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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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0 ....
2015-07-01
너굴너굴
3인이 모이다보니 :( 5인베스트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기프트트랩은 아동센터에 기증 및 함께 하려구 산 게임이예요 ㅎㅎ
2015-07-01
너굴너굴
오잉? 그렇게 느껴지셨나요? ㅎㅎ
2015-07-01
너굴너굴
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2015-07-01
너굴너굴
오- 뭔가 복잡미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네요. 다음에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1
너굴너굴
잘 알려지진 못했지만 꽤 재밌어요.
패치워크는 보기보다 많이 건조하더군요.
음... 남자들과 해서 그럴지도...
2015-07-01
너굴너굴
재밌게 보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대구는 어마어마 하겠죠??
2015-06-30
너굴너굴
잘 배우고 갑니다~!
2015-06-29
너굴너굴
ㅠㅠㅠㅠㅠ
2015-06-29
너굴너굴
멋집니다! 추천 꿍!
2015-06-29
너굴너굴
사진으로봐도 아주 딱 들어맞는것 같아... 슬리브를 끼우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이 게임은 슬리브가 딱히 필요없을듯 싶어요. 팀구성 페이즈 빼곤 모든 정보가 공개라...
2015-06-29
너굴너굴
햐.. 저런 아트워크 하나 만드는데 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모될까요...
2015-06-29
너굴너굴
마음 맞는 분들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5-06-29
너굴너굴
제 모임 후기 제목에 늘 나와있든 '밴쿠버'나이츠라서... 캐나다에 있거든요. 교통비가 많이 나올거예요...ㅎㅎ
딩가딩가보투단, 천안모임, 부산다락모임, 시흥 시보동, 대구 황금네거리, 용두동 등 네임드급 모임들이 많으니 그런 곳을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모임 항목에 거주 도시를 적으시면, 비슷한 지역에 사시는 분이 연락을 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5-06-29
너굴너굴
네~ 두 개의 모임에 참가하고 있어요.
2015-06-29
너굴너굴
한번 간접경험 해본신 뒤 구매를 결정해보셔요 :D
2015-06-29
너굴너굴
코바야카와와 다이아몬드는 사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트럼프덱으로도 비슷하게 할 수 있긴 해요.
다이아몬드는 제가 카드 구성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각 수트가 15까지였나?
그렇게 있었던듯 한데... 인원에 따라 다 쓰는건 또 아닌거 같더라구요.
코바야카와는 A~K까지 13장. 흑색조커 14. 컬러조커 15로 하면 얼추 맞아 떨어지겠네요.
사실 앞으로도 더 좋은 게임을 하고 싶다면 돈을 주고 정식으로 구입해주는게 게이머로서의 올바른 자세겠지요 :)
2015-06-29
너굴너굴
두 방식 전부 사람이 많을수록 좋지요.
2015-06-29
너굴너굴
엄연히 말하자면 다른 장르입니다.
티츄는 래더 클라이밍(Ladder Climbing) 이라 해서 돌아가며 점차 강한 패를 내다가 가장 강한 패를 낸 사람이 우선권을 가져가는 방식이구요. 다이아몬드는 트릭테이킹(Trick Taking)이라 하여, 가장 처음 바닥에 나온 한장의 카드에 따라 차례대로 한장씩 냅니다. 모두 한장씩 내려놓으면 그 중 가장 강한 카드를 낸 사람이 바닥에 나온 카드들을 가져가며(이걸 트릭이라해요) 선공권을 가져가는 방식이지요.
2015-06-29
너굴너굴
1,2,3 은 다 적절한데... 다이아몬드만큼은 힘들거예요. 애초에 트릭테이킹 장르 자체가 최저 3인부터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2015-06-29
너굴너굴
http://nsv.de/spielregeln/the-game-english.pdf
===
End of game
When the draw pile is empty, continue playing without drawing cards. Note: From this point on, each player only has to play a single card (or any number more). If a player has no cards left to play, the others continue playing without him.
...
===
최소 한장 아닌가요?
2015-06-29
너굴너굴
저도 저 게임으로 패배한적이 있거든요...
2015-06-29
너굴너굴
아.. 워게임... 저 카드 망할 카드.......
결혼 축하드려요 :)
2015-06-29
너굴너굴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5-06-29
너굴너굴
동물 한마리당 기본 점수가 있지 않나요?
2015-06-28
너굴너굴
헐.... 여성분들이 저렇게 많다니요... 대단히 모범적인 모임이군요!! 롤모델로 삼아야겠습니다. 후기 잘보았습니다 ㅋㅋㅋ
2015-06-28
너굴너굴
물론 저도 초중수 수준입니다 -_-;; 온라인으로 하면 고수들에게 영혼까지 탈탈..
2015-06-28
너굴너굴
전 거미를 주로 내는편이예요. 거미의 3칸 이동은 초반엔 상당히 효율적이지만 후반엔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듯 해서......
1- 메뚜기 // 보드에 나온 기물이 많아져도 맞은편에서 저격이 가능하며,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구멍(C자 모양으로 자리를 잡았을때 생기는 가운데 구멍)에 쏙! 들어가며 게임을 끝내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물 중 하나. 상대진영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기물 소환용으로 쓰기도 함. 이래저래 후반에 잠재력이 높음. 그럼에도 때때로 첫수로 활용됨. 이유는 걍 3마리나 있으니까...? ㅋㅋㅋㅋ
2- 풍뎅이 // 위험한 유닛 제거 및 기물소환 담당. 2마리 뿐이라 한마리는 상대방 기물 밟기/방해용. 나머지 한마리는 상대 여왕벌 밟기용 그리고(또는) 자리잡고 기물소환용으로 씀.
3- 개미 // 첫수로 절대 안씀. 거의 최악의 수로 생각중. 높은 이동력 때문에 상대방 기물을 잠가두고 있다가 중요한 순간에 C모양 만들어서 수비나 상대방 여왕벌에 찰싹 달라붙는 역할로 자주 씀. 보통 1차 타겟은 상대방의 개미, 2차 타겟은 2마리를 막아둘 수 있는 1타 2피형 위치.
4- 모기 // 하나뿐이라 오프닝으로 절대 안씀. 게다가 개미/풍뎅이로 변했을때의 잠재력이 워낙커서...
5- 무당벌레 // 풍뎅이와 메뚜기의 중간 느낌으로 사용. 메뚜기가 활약하기 힘들어보이는 모양새일때 소환하며, 최대한 상대 여왕벌의
근처에서 놀게함(사진참고). 풍뎅이가 바빠서 기물소환 역할을 못할때 무당벌레를 대신 사용하거나(개미가 이런 역할을 맡을 수도 있지만... 상대 개미가 개미+소환한 기물까지 발을 걸어버리면 1타 2피를 당해서...;;) or 상대 여왕벌 근처에 마무리 일타를 넣어야 하는 좁은 구멍이 있을 때, 그곳에 안착하는 스타일로 자주 사용.
음... 뭐 크게는 이런 이유로 거미를 내는것 같아요.
2015-06-28
너굴너굴
아뇨. 한층만 점프합니다
2015-06-27
너굴너굴
헛. 그런 확장도 나왔었나요? 그건 전혀 몰랐어요. 정정 감사합니다!
2015-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