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봄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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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는 시청각적인 재미가 뛰어나지만, 반드시 앱이나 PC 프로그램과 함께 즐겨야 해서, 반은 보드게임이고 반은 디지털게임입니다. 이것이 괜찮다면 광기의 저택도 나쁘지 않아요. 시청각적인 재미가 있는 반디지털, 반보드게임인 광기의 저택이 좋을것 같네요.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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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게임 엄청 기다리는데 소식이 안들리는것 같아요.. 나온다던 게임들 번년을 손꼽아 시다려도 소식도 없고요..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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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최고의 재밌는 후기 멋집니다! 역시 매나는 혼자해도 같이해도 재밌을것 같고, 저는 지난주에 한번 매나 플래이했는데 역시나 최고의 게임 중 하나임을 느꼈네요! 후기가 너무 잘 쓰셔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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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저마다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보드게임 긱 순위도 높고, 저는 매우 만족하는 게임입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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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 잘 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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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게임들이네요! "황금의 땅 엘도라도"하고 "항해" 두개가 특히 재미있어 보입니다. 정글 탐험과 바다를 항해하는 테마가 얼마나 재미있는 시간이셨을까 참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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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 한번도 못해봤는데 보기에는 엄청 재미있어 보이네요. 멋진 게임 잘 봤습니다~^^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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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한 미니어쳐들이 참 위풍당당하게 지형지물 위에 서있는게 참 멋집니다.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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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글 잘 읽었습니다. 그웨트도 2판 나오면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저는 알렉산더 피스터의 게임은 마리카이보밖에 안해봤지만 긱순위는 그웨트가 훨씬 높네요. 마라카이보도 개인적으로는 재밌었는데 그웨트도 엄청 명작인것 같아요~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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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있었습니다. 마라카이보는 밝고 즐거운 게임분위기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귀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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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다인플도 코로나 끝나면 모임 찾아가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소중한 댯글 감사합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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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잘 만나서 보드게임도 같이 하는 학생들이 부럽네여~ 재밌는 글 잘 봤습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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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모드도 꼭 천천히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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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클러스님~ 감사합니다! ^^ 코로나만 진정되면 주말 보드게임 모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솔플로는 절대 다 알 수 없는 다인플의 묘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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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엘드리치호러 한글번역판이 있었어요. 그것도 풀확장에 자동 스크립트까지 적용되서 편리했던 버젼이 있었어요. 근데 1년전쯤에 갑자기 스팀 tts 창작마당에서 사라졌어요. 아마 FFG나 코보게에서 내리라고 요청해서 내려간것 같은데요. 그래서 현재는 못구하실거예요. 파일을 미리 받아놓은 분이 있다면 얻을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희박하죠. 결국 현재로서는 그냥 실물 보드게임으로 코보게걸로 하는 수밖에 없어요. 보통사람들은요.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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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세우며 할 수 있을것 같은 게임은 사실 그래본적이 있는데... 그것은 여명의 제국 4판입니다... 10시간 가까이 연속 해본적도 있는데, 밤 꼴딱 새고 새벽이 다가왔는데, 피곤해서 어쩔 수 없이 잠을 잘 수 밖에 없었던 게임입니다. 여명 말고도 매우 좋아하는 게임은 몇가지 더 있지만, 게임 하나만으로 밤을 새우며 즐길 수 있는가라고 한다면, 여명으로 밤새우는거는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들은 한판 깨고 나면 연속으로 두번 세번은 못하지만, 여명은 14점 내기 긴게임으로 한판만 해도 6시간~9시간은 걸리기도 하니까요. 두판 세판 하지 않고 한판으로 밤을 세울 수 도 있어서요. ㅎㅎ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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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님~ 반갑습니다~^^
마이티 봄 잭 에 관하여는 잘 모르지만, 초등학교때 천원짜리 보드게임 중에 마이티 봄 잭이라고 있었거든요. 그 생각이 나서, 닉넴 지어봤습니다. ㅋㅋㅋ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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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당시에는 참 충격적이고 어린이 보드게임치고는 꽤 멋진 게임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그것들이 일본의 제품을 그대로 배껴 내놓은 제품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는데서,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어릴때 추억이었던, 마징가z, 골라이온, 건담, 마크로스, 나디아,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등등 수많은 만화영화나 다양한 어린이들의 추억이 사실상 일본것이었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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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마왕성 팔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10만원이더군요. ㅎㅎ 추억 프리미엄이 너무 붙으면 사기 애매하더라구요.. 그 덕에 보드게임 복원도 해보게 되었네요. 1인플로 한번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노님~ 댓글 감사합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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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이님~ 동생분과 두 게임을 해보셨다니, 정말 비슷한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것 같아 반갑습니다~^^
저는 드래곤대결전(드래곤퀘스트 세계관으로 만든 탈리스만?)은 해보질 못했지만, 명지기획에서 나온 삼국지만큼은 저도 좋아했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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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과 상당히 유사하긴 합니다. ㅎㅎ
마계촌도 재밌었습니다. 오락실게임, 보드게임으로도 재밌었던 추억이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소소한 저의 글 조차 정독해주시고, 관심과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ㅆ.ㅆ 호호
감사합니다~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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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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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플레이를 정석적으로 룰대로 하시는것 같아서 부럽고 대단하시네요!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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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BI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 TLBI님도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세뱃돈으로 동네 문방구 가서 천원짜리 보드게임을 샀었거든요..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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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러리스트 엄청 유명하던데요~! 가지고 계시네요. 명작이라는 소문 많이 들었습니다~ 부럽습니다~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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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 그렇군요.. 개굴이님은 젤다 팬이신듯합니다. 젤다 밈을 저에게 시전하셨군요. ㅋㅋ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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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주가 젤다고요, 저 녹색 칼 든 주인공은 링크입니다~^^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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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요즘 게임에 비해 한없이 조악하고 단순하지만,
어린시절 처음으로 보드게임을 접하게 해준 추억의 게임이라서,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 게임인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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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 게임 재밌다고 하네요. 제가 국민학교 다니던 저학년때 사놓고 결국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던 게임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상황과 여건이 맞아, 귀한 주말 시간 할애하여 만들어보았는데,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들긴 했지만, 추억에 이끌려 한번 만들어보았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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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연히 다음에서 발견한 카페인데요, 옛날 90년대 초반 천원짜리 게임들 여러개를 개인이 제작할 수 있게 자료가 있길래, 인쇄소에서 코딩된 스티커용지로 인쇄해서, 집에서 스티커 붙이면서 가위로 오리고 만들어보았습니다. 귀한 시간 들여 만들다보니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만, 추억이라는 미명하에 소중한 주말을 들여 만들어보기는 했습니다. ㅎㅎ
202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