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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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저는 전쟁을 사랑(?)합니다. 아이들을 호전적으로 키워야할까요?......
2018-10-10
좋은날
저도 아직 텀블링 몽키만 돌리고 있지만, 얼마 안남았다고 믿고(!)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푸체도 올텐데... 빨리 키우고, 하드 트레이닝시켜서 언능언능 돌려봐야져...
2018-10-09
좋은날
거의 막차 타고 들어왔네요. 멋진 컴포 부탁드립니다. 저도 참여합니다~
2018-10-08
좋은날
한동안 보드게임을 떠나 있었는데... 이것도 한글판이 나왔었나 보네여ㅋ
2018-10-08
좋은날
와... 저도 보드겜들 무척 애정하는데... 이건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ㄷㄷㄷ
2018-10-07
좋은날
카탄 좋아하시면, 항해사 확장도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재미가 있어요ㅎㅎ 도시와 기사 확장은 좀 하드하구요. (카탄을 하드하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게임 중에는... 버건디의 성, 석기시대 정도도 가볍게(?) 하기 좋습니다. 제가 와이프랑 가장 많이 한 게임은... 스플렌더인데... 이건 좀 건조합니다. 하다보면, 다들 말이 없어져요ㅋ
2018-10-04
좋은날
구판 밀봉 있으므로... 패.... 쓰....ㅜㅜ
2018-10-02
좋은날
제가 알기로 영어 좀 하신다는 분들도 동시통역한다고 하면 영어는 그냥 인정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영어도 영어지만, 국어가 힘들 때도 많아요ㅜㅜ
2018-10-02
좋은날
러쉬아워 정도는 괜찮지만... 푸코10주년이나... 어콰이어 아발론판이면...... 그래도 자식들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죠... 그래도ㅠㅠ
2018-10-01
좋은날
저도 한 번에 좋은 표현을 찾기보단 시간을 두고 천천히 찾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이번엔 강적을 만난 느낌입니다ㄷㄷ
2018-10-01
좋은날
정말 쫙쫙 찰지게 달라붙는 표현 찾기가 정말 쉽지가 않아요. 룰북 번역 잘 하려면 책도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당... 전 한국말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ㅜㅜ
2018-10-01
좋은날
역시 사람을 불러야 하나요ㅋ
2018-10-01
좋은날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전 이제 룰북 번역하고 게임 요약하는 게 취미가 됐어요. 컬렉팅은 거들 뿐...ㅠㅠ
2018-09-30
좋은날
많은 분들이 겪는 어려움이 바로... 같이 할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저도 그렇구요;;; 전 모임에 나가는 것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일단 애들 크고 와이프 시간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간 맘껏 게임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ㅎ
2018-09-30
좋은날
저도 가끔 보는데... 건조시키는 데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한 마디로 급하게 만든 거죠...
2018-09-28
좋은날
구판이 있으니 패....스..... 해야...겠...죠.......
2018-09-28
좋은날
저도 약간 알파게이머의 습성이 있어서(;;;) 항상 자중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초보분들에게는 보통 밑에 개굴이님 말씀대로, 제가 생각해낼 수 있는 경우의 수 중에서,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몇 가지를 그 이유와 함께 말씀드리구요. 그 분이 스스로 선택하실 수 있게 합니다. 그래야 게임도 수월해지고, 그 분도 배우는 게 있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이런 것도 싫어하시면 아예 알아서 하시게 두는 편이죠. 어차피 게임인데 지면 좀 어때요ㅎㅎ 여러분들 말씀대로 재미있게 하면 되는 거죠. 이기면 이기는 대로, 지면 지는 대로...
2018-09-28
좋은날
흥미로운 주제를 많이 다루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2018-09-27
좋은날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소싯적엔 좀 했었는데... 지금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여. 근데 오랫만에 정말 도전해보고 싶긴 합니당ㅎㅎ 멋지네여~
2018-09-26
좋은날
제가 셀렉트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답변드리기가 약간 조심스럽습니다만... 만약 컴포 재질이 플라스틱이면... 저건 어쩔 수 없고, 아마도 셀렉트를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이 똑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라인에서 대량생산해서 절단하면서 생긴 흔적 같은데... 물론 플라스틱도 종류가 굉장히 많고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을 사용했다면, 저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으나... 제 예상에는 모든 셀렉트가 다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2018-09-20
좋은날
오... 저도 긱에 자주 가는데... 긱에 갈 일이 점점 줄어들 것 같네여ㅎㅎ
2018-09-18
좋은날
저도 빅피쉬님처럼 애매한(?) 게임들은 박스에 넣어버렸습니다. 넣다 보면, 테트리스하는 기분이 들어요ㅎ
2018-09-17
좋은날
해구 가격에 비하면 싸지는 것 같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 같구요. 제 기준에선, 스칼렛님처럼 비싸다고 느낍니다. 사놓고 본전뽑기가 쉽지가 않아요. 컬렉팅하는 입장에서는 상관없겠지만요ㅋ
2018-09-17
좋은날
영특한 친구들이네요. 전 일단 텀블링 몽키 가지고 버텨보고, 필요하면 더 사려구요. 근데 애들이 아직 레고나 헬로카봇을 더 좋아해요ㅎㅎ
2018-09-17
좋은날
전 조기교육 차원에서 텀블링 몽키를 열심히 같이 해주고 있어여ㅎㅎ 제가 하자고 말 안해도 눈에 보이면 가끔씩 와서 같이 하자고 조릅니다^^
2018-09-17
좋은날
저도 그럴 듯해서 오랜만에 하나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그리고 저는 피규어 때문에 지르는 것이기도 해서요. 전 대략 100여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컴포 중에 피규어가 있는 건 없어서요. 피규어를 사용하는 게임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2018-09-17
좋은날
아... 그러네여ㄷㄷ 전 어차피 오랜만에 지르는 거고, 작게 지르나 크게 지르나 어차피 어느 정도의 데미지는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왕 지를 거 걍 풀셋으로 질렀습니당ㄷㄷㄷ
2018-09-17
좋은날
감사합니다^^ 저야 기쁨이 두 배지만, 마눌님께는 일단 비밀(?)로 해야겠네여ㅋ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일단 금전적인 압박도 압박이고, 공간 문제가 심각하고... 무엇보다 게임을 할만한 기회가 거의 없다보니... 사놓고 쌓아놓는 것에 대한 마눌님의 불만이 좀 있습니당ㄷㄷ
2018-09-17
좋은날
저도 필요해서 찾아보니... 오늘부터님 말씀대로 라벤스부르거에 있네요.
http://ravensburger.cafe24.com/spec/82198/82198.html
2018-08-10
좋은날
이래서 요즘은 집에 인터넷을 끊어야 하나 고민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ㄷㄷㄷ
201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