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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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영문 룰북에도 ")"이 빠져있는 오류가 있는 듯합니다. 끝에서 두 번째 문장 마지막 부분에 ")"이 빠져 있는 듯하여... 제가 임의로 넣은 부분입니다. 굵은 ")"로 표시했습니다. "... on the least expensive deployment space). He may continue..."
2014-09-17
좋은날
링코는 다국어판이고, 아브룩센은 독어판입니다. 일러도 같은 걸로 알고 있어여. 근데 엠도 그새 품절이네여ㄷㄷㄷㄷ
2014-09-17
좋은날
링코 기다리고 있는데... 아브룩센이 들어왔네여ㅋ 전 독어가 완전 까막눈이라... 영어가 좋아여(???)...
2014-09-17
좋은날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4-09-17
좋은날
파란님 덕분에 고급진 보드라이프를 영위하고 있는 1人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__) 덕분에 목재카드홀더 및 주사위 트레이도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근데....... 카드홀더는 도장 전 한 번 사용해보고, 도장 후에는 그냥 보기만 해도 뿌듯한 상태가 되었고... 주사위 트레이는 아직도 주인장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ㅜ 그런데 지금 올려주신 것도 뻠뿌가 마구마구 오네요...ㅠㅠ
2014-09-17
좋은날
간장 구매 경쟁이 치열할까여?ㄷㄷ
2014-09-17
좋은날
그건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여;;;
2014-09-17
좋은날
받게 되실 물품들이 한 패키지에 들어가 있다면, 그리고 그 물품들을 볼 수 있다면... 갯수 파악 후 배송이 될 것 같지만... 물품들이 따로따로 오는 것이라면... 완대님 말씀대로 하나하나 모두 등록을 하셔야 할 듯합니다...
2014-09-17
좋은날
축하드립니당~ 전 아직도 갈 길이 멀네여ㅋ
2014-09-17
좋은날
정말 대단한 내공이 느껴지는 글이네여ㅎㅎ 저도 얼마전까진 마눌님께 같이 하자고 조르다가(?) 이젠 보드게임 하자고 할 때까지 말 안합니다. 그렇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여~
2014-09-17
좋은날
아... 황투를 하고 싶은데... 마눌님께서 안해주시면 답이 없는지라...ㅜㅜ 아무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4-09-16
좋은날
제가 봤을 때 카드 사이즈만 같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은데요... 혹시나 카드 사이즈가 다르더라도... 어차피 게임진행이 덱에서 카드를 순서대로 뽑아서 진행하는 것이니... 걍 대충;;;; 해도 될 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당. 펀딩이 잘 돼서 on the brink까지 한글화가 됐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여ㅎㅎ
2014-09-16
좋은날
나름 신중하게(?) 게임을 구매하는 편이지만... 일단 본판이 재미있고, 확장이 완전 망하는 정도만 아니면 대체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아직까지 크게 실패했던 적은 없었는데... 팬데믹 한글판과 On the Brink가 호환이 안되면 망하는 겁니다;;;;
2014-09-16
좋은날
깔끔하게 잘 와닿는 리뷰네여...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해보고 싶네여ㅎㅎ
2014-09-16
좋은날
갑자기 박신혜씨 모 CF가 생각나네여... "이건 꼭 질러 줘야 돼~"...ㅜㅜ
2014-09-16
좋은날
전 첨엔 관심없다가 갑자기 붐이 일어서 다시 보니...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여ㅎㅎ
2014-09-16
좋은날
저는 이미 마음의 준비는 물론... 이미 On the Brink와 플텍6388도 구해놓은 상태입니다ㅋ
2014-09-15
좋은날
저도 럭키팩 할까 하다가 그땐 아는 겜들도 없고 해서 걍 팬데믹만 신청했었는데... 웬지 좀 아쉽네여ㅎㅎ
2014-09-15
좋은날
설마... 신년 선물이나... 발렌타인 데이 선물이나... 설 선물이 되지는 않겠지요ㄷㄷㄷ
2014-09-15
좋은날
무관심보다야 논란이 있는 것이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암튼 말씀하신 대로 받아들이는 게 가장 현명한 것 같네여ㅎㅎ
2014-09-15
좋은날
티츄 기다리시는 분들은 좀 아쉬운 마음이 드시겠지만... 그 정도는 코보게의 애교 정도로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ㅎㅎ
2014-09-15
좋은날
ㅎㅎ 리플은 죄송합니다(__) 울프는 제가 잘 모르는 게임이라 예판에 참여는 안했었네여~
2014-09-15
좋은날
아... 글쿤여~ 근데 어차피 22일이나 25일이나 오십보백보이니...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듯합니당ㅎㅎ
2014-09-15
좋은날
아이러니하지만... 감정이 상할수록 더욱더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야하는데... 이런 면에선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네여... 더군다나... 직접 얼굴보면서 하는 말이 아닌...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글로 대화를 하는 경우는 더 조심해야 할텐데여(상대방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도 앞으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네여...
2014-09-15
좋은날
컴포가... 이쁘네여...;;;;;
2014-09-14
좋은날
상승세가 무섭네여ㄷㄷㄷ
2014-09-14
좋은날
마눌님께서 이전에 문명으로 한 번 내상을 입으셔서 전쟁 테마나 문명 테마는 아예 구매를 못(!)하고 있네여...;;;;
2014-09-14
좋은날
소장하고 싶은 것들은 무겁고 어렵고 오래 걸리는 게임들인데... 현실이 그리 녹녹치 못하여... 저도 요즘은 카드게임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ㅜㅜ 요즘은 스플렌더를 가장 핫하게 하고 있네여~ㅎㅎ
2014-09-14
좋은날
저도 마눌님과 황투 한 판 해보는 게 소원인데... 그 소원을 과연 언제쯤 이루게 될런지여;;;; 요즘은 애들 키워서 애들하고 같이 하는 게 빠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가끔 듭니다ㅜㅜ
2014-09-14
좋은날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즐겜하세여~
2014-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