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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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푸님에게
비쥬얼 외에는 확 잡아 끄는 게 없어서 Skyrise는 방출한 것 같아요. 진성 유로충이라 그런 듯 싶습니다. ㅎㅎ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으로는 차라리 저는 존디 작가의 롤링하이츠를 갖고 있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ㅋㅋ
다만 플탐이 좀 길어서 ㄷㄷ
터미너스는 뭔가... 뭔가... 싶었어요. 생각보다 무색무취 느낌? 그래서 방출했네요.
AOS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죠. 그리고 같은 작가의 브라스도! ㅋㅋㅋ
2024-05-23
이런설마님에게
동일합니다. 되려 6인플까지 지원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말씀하신 기존 2인플과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2024-05-23
파도님에게
통합 회원으로 창구가 늘어나는거면 환영인데,
그냥 셋다 만들기만 하고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ㄷㄷ
전 그냥 네이버에서 모든 걸 구매하는 식으로 스스로(?) 통합했습니다. ㄷ
2024-05-23
Sweine님에게
이 작가? 이 퍼블리셔는...
왜 이렇게 느긋!!! 한 것인가!!!
2024-05-23
꿩은꿩꿩하고웁니다.님에게
멋.그.자.체.
저도 언젠가 엑소슈트들 도색해야할텐데...
저 문어 대가리에 있는 그림 넣고 싶어서 아직 연습 중이군요!
2024-05-23
플로랄님에게
BOAD로... 중간에 R이 빠졌...습니다.
2024-05-23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어마무시하게 오래간만에 보네요. ㄷㄷ
2024-05-23
모노두님에게
네. 거의 같습니다. 일단 그냥 룰북 안 읽고 진행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024-05-23
빵이_님에게
정확히는 2판도 확장이 있습니다.
한국어판 확장이 없을 뿐이죠.
어차피 언어 요소도 크게 없는 게임이라 그냥 2판 영문 본판+확장 세트 구매도 추천합니다.
전 이렇게 갖고 있습니다.
2024-05-23
Adeon님에게
뭘 공구하셨나 보다... 했더니 정말 공구함! 뚜둔!
2024-05-22
rkeo님에게
처음 보는 구성물인 것 같습니다.
2024-05-22
파프리카님에게
댓글에 대댓글 달다보니 카네기 땡기네요. ㅋㅋㅋ
2024-05-22
멜로대디님에게
게임의 재미를 알고 계시기에, 제가 살짝만 건드려도(?) 하고 싶어지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 게임이 훌륭하다!
2024-05-22
룰북이좋아요님에게
거기에 도색도 하시고 본업도 하시고, 오프 게임도 하시고...
도대체 그 시간들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도 좀...
2024-05-22
위치스브루님에게
내가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그걸 보기 싫어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보라에서 딱히 아무런 제재도 없다면, 그냥 하던대로 하셔도 되지 않나 싶네요.
말씀하신 커뮤니티 방침에 안 맞아서 그런 것 같은데...
2024-05-22
구닥다리님에게
1. 무료
2. 그림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오른쪽에 있는 빨간색 큐브가 해당(빨간색) 회사의 주식 트랙입니다. 왼쪽에 그림이 들어간 것이 플레이어 주식마커입니다. 민트색 플레이어와 빨간색 플레이어 주식 표시 토큰은 둘 다 빨간색 회사의 주식 트랙이 있는 구역(중간에 점선이 구역 구분선입니다) 내에서만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림처럼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야 주식을 추가로 보유할 수 있습니다.
하필 회사 색상이랑 플레이어 색상이 같아서 헷갈리신 것 같은데, 보드판을 펴놓거나 세팅이라도 한번 해보시면서 룰북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24-05-22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자 이제부터 이런 일들이 일어날거야!
라고 알려주고 하지만, 전혀 쉽지 않은 게임 ㄷㄷ
2024-05-22
우라사와나오키님에게
연방을 만들어서 받는 보상이 연방 토큰입니다.
근데 말씀하신대로라면 연방을 만들기도 전에 보상을 받는 형태가 되므로...
둘 다 안됩니다.
2024-05-22
바다와푸님에게
중고 매물 저렴한 것 있으면 그걸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고러 없다면 4인플로도 2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하니...
저희는 3인플로 4시간 넘게 해서 ㄷㄷ
2024-05-22
잠팅이님에게
아앗.. 파주 슈필을 안 가서.. ㅠ_ㅠ 크흡..
2024-05-22
바다와푸님에게
저희 모임에서는 게임을 거의 제가 대부분 공급(?)하고, 종종 다른분들이 갖고 오시는 정도라서.. ㅠㅠ
2024-05-22
바다와푸님에게
않이... 그 모임 어디길래 그렇게 훌륭한 모임원분들이 계신겁니까????
2024-05-22
귤천포님에게
둘 다 불가합니다.
커트라인을 넘어가게 되면 회사의 규모가 커졌거나 또는 주식을 더 발행해서 시장에 주식이 더 생겼다!
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즉, 밸류트랙보다 더 높이 올라간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주식을 얻겠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2024-05-22
보드카라멜님에게
쓰다보면 연약해서 결국 아스테이지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는 하는데...
좀 덜 수고스럽죠.
아트 나이프 같은 것을 이용해서 박스 뒷면에 대고 적절한 힘 조절로 비닐을 박스보다 작은 사각형으로 자르신 뒤에...
꼭지점만 좀 더 잘라주시면 4면의 날개도 생기고, 측면에서 봤을 때도 이쁘게 보입니다.
2024-05-22
wdk님에게
그냥 앞에서 보여주는 쌩쇼입니다.
발표 이후에 아무런 공문이 내려온 것도 없고,
추가로 내려온 공문에는 두루뭉술하게만 적어놓고,
이대로 진행하려는 듯한 빈틈을 많이 남겨놨습니다.
기사 뜨는 것들 100% 믿지 않으시는 게...
2024-05-22
니마스테님에게
최근에 본 게임 중에서는 가장 비쥬얼적으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대만족!
2024-05-22
토마스 딜런님에게
디럭스 욕심이 없었는데, 슬슬 디럭스 뽐이 오는군요!
2024-05-21
wolf님에게
으메~ 멋지죠잉?!
2024-05-21
깜장곰탱님에게
도색할 짬이 안 나는게 문제네요.
속도가 느려서 문제입니다. ㄷㄷ
2024-05-21
착한아가님에게
그래도 나름 심리전이 있는 재미난 추상전략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쥬얼이 먹고 들어갑니다! 그걸로도 충분~
물론 집에 자리가 없어서... ㅠ
202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