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봄잭
팔로우
1
9.0
아크 노바: 마린 월드
1~4인
90~150분
3.77
2
9.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이 게임은 세팅만 해보고 룰 숙지할때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첫플레이 한뒤 2시간만에 이 게임은 예술이라고 감탄했다. 한번 시작하면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고 스토리나 캠페인 요소 빼고는 원했던 RPG보드게임의 표본이었다. 판타지 RPG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다.히마메를 닮았다.
3
9.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최고의 게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4
9.0
여명의 제국 (4판)
3~6인
240~480분
4.33
솔로규칙으로 1인플만 해보았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재미있고 만족한다.
5
8.5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정말 잘 만든 게임. 8점은 1인플 오토마 점수이다. 다인플은 얼마나 더 재밌을까?
6
8.5
가이아 프로젝트: 잃어버린 함대
1~4인
60~150분
4.42
다채롭다. 매우 탄탄하다. 잘 만든 게임. 8점은 1인플 오토마 점수이다. 다인플은 그보다 얼마나 더 재밌을지 기대가 된다.
7
8.5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나는 1인플레이용으로 이 게임을 구매하였다. 나 혼자 2캐릭 잡고 하다보니, 샤이닝포스나 파이널판타지 택틱스, 슈퍼로봇대전 같이 전투전과 후에 살짝 스토리만 끼얹어주고, 결국 격자에서 벌어지는 SRPG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래서, 자유도 높은 탐험과 캠페인 스토리를 즐기면서 해나가는 오픈월드 RPG를 기대했었지만, 결국 SRPG었기에 해보고 실망을 크게 했다. 그러나, 다인플 시에는 사람간에 의사소통과 대화가 엄청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이라서, 다인플에서 확실히 협력 RPG로서 가치가 비약적으로 늘어날것 같았다. 17명의 확실히 다른 매력을 가진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캐릭터 마다의 은퇴조건이 되는 모험의 이유 선택, 레벨업, 아이템 구매, 덱빌딩으로 이루어진 전략성, 긴장감 높은 전투, 카드덱 성능 업그레이드, 번영도에 따른 아이템카드 해금, 전투를 통한 신규 아이템 획득 등을 수십개를 캠페인 속에서 래거시요소로 영구적으로 유지되며, 즐기는 맛은 보드게임에서는 독보적인 강점이라서 다인플10,솔플8.5정도로 평가한다.
8
8.5
마라카이보
1~4인
30~120분
3.92
솔로로 즐겼는데 훌륭한 게임성과 높은 완성도와 넘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게임으로 교육용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9
8.0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솔로 1인플로 잘 맞고 재밌습니다.
10
8.0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오토마 1인 1회플레이해보니, 이게임은 전투가 거의 일어나지는 안지만, 냉전 시대의 전투와 대치상황을 일꾼과 평판과 업그레이드, 메카닉, 지형지물, 건축물, 자원, 전투력, 조우 이벤트 등을 통하여, 흥미롭게 묘사했음. 단지 여러번 할 수록 전략성의 한계라든지 뜬금없이 게임이 종료되는 부분이 보여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10점 만점에 저는 8점 주고 싶습니다.
11
8.0
사이드: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
1~7인
90~140분
3.42
종족만 단순히 추가하는 것이지만, 많이 하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사이드에 다양성을 제공합니다.
12
8.0
사이드: 더 윈드 갬빗
1~7인
70~140분
3.42
사이드에 비행선을 추가해주어서 전략적으로 더 풍성하고 변주를 주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13
8.0
사이드: 펜리스의 부상
1~5인
75~150분
3.41
사이드를 캠페인 게임으로 한층더 재미있게 바꾸어주니 재밌네요~
14
8.0
프라이데이
1인
25분
2.16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고, 1인플로 오래오래 도전하며 간단히 할만큼 흥미로웠다. 규칙은 매우 쉽지만 깨기는 어려운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매우 잘만든 게임.
