 4만 5천원~5만 5천원대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빅박스게임이 6만원이 넘어가면 부담이 매우 크게 다가올것 같습니다. 글룸헤이븐이나 여명의 제국같은 거대 박스 게임은 워낙 들어있는게 많아서 글룸 19만원 여명 12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사이드같은 전체적인 종이재질 컴포넌트와 전체적 퀄리티가 좋은 게임은 7만원이 적당한것 같고요. 그 이상은 부담이 크게 다가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 쓰루디에이지스 같이 일반 빅박스 게임보다 좀 더 본격적인 큰 볼륨의 게이머스 게임은 현재 7만 3천원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적당한것 같지만 8만원이 넘어가면 매우 부담될것 같습니다. 메이지나이트 UE는 10만원정도이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11만원이 넘으면 부담이 매우 클것 같습니다. 아컴호러 카드게임 캠페인은 6만 5천원~7만원 정도가 적당한것 같은데 현재는 끝맺지못한 의식 캠페인이 갑자기 확 비싸져서 8만원 중후반대에 팔리는 걸 보고 사실 좀 비싸다고 느껴서 잘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스워 오브 마인이나 테인티드 그레일 같이 영어 번역량으로 보나 복잡한 규칙으로 보나 거의 책 한권을 통일성 있게 번역해야 하는 게임은 어느정도 비싼것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테티그는 마치 30만원짜리 체스 처럼 뭔가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해서 일반적으로 구매하기는 힘든 가격대이고 좀 더 저렴하게 가격이 나왔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긴합니다. 스몰박스 보드게임은 제가 구매한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제 기준에는 현재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편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큰 부담까지는 아니지만 이 이상의 가격 상승은 큰 부담이 될 것 같다 정도 수준에서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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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님~ 질문에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거래하신적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보드게임 입문한게 8개월 밖에 안됬고 스플렌더는 판매한적 없네요. 아마 저랑 거래하신건 아닐듯해요. 제가 보드게임 입문한지 8개월 정도 밖에 안되고 소장게임을 판매한적은 딱 한번 있었는데 그때 판매할 때 게임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구멍이 없네요. 아마 저와 거래한 적은 없을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신기한건 저와같이 박스 뚜껑에 구멍을 낸 사람이 또 있다는 말인데 우연치고는 신기하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