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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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네. 일단 오면 받구요. 나중에 다다에서 스티커 말고, 수정본(!) 보내주는 것만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2014-10-02
좋은날
아... 그렇군여... 그럼 기다리다 다다 공지만 다시 확인해보면 되겠네여ㅎㅎ
2014-10-02
좋은날
저도 그래여... 스티커 덕지덕지 붙이는 건 정말 별로인 것 같아여...
2014-10-02
좋은날
일단 공지 나올 때까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여ㅜㅜ
2014-10-02
좋은날
정말 쏘 쿨~하게 그래 줬으면 정말 좋겠네여ㅎㅎ
2014-10-02
좋은날
카드와 룰북이 모두 문제가 있는데... 과연 어떻게 처리해줄까요?
2014-10-02
좋은날
그게 제조사 입장에서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겠죠... 근데 르아브르 룰북에 스티커 붙여 놓으니 좀 그렇더라구여...
2014-10-02
좋은날
저도 예전에 밤샘 보드겜할 때가 그립네여... 지금은 그나마 간간히 해오던 2인플도 전혀 못하고 있으니... 그래서 지름의 욕구가 더 커진다고 변명을 해봅니당ㅋ
2014-10-02
좋은날
못본 걸로... 에헴;;;;
2014-10-02
좋은날
1. 좀 심심했습니다. 일러나 테마 모두 마음에 들었고, 일꾼이 죽어서 승점이 된다는 아이디어가 여타의 일꾼놓기 게임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해서 구입했었는데 얼마 전 방출했습니다. 마눌님과 게임하면 대체로 게임이 심심해지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앞으로 잘 안돌아갈 것 같아서요. 다른 일꾼놓기 게임들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3~4인플은 안해봐서 모르겠구여.
2. 여러 판 해보지 못해 리플레이성까지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쉽게 질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 잡룰들이 좀 있는 편인데... market day에서만 조심(?)하면 무난한 룰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10-02
좋은날
아브룩센 광속구매 후, 첫 위기인 줄 알았는데ㅋ 전 "다이"입니다ㅎㅎ
2014-10-02
좋은날
스플렌더 예전에 제가 쓴 글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689&b_category=%B0%A3%B4%DC%C8%C4%B1%E2&id=&tb=community_post&game_category=&start=
4인플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2~3인플 모두 좋습니다ㅎㅎ
2014-10-01
좋은날
저도 요청드립니다.
sgceajs@daum.net
감사합니다(__)
2014-10-01
좋은날
인생의 항로는 항상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바뀌기 마련이지요;;;;;
2014-10-01
좋은날
감사합니다(__) 이 글 보자마자 숨도 안쉬고 달려가서 결제했습니다ㅜㅜ 이걸로 올해 보드게임 구입은 끝(?)이네여ㅋ
2014-10-01
좋은날
인간과 신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2014-10-01
좋은날
마눌님도 전에 이미 한 번 경험한 적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은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기셨을 겁니다;;;;;
2014-10-01
좋은날
전 지금 마눌님께서 산후조리원에 계신 틈을 타 쇼핑을 즐기는 중인데... 나중에 한 소리 들을 거 각오하고 있는 중입니다;;;;
2014-10-01
좋은날
반성합니다. 다운펌핑글에서 본의 아니게 펌핑을 했습니다...
2014-10-01
좋은날
몇 달째 홀로 지낸 On the brink가 드뎌 자기 짝을 찾게 되겠군여ㅜㅜ
2014-10-01
좋은날
너굴님 말씀대로 잼난 게임입니다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죠. 근데 확장을 너무 빨리 산 것 같은 느낌이 좀 있어서여ㅋ 요즘은 본판으로 충분한 재미를 느낀 후 확장을 구매하는 것이 가정 적절한 방법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4-10-01
좋은날
반성합니다. 배송비 맞춘다고 Last Will 확장을 구매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본판과 같이 두면 더 뽀대가 날 것 같아 구매한 확장이 다수 있습니다.
2014-10-01
좋은날
감사합니다(__)
2014-09-30
좋은날
DE가 빠르긴 한 듯한데... 다른 곳을 안써봐서 비교는 힘드네여ㅋ
2014-09-30
좋은날
다들 이하넥스를 많이 이용하시는군여. 저는 지금은 오마이집을 쓰고 있습니당.
2014-09-30
좋은날
반성합니다. 한 달에 10만원 이내로만 쓰기로 다짐해놓고, 해구를 시작했습니다.
반성합니다. 한글화가 필요한 게임은 안사기로 마눌님과 약속해놓고, dead of winter를 질러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 콜렉터는 절대 되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느새 레어 게임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2014-09-30
좋은날
전 안해봤으므로... No comment 하겠습니다ㅋ
2014-09-29
좋은날
저는 마눌님 덕택에 보드겜에 입문하게 됐기 때문에... 모두 마눌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ㅋㅋ
2014-09-29
좋은날
얼마 전부터 마눌님께서 다다나 보라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들어갈 때마다 게임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다고;;;; 모두 여러분들 덕택입니다ㅋㅋ
2014-09-29
좋은날
링크 감사합니다ㅎㅎ
201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