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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과 카르카손은 지금껏 기본만 해봤는데... 기회가 되면 해보아야겠네요

보통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던것을 기억해두고 있다가 그때그때 구글에 검색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댓츠라이프에 대해 써보자 -> 열받는 게임이지 -> 테이블을 뒤짚어 엎고 싶어 -> 검색해보자 -> 찾았다!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로 쓰고 싶어 -> 우정이란 뭘까 -> 댓츠라이프니까 서로 빅엿을 주는거지 -> 동시에 서로 때리는거니 크로스카운터? -> 아, 예전에 봤던게 기억났어 -> 검색해보자 -> 찾았다!! 보통 이런 방식이예요.

호... 이게 의외로 확장이 많았군요...

네 2인플도 해봤는데... 고수에게 탈탈 털리고 절대 쉽게 볼 게임이 아니란걸 배웠어요...ㅠㅠ

보투스리가의 에이스가 노담님이셨군요.

와... 전 시딧 처음할때 멘붕이 왔었는데... 아이들이 영리하네요

전 종종 둘이서만 하게 될때가 더 좋은듯 해요. 2인플은 실력과 실력이 맞붙는다는 느낌이 더 강렬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주변에 보드게임방이나 모임이 없으신가요? 직접 방문하셔서 누군가에게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룰북만으로 어려움을 많이 느낄땐 직접 배우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가 좋거든요.

몸은 밴쿠버에 있지만 시흥시민으로써, 모임이 잘 되어가는걸 보니 기쁘네요 흐흐

1. 게임 내 능력의 대상이 되는 곳은 무조건 맞은편이어야 합니다. 아무곳이나 마구 부수고, 아무곳이나 마구 털고 이럴 수 없죠. 2. 질문이 상당히 혼란스러운데... 무조건 가격 선지불 후 이동 & 그리고 수입을 받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미리 일부 차감을 해서 받으면, 구입할 수 없는 타일도 구입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올바른 플레이가 아닙니다.

도둑 > 강탈> 트레이드 > 모노폴리로 자원회수 > 건물 > 게임 종료 콤보? :)

워메... 잠깐 딴데 갔다 온 사이에 댓글 수가;;;;

콜트 익스프레스가 되었네요~

가벼운 입체4목 + 비장한 음악의 갭에 한번 빵 터지고 챠오챠오 말 내팽개치는 거에서 또 빵 터졌네요 ㅋㅋㅋ

아놔~ 폰트가 맘대로 왔다갔다 하네요~ 수정중입니다

딕싯 징크스는 저도 기억이 납니다. 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 그림이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 있어 저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되려 아이들이 창의적인 이야기를 더 잘하더라구요. 내게는 맞지 않는구나... 싶어 그냥 기증했네요. 여전히 잘 가지고 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걸 보면,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게임이란게 있나봐요.

6명 신청중 5명 8강 진출이라니... 이 모임엔 보투스리가라도 열리나요...

역시 개인적으론 마작 >>>>>>> 웬만한 보드게임 이네요 ㅎㅎ

트라야누스가 그렇게 대박 게임이라던데... 궁금하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젝스님트는 3명이서 할때 카드를 두장씩 내게 하면 좀 더 나아요. 단, 시작핸드는 16장~20장 정도로 넉넉하게 + 짝수로 받아야 하지만요~

아무리 봐도 충격에 의한 백화현상은 아닌거 같은데... :(

거리상 참가하지 못하는 저로선 정말 흥미롭네요 :) 2부도 부탁드려요!

사진을 좋아하신다면 인스타그램이 좋으실거예요.

으으음... 어렵군요

어렵네요... 차라리 주절주절 설명하지 않구 aperutz님 말씀대로 강경하게 말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ㅋㅋ

만장일치여야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교환이라기보단 가져오고 초과되는걸 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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