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봄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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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드세요님에게
현재 체력 또는 남은 체력(남은 hp) 이라는 말로 알아들을 수 있게 써놨을거라서 그런말이 없다면 최대체력을 의미할거 같아요.
2024-09-09
다이네스티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9-08
라임패션티님에게
진정으로 정말 멋지십니다.
2024-09-08
티로님에게
티로님! 조언의 말씀과 개인 경험담 큰 도움 되어 감사드려요!
2024-07-24
접쫑님에게
해주신 많은 도움되는 말씀중에 맘에 꽂히는 게 너무 많네요! 추천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2024-07-24
황과자님에게
정말 중요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저도 그 부분 꼭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07-24
다크리스님에게
위로의 말씀과 조언의 말씀으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체로 따지면 노플게임 30% 넘을거 같습니다.
2024-07-24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가족들의 호불호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따님분의 호불호라고 하시니 저 역시 하신말씀이 다 맞는 말씀 하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소중한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4-07-24
로이엔탈님에게
백문이 불여일플! 이것이야말로 저에게 엄청 큰 조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더 엄격해지겠습니다!
2024-07-24
리클러스님에게
오늘 후기는 가족과 함께하셨내요. 교육적 친교적 파티게임이 대부분이지만 모르는게임들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항상 믿고 보는 리클러스님의 글입니다.
2024-07-22
명준님에게
명준님 최고의 멋진 글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A4용지로 뽑아서 두고두고 읽어보고 공부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도 클릭합니다!
저 한가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T.F 마스 우주선액션 중에서 "파워토큰을 가이아구역에 옮기지 않는 2파워액션" 있잖아요? 테란으로 할때는 그 액션을 안쓰게 되던데 안쓰게되는게 정상적인 플레이인가요? 가이아 구역에 옮겨진 파워토큰6개가 다음라운드때 3그릇이 아니라 2그릇으로 바로 내려가는 테란의 장점과 또한 가이아구역 파워가 2그릇으로 바로 내려올때 즉시 개인판 의회 옆에 그려진 파워 개수당 보너스자원 받을 수 있는건가요?
명준님 부디 고언의 말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2024-07-22
용캠님에게
멋진 후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24-07-22
88 WONDERER님에게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거 같네요. 저도 스토리게임, 알피지게임, 추리게임, 전쟁게임 좋아하거든요. 글쓰시는게 간단명료하게 잘쓰시네요.
2024-07-19
달보는째미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확장 잘 만든거 같아요! ㅎㅎ
2024-07-18
Summer92님에게
우와우와우와 대단히 세밀한 전략이군요! 깊이있고 좋은 글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8
리클러스님에게
혁신은 저는 못해봤지만 비슷한 게임인거 같더라고요. 나중에 기회와 인연이 닿는다면 혁신도 해보고 싶어요. 3복더위 시작됐는데 팥빙수드시고 시원한 여름 지내시길요. ^^
2024-07-18
하Red님에게
우와 모임에 나가시나봐요. 다인플 부럽습니다. 가이아 소장욕구 생기는 게임이죠. ㅎㅎ
2024-07-18
하Red님에게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종적 마다 직접 플레이하셨다니 저도 이 생각 했거든요. 고맙습니다.
2024-07-17
백도비님에게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아레나도 궁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2024-07-17
DoTheG님에게
조언 감사드립니다. 혼자 4개 돌리셨군요.
2024-07-17
rawk415님에게
솔찍히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저정도면 참고 쓰는거긴 해요. 딱맞는 슬리브는 전혀 아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슬리브가 저정도면 큰거 맞아요. 특히 작은 카드그 좀 헐렁하게 공간이 남네요.
저는 슬리브 자체를 딱 맞는거 찾다가 너무 구매하기도 피곤하고 관리도 피곤함을 느꼈어요. 그래서 대충 저정도면 그냥 써요. 보드게임계에서 저정도를 "맞는 핏"으로 판단한다는 의미는 아니였어요. 큰건 맞아요. 안맞는 핏도 맞고요. 질문자님이 느끼시는 그 마음 저도 여러번 느꼈기 때문에 공감되요.
2024-07-16
rawk415님에게
슬리브 때문에 스트레스 저도 가끔 받아요. 특히 이번 보콘에서 아카디아퀘스트 슬리브 챙겨주세요 부탁드렸는데, 직원분 중 한분께서 이 게임은 슬리브 필요없다고 안내받고 게임만 사서 집에 와서 열어보니 슬리브 필요한 게임이었음. 저도 사기당한 느낌 살짝 받긴했어요. 게임박스뒤에 슬리브 뭐 사라는 그림이 없긴 했기에 직원분이 그거보고 착각하신듯...
아무래도 구매자 스스로가 슬리브 사이즈는 정확히 사전에 검색해서 알아보고 가서 스스로 구매해야할듯 해요. 저도 앞으로 그럴려고요. 직원분들이 슬리브 사이즈 다 외우고 계실 수 는 없고, 구매자 대기열이 뒤에 길게 있는데, 슬리브 일일히 찾아주고 응대해주시기 힘들듯요.
개인적으로 저정도 슬리브 크기면 살짝 크긴해도 저는 합격점이라고 봐요.
개인적으로 저는 대여섯 슬리브 브랜드 써보다가 현재는 거의 보드엠것만 쓰고 있어요. 가성비가 제일 우수하거든요.
2024-07-16
월급날강하다님에게
바르셀로나는 못해봤지만, 사람이 만든 게임은 밸런스에 문제가 있는 게임들도 찾아보면 많지요. 인간이 만든것이라서 항상 불완전하고 밸런스가 100% 맞지는 못할듯요~ 결국 이해하고 즐기는 수밖에 없지요~
2024-07-15
Jommytube 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7-13
1PGuild님에게
1피길드님~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2024-07-13
장풍마트님에게
장풍마크님~ 고만해경해주셔어서 감사합니다!
2024-07-13
가비님에게
가비님~ 고민 해결해주셔성 감사합니다!
2024-07-13
메가마스터님에게
감사합니다. 메가마스터님, 해주신 말씀이 도움이 됩니다. 14위라면 어느정도는 잘 만들어졌다고 봐야겠네요.
2024-07-11
거의오트 밀님에게
감사합니다. 거의오트 밀님. 개인적 체험을 직접 알려주셔서 굉장히 도움됩니다.
2024-07-11
OTO님에게
솔로 보드게임으로 기가막히게 디자인된 게임들도 있지만, 그런게 아닌 일반론적으로는, 보드게임은 솔플보다 다인플이 더 재미있는것은 동의합니다.
202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