15
8.0
롤 플레이어 어드벤처: 네프라스의 심판
1~4인
90~150분
2.80
캐릭터들이 11개의 시나리오가 일렬로 연결되고 사이드퀘스트가 6개가 연결되는 20시간~30시간 정도의 긴 캠페인 모험을 즐길때, 모든 각 캐릭터마다 미니퀘스트를 4개씩 추가해줍니다. 이 확장은 필수확장이 아니라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필수확장입니다. 왜냐하면 <판타지 RPG 스토리텔링>과 <선택과 결과>가 너무 완벽하고 유래없이 잘 짜여진 롤플레이어 어드벤처 게임에 개인서사까지 간단하긴 하지만 추가해주기 때문입니다.저한테는 몰입을 강화시켜주는 필수나 다름없는 참 좋은 확장이었습니다.
16
8.0
제국의 투쟁
2인
120~240분
4.05
아직은 끝까지 해보지 않고 2시간 찍먹 따라해보기만 해본 상태이지만,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운 게임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7
8.0
롤 플레이어 어드벤처
1~4인
90~150분
2.38
게임북처럼 책으로 스토리를 체험하는 게임. 다양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그에 따른 결과를 매우 매우 다채롭게 체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독보적으로 재밌었다. 판타지 RPG스런 스토리가 아직까진 완벽하게 마음에 들었다. 주사위 맞추기 퍼즐로 기술테스트와 전투를 하는 것은 마음에 안들었다. 주사위퍼즐 빼면 다른부분은 만적감이 매우 크기때문에 주사위퍼즐 불호가 묻힌 매우 잘만든 게임. 발매해준 만두게임즈에게 감사를. 부디 다음 확장도 꼭 출시를
18
8.0
원더풀 월드: 전쟁과 평화
1~5인
30~60분
2.40
19
8.0
아컴 호러: 노란옷의 왕 확장
1~8인
240분
3.21
20
8.0
아컴 호러: 던위치의 공포 확장
1~8인
240분
3.49
21
8.0
안도르의 전설: 새로운 영웅들
2~6인
60~90분
2.65
22
8.0
디스 워 오브 마인 폐허가 된 도시의 이야기
1~6인
45~120분
3.50
23
8.0
안도르의 전설 확장: 북부를 향한 여정
2~4인
60~90분
2.98
24
8.0
안도르의 전설: 별빛 방패
2~4인
60~90분
2.87
25
8.0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광기의 저택하고 비슷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앱으로 스토리텔링과 편의성이 늘었고, 캠페인이 쭉 이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 쫄리는 듯한 공포를 주던 광기의 저택의 몰입감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몰입감이 살짝 있긴 했습니다.
26
8.0
원더풀 월드
1~5인
30~60분
2.32
단순한 규칙으로 깔끔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멋진 게임~^^ 마음에 들었습니다~!
27
8.0
원더풀 월드: 부패와 진보
1~7인
45분
2.67
28
8.0
디스 워 오브 마인: 보드게임
1~6인
45~120분
3.32
보드게임 특유의 테이스트가 느껴지기 보다는 PC로 생존 게임을 하는듯한 독특한 맛이 있는것 같다. 보드게임 특유의 감탄이 나오는 기믹과 매커니즘에 테마를 절묘히 녹여낸 그런 느낌이 안들고, 비디오게임을 그대로 보드게임으로 만든것 같은 느낌이든다. 재밌었고 잘 만들긴 했다. 스크립트북 분량이 왠만한 게임북 3권 분량이라서 볼륨이 무척 크다. 1인플에 매우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전쟁의 참상을 교훈한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거의 일치한다.
29
8.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구식 시스템이지만, 구식 시스템의 터프함과 거친 느낌이 이 게임의 장점인것 같다. 충분한 재미와 몰입도를 제공한다. 4시간 가까이 걸리는 긴 플레이타임은 게임 막바지에 약간은 지치게 되는 점은 단점이다. 여전히 좋아하는 게임.
30
8.0
로빈 후드의 모험
2~4인
60분
1.85
책으로 시나리오와 캠페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규칙이 너무 쉬우면서도, 게임판이 레이어로 되어 있어 새로운 시도가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