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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랑님~ 메나를 다시금 떠올리게 되셨다니 저도 부족한 글 부끄럼 무릎쓰고 작성한 보람도 생기네요. 글 쓴 목적은 많은 보드게임 선배님들에게 추억을 떠올려보시길 바라는 마음과 메나를 아직 못해본 저와같은 분에게 괜찮았다는 느낌 전달을 하고 싶어서 쓴글인데 글 칭찬해주셔서 참 기쁘고 뿌듯하네요.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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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눅님~ 올타임 넘버1이라니 저도 동감할 수 있습니다. 찍먹해보고 Bgg 랭킹이 더 높아도 될만큼 엄청나게 마음에 드는 게임이라고 느껴지더군요. 말씀하신 TTS 메나도 해보겠습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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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습해님~^^ 부족한 글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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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EEDS님~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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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렐레님~ 판타지 RPG 테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괜찮으실거 같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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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깔끔해보이네요! 부럽습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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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카드게임 관심 많았는데, 글 잘 보았습니다. 패스파인더는 CRPG로 오래 즐겼고, TRPG는 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카드게임으로도 엄청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소개글을 너무 잘 쓰셔서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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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관도대전 보드게임 한글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타트랙도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관도전역과 제국의 물결 게임은 워게임 같아 보여서 되게 재미있어 보입니다. 워게임도 솔로로 해도 충분히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후기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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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쳐처럼 마체테를 들고계신 천안문의 곽정2세 ㅋㅋㅋ, 저게 현철중검인가보군요. 정말 퀄리티가 대단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전투할 때 건물안에서 사각지대와 은폐엄폐도 될것 같은데, 정말 퀄리티가 예술적입니다.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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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리클러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생각하니 훨씬 이해하기가 수월한것 같습니다.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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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 구하셨다니, 부럽고 좋으실것 같습니다. 본인이 설정한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즐기면 더 좋을것 같네요.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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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20여년이 지나서 리마스터해도 여전히 재미있다니, 게임의 본질적 재미는 그래픽에서 오는게 아닌가봐요.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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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불지르고 마을 약탈하고 성뿌수고 장군님죽... 덜덜덜... 진짜 공포스럽긴 하네요~!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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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그랬었네요! 허허헛~ 머리에 소울스톤 박아넣고 으아아아악~ 비명소리가 낫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는 디아블로 그 자체가 되어버렸죠. 그러고보니, 디아블로라는 게임 다시 하고 싶네요~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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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메이지나이트가 스토리가 위주인 캠페인이 11년째 많은 요구에도 정식으로 나오지 않는 것도 이런 선과 악으로 나누지 않고 단판게임으로 RPG를 보드게임화하여 추상화시켜 모든것을 범용하고자 했던 크바틸의 의도가 아니었을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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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기존 컨셉이 그렇다면, 게임 스토리를 제가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제가 사실 게임 엔딩이 마음에 안들면 엔딩을 바꿔버리는 스타일이라서요. ㅎㅎㅎ 디아블로 1탄에서 엔딩에 주인공 이마에 소울스톤 박아넣는것도 제가 엔딩을 바꿨더랬죠. ㅎㅎㅎ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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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습니까? ㅎㅎ 멀쩡히 잘 사는 도시 정복하고, 그러는거면 좀... 무섭긴 하네요~ 재미로 보면 문제는 없겠지만요. ㅎㅎ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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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과연 메이지나이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 나름이겠네요. 로스트 리전 확장 규칙이라면, 저의 용사물 컨셉에 근접할것 같아요. 정말 정말 힌트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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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슈리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확실하게 이해가 됬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타트렉은 리테마지만, 입힌 테마에 따라서 선역과 악역이 나뉜다는것이 어찌보면 메이지나이트의 경우도 스토리나 세계관은 제가 대입하여 만들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용사물을 좋아하는 제가 구매해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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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이텔슈리님~! 정말 궁금했는데, 속시원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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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닝님, 궁금한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약탈과 정복이 주가 되는 게임이라면, 그 대상이 몬스터라면 이해가 되지만, 일반 인간형 NPC를 그런식으로 약탈하고 성복하는 거라면, 세상을 구하는 용사물을 좋아하는 저의 스타일과도 좀 맞지 않을것 같습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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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내용이 이렇게 자세하고 세밀하다니 보고 놀랐습니다. 게다가 내용과 신군주들이 많아서 만드시느라 고생도하셨을거 같고 세계역사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만두신것 같아 리스펙합니다. 꼭 끝까지 만드셔서 즐기시고 나중에 판매도 하시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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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불편하다고 저도 느끼긴 했었어요. 모바일에서 글쓰기 버튼 못찾아서 글 못쓰다가 겨우 찾았네요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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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허브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다니 기대되네요~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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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허브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2회플 하셨다니 정말 즐거운 시간이셨을것 같습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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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비님~ 답변 감사합니다. 아크노바의 타일놓기 요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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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개굴리님~ 너무나 좋은 힌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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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마파크 같은 그 건설 및 경영 시뮬레이션 느낌보다는 유로게임의 그 자체의 테이스트가 훨씬 크다는 힌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동물원 테마와 동물 사진이 저의 마음에 드는데다가 평가가 너무나도 좋아서 구매쪽으로 기울고 있네요~^^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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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클러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이 게임은 해외에서도 테포마보다 낫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고, 톰 베셀 다이스타워 리뷰어 아저씨도 10점 만점을 주면서 자기는 테포마를 더이상 하지 않고 아크노바를 하겠다라고 말하더라구요. 동물원 꾸미고 연구하면서 점수를 뽑는 재미나, 카드 사진 구경하는 산뜻함도 있을것 같고, 여러모로 보드게임을 하며,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예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심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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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