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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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향
정보감사합니다
2020-04-30
가리향
수고하셨습니다
2020-04-17
가리향
보드게임계의 선한영향력 보드피아 응원합니다.
2020-04-16
가리향
반가운 마왕성의 결투!
건강하세요!
2020-04-11
가리향
로터스 프로그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단순히 보드게임업계만의 문제가 아니겠죠. 모두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나가길 바랍니다.
2020-04-11
가리향
ios도 무료네요
2020-04-10
가리향
모든게 멈춰진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2020-04-10
가리향
아이는 움직이는 게 더 눈이가죠 ㅎㅎㅎ
2020-04-10
가리향
기대됩니다!
2020-04-03
가리향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아컴호러리뷰입니다.
확실히,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간결해져가는 룰, 그리고, 좀더 직관적인 스토리텔링등 지속적으로 개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시리즈입니다만, 2판이 보여주었던 자유도는 더이상 찾아보기 어렵게 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참 귀해질 수 있고, 전설이 될지도 모르는 아컴호러 2판. 또 즐겨보고 싶은 생각이 강렬히 드네요.
2020-03-31
가리향
친분은 없었지만, 방송을 통해 많은 즐거움을 받았고, 보드게임에 대해 진솔하고 열정적이었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음에 침통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몸이 멀어,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하지 못해 마음이 아팠습니다.
대표님이 홈페이지에 기고하신 장문의 추모글 또한, 모니터너머로도 고인에 대한 믿음과 애정, 그리고 안타까움과 슬픔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연이 없었던 저초차 이렇게 침통한대, 어떠한 말이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까.
부디 고인의 평안한 쉼을 갈망하며, 남은 분들도 속히 추스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0-03-27
가리향
ㅋㅋㅋㅋㅋ
2020-03-25
가리향
에피아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피아님을 방송으로나마 만날 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0-03-24
가리향
너무 놀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4
가리향
직접 건네는 방법이외에도 매를 사용해서 공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020-03-20
가리향
저는 부족한 로프를 돌려 써가며 깼습니다. 클리어한지 꽤 되서 어떤 루트로 공유했는지까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2020-03-20
가리향
대부분이 개인적으로 작업을 하시거나, 소수의 팀구성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FFG의 아컴호러 시리즈의 경우에는, 전기님을 주축으로 한글화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03-16
가리향
일본게임이라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된 건 그러려니 했는데, 독도와 다케시마가 양자 표기된 건 인상적이네요. 한국사람으로서 여전히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대게 일본 워게임이 오른쪽으로 치우친 인상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게임과 잡지내용에서는 나름 중립을 요하려고,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020-03-06
가리향
최신호라서 아직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굉장히 민감한 사항을 주제로 내세웠는데, 아슬아슬 경계선(?)타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2020-03-06
가리향
이런 정성글은 추천!
2020-03-03
가리향
안타깝지만, 모든 사람을 이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2020-03-03
가리향
옆에 일본인상사가 축하한다고, 손을 내미는데 저도 모르게,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오늘은 마음껏 기뻐하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2020-02-10
가리향
개암나무님 컴포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2020-02-06
가리향
잘 읽었습니다.
2020-02-06
가리향
펀딩이 아니고, 선주문이라고 하니 일단 상황을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타격이 커서 이미지 바닥을 찍었는데, 이런 빅 아이템에 똑같은 사태가 일어나면, 땅파고 들어가 누울자리 보기도 힘들겠죠.
2020-02-06
가리향
미리발표한 거지, 선주문을 시작한 건 아니니, 일단 기다려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2-06
가리향
감사합니다!
2020-02-05
가리향
잘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에 이만큼 좋은 취미도 없는 것 같습니다.
2020-02-03
가리향
모바일 글쓰기가 안되는 건 치명적이네요.
2020-02-03
가리향
아시아 남았네요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