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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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문 시티는 진행도 빨라서 좋네요. ㅎㅎ
다음엔 룰 잡고 다시 해야겠어요.
바벨 탑 모듈은 5명이서 하니까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4인에서 5인으로 넘어오면 판을 4칸짜리로 뒤집어야 하는데
다른 플레이어들이 피자 조각을 잘 안 깔아주면 상황상 특정 플레이어가 계속 영향받아서 말려요.
한 플레이어가 놓을 수 있는 피자 조각의 최대 개수가 3갠데
4칸짜리로 하면 한 사람이 다 덮는 게 불가능하네요.
남들이 안 도와주면 망할 듯 합니다.
2016-11-22
skeil
에피아. 님의 절규는 엘 그란데가 끝나고도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게임이야?! 이게 E스포츠야?!"
2016-11-22
skeil
1. 12:00-23:00
2. 7 원더즈: 듀얼 + 확장, 도미니언 개정판, 마녀의 물약, 메디치 신판, 스톤 에이지 + 확장, 언집배 + 확장...?, 임펄스, 타지 마할, 토레스, 티칼 중 인원 수에 맞춰 선택
3. 7 원더즈 풀 확장, 마르코 폴로, 위저드: 20주년 판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2016-11-22
skeil
에피아. 님도 게이트 사랑이 어마어마 하신데
저의 도미니언 사랑 (?)에 비유를 하시면 어떤 건지 알 것 같습니다. ㅋ
2016-11-21
skeil
해보지 않아서 어떤 사랑 (?)인지 모르겠습니다.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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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더즈 다 사세요~
2016-11-21
skeil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카드 능력을 잘못 알고 써서 1등 무효인 듯 합니다. ㅠ
상트 페테르부르크 신판 관련 답장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한스 임 글뤽에 두 번, Z맨에 한 번 보냈는데요.
어제한 엘 그란데 관련 질문을 하는 김에 Z-맨에 메일 한 번 더 넣어보려고 합니다.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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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게임들 중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작품이죠.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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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도미니언도 안 될 듯 합니다. ㅠ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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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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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것도 빨리 와야 해보면서 고치는데 말입니다. ㅠ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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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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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님의 목 건강을 위해 빠른 시일 내로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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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판 파일은 해상도가 낮아요. ㅠ
기본판 것도 더 좋은 걸로 달라고 요청했는데 응답이 없네요.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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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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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빨리 끝내서 실제로 해보고 더 고치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 것도 아직 안 왔다는 게... ^^;;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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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많아야 4인일 것 같아서) 블루 문 시티 + 프로모, 스톤 에이지 + 확장, 임펄스, 티칼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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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있어서 안 괜찮은 소식입니다. ㅠㅠ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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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즈는 반값도 안 되네요. 우와 ㅋㅋ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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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요? ㅎㄷㄷ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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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에이지 확장은 이번에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네이션즈 확장도 조만간...
제가 그토록 원했던 바벨 확장이 돌아갔네요. ㅎ
나머지 모듈도 넣어서 해보고 싶습니다.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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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에이지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사위빨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그것 때문에 초보자들을 쉽게 끌어들일 수 있죠. ㅎ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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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즈를 통해 조언자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ㅎㅎ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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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갓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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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아. 님 의문의 1승.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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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23:00
2. 도미니언 개정판, 마녀의 물약, 메디치 신판, 블루 문 시티, 스톤 에이지 + 확장, 임펄스, 타지 마할, 토레스, 티칼, 피렌체의 제후들 중 인원 수에 맞춰 선택
3. 7 원더즈 풀 확장, 마르코 폴로, 위저드: 20주년 판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2016-11-15
skeil
저희 모임에서도 기업간 밸런스 때문에 드래프트나 경매 룰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는데요.
EpicWars 님이 제안하신 시작 핸드 제한은 크게 영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받는 10장은 모두 필요한 게 아닙니다.
그 중에서 5장 내외로 구입해서 선택하기 때문에 5장만 받았더라도 운이 좋으면 그걸 다 구입하면 됩니다.
저는 돈을 압박함으로써 균형을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가능한 방법이 3가지 있습니다.
A. 기업의 시작 자본금은 낮춘다 - 제 생각엔 기업간 능력 차가 커서 시작 자본금 1, 2원 덜 받는 걸로 상쇄가 안 될 것 같습니다.
B. TM을 낮춘다 - 잘못하면 누군가는 마일스톤 하나를 너무 쉽게 가져갈 수 있어서 안 될 것 같습니다.
C. MegaCredits (M€)을 낮춘다 - 제가 생각하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메가크레딧을 낮추는 겁니다. 플레이어들은 순서대로 '0'부터 점점 숫자를 높이거나 패스를 해서 마지막까지 남은 플레이어가 자신이 부른 숫자만큼 메가크레딧을 낮추고 시작합니다. (저희 쪽 모임에서 평균적으로 10라운드 내외로 진행하는 것 같은데) 메가크레딧은 2번째 라운드부터 기업의 수입에 영향을 주므로 10라운드를 진행한다고 하면 1을 높일 때마다 게임 전체적으로 약 9원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 드래프트 풀은 정확하게 플레이어수만큼 (예를 들어서, 4인 게임에서 기업 4개)으로 제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플레이어는 분명히 '0'을 부르고 기업을 가져갈 것이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2016-11-14
skeil
전략 님, 이거 1인플 안 됩니다. ^^;;
2016-11-12
skeil
저도 저 짤 좋아합니다. (헤헤)
이언 매켈런 경이 참 잘 어울려요.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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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죽여줘...)
2016-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