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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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향님에게
몬헌 보드게임은 생각보다 몬헌 느낌 못 살렸는데,
얘는 룰북 기준으로는 꽤 몬헌 비슷하게 구현을 해놓았더라구요.
조만간 플레이할 것을 기대 중입니다~ +ㅁ+
2024-06-04
야자습해님에게
게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그리고 곧 올 마좀 + 갤럭투스까지 생각하니 슬슬 공포심이 올라옵니다. ㄷㄷ
2024-06-04
teren님에게
네. 나올 예정입니다!
2024-06-04
긱되고싶지만육아님에게
리테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킥스 주문했던 것을 받은거라, 리테일이 따로 없다면 좀 더 있어야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06-04
Edward Elric님에게
3D 오거 도면이 있길래 구매는 해놨는데, 의뢰를 했더니 게임 가격의 절반만큼 나와서 고민 중입니다. ㅎㅎ;
2024-06-04
소리없는좀비님에게
일단 다 뜯기는 했는데, 압축을 하는 게 일일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3D 오거나이저로 2박싱 정도 가능한 것 같아서 견적을 문의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2024-06-04
바다와푸님에게
개구리 믿고 있다가 아직까지 도착하지 않은 내 인벤션...
늦게 구매했는데, 언제 올지... ㅠ_ㅠ
2024-06-04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아무리 날고기게 써봐야 결국 결론은 어떤 부분이 재미있고 재미없느냐인지라..
3인 3유잼이라면 꿀잼 게임!
2024-06-04
양철나무꾼님에게
결론: 사고 싶어 샀다!? 하지만 이유가 필요해서 갖다붙였다. 마치 작가가 시스템 만들고 테마 갖다 붙인것처럼...!?
2024-06-04
육여우님에게
목록에는 없으시지만 바이오스 제네시스 어떠십니까?
포샵만 해주시면 됩니다!!!? ㄷㄷ
번역은 해놨으나, 글픽 작업을 못해서 ㄷㄷ
2024-06-04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확장 박스로만 보면 부피는 거의 엇 비슷한 것 같습니다. ㄷㄷ
10분 내로 올릴 예정입니다! 현재 편집 중!
2024-06-04
긱되고싶지만육아님에게
일단 보드게임몰이 코보게로 넘어간 뒤로 아무래도 확장은 한국어판이 나올 확률이 0%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ㅠ
본판도 결국 이번 코보게 창고 행사에서 2만원 떨이로 해결했다고 하니... ㅠㅠ
그러니 좋든 싫든 한다면 유저들이 해야할 것 같지 않나 싶습니다. ㅠ
센스있는 번역이 그립네요.
2024-06-04
라쓰님에게
네. 왔었습니다!
2024-06-03
H_velop님에게
1액션으로 2철도 놓는 액션은 각각의 액션을 분리해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첫번째 철도 깔 때에 일단 원래 1액션 1철도 까는 액션처럼 5원과 석탄이 공급이 된다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이후 두번째 철도를 깔 때에는 10원과 석탄, 그리고 맥주가 공급이 될 수 있다면 역시나 어디든 가능합니다.
북쪽에서 놓으면서 5원과 석탄을 공급 받을 수 있고,
남쪽에서 놓으면서 10원과 석탄, 그리고 맥주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면 두번째 철로를 놓으면서,
1액션 2철도 깔기 액션이 가능하게 됩니다.
단 네트워크 놓는 골든룰(내가 네트워크를 놓을 수 있는 규칙)만 따라주면 됩니다.
고로 둘을 꼭 물리적으로 연속해서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2024-06-03
유쾌님에게
3 아나크로니 인피니티 박스 정도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확장까지 하니깐 너무 대단한 부피라... 오거나이저 시급합니다. ㅠ
2024-06-03
안녕이님에게
확장 개봉기에서 이야기를 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코어만 집에서 보관
나머지는 공간 대여하여 창고에 보관 중입니다. 창고래봐야 그냥 자그마한 라커(?)입니다.
2024-06-03
리클러스님에게
무게가 가구만큼은 아니라서 다행이었습니다만...
이게 오고나니 저는 마좀 갤럭투스를 어째야하나?! 부터 걱정이 됩니다. 큰일이예요.
처음으로 와이프가 보드게임 사는 걸 반대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ㄷㄷㄷ
2024-06-03
소리없는좀비님에게
사이즈가 얼마나 큰지 적어놨는데도 실감이 안 나긴 하던데...
저도 그 사진 보고 와... 이게 생각 이상으로 크구나!? 했습니다. ㅋㅋㅋ
2024-06-03
소리없는좀비님에게
본판만으로도 어마무시한 사이즈라 일단 바닥에 내팽개쳐(?)뒀는데, 고양이들 쉼터로 전락할까봐 걱정 중이기는 합니다. ㅋㅋㅋ
2024-06-03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와쿠와쿠...
너무 설렙니다. 어케 도색을 해볼지...
2024-06-03
지하여걸님에게
일단 느리더라도 하나씩 도색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도색할 생각에 사실 설레는 중이네요. ㅎㅎ
2024-06-03
야자습해님에게
본판만 깐건데 구성물이 너무 풍족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덩치 큰 게임을 그간 공간 문제로 구매를 안했는데... 이게 저에게는 첫 덩치가 큰 게임이네요.
2024-06-03
라쓰님에게
언박싱 만족도는 엄청 좋았습니다.
디테일 쩌는 큼직큼직한 피규어를 만지고 있다보니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2024-06-03
려눅님에게
당시에 이런 스케일은 이 정도 가격!
이 비쌌는데, 지금 와서 보니 혜자(?)구성인 것도 같습니다.
근데 배송비가 저렴하진 않았던지라... ㄷㄷ
2024-06-03
라마나타님에게
더 이상은 아메리트래쉬로 부를 수 없을만큼 성장한 테마 게임들인 것 같습니다.
유로게임들이 약간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 같고, 테마류 게임들은 유로 게임의 것을 적절히 취사선택하여 발전하는 느낌입니다.
2024-05-31
형님에게
떵손의 기준을 계속 높이지 마시라구요. ㄷㄷ
2024-05-31
리클러스님에게
심지어 한국어판 예정이니 기다리시죠!
2024-05-31
KBGR님에게
아닙니다. 알아서 찰떡같이 알아듣겠지 하면서 너무 대충 설명한 탓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원작 게임도 익숙하다보니 너무 대충 설명드렸어요. ㄷㄷㄷ
2024-05-31
Sweine님에게
도른 게임이죠. 어떻게 노땡스로 전략 게임을 만들 생각을 했지...?! ㅋㅋㅋ
2024-05-30
하쿠바님에게
챔피언쉽으로 한번 돌려보고 싶네요.
하지만 한판하고 나면 저를 포함해 전부 다른 게임을 찾고 있으니 ㅋㅋㅋ
테마벙을 열어야 할 것 같아요.
202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