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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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오~~~ 그거 꽤 괜찮은데요!
2015-08-02
너굴너굴
아 별건 아니고 룰북 뒷편에 쓰여있습니다. 중립 기물이 생겨서 모든 플레이어가 그걸 이용할 수도 있어요. 라운드제 방식은 그냥 즉흥적으로 떠올린거라... -_-;;;
2015-08-02
너굴너굴
오옷 의외군요;
2015-08-02
너굴너굴
개인취향이니 막 지르시면 안돼요~!
2015-08-02
너굴너굴
오잉? 어떤거 두개를 해보셨나요
2015-08-02
너굴너굴
이게 앱이 있었군요-?
2015-08-02
너굴너굴
ㅋㅋㅋㅋ 그러진 않을거예요-
2015-08-02
너굴너굴
아... 어디까지나 개인평이라 보드게임긱의 등수를 생각하시면 부담스럽습니다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8-02
너굴너굴
오 - 이런 후기도 신선해요!
2015-08-02
너굴너굴
내륙항은 제가 리뷰에 적었던 두 단점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군요..ㅠㅠㅠ
2015-08-01
너굴너굴
양철나무꾼님은 내공이 대단하셔서 예상 못한 게임들이 많이 나올거 같네요
2015-08-01
너굴너굴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요. 자꾸 마음이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2015-08-01
너굴너굴
별거 아니여요- 그냥 짤막한 소개일뿐;
2015-08-01
너굴너굴
갑의 입장에서 사람을 쪼아대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아시게 될거예요 ㅋㅋㅋ
2015-08-01
너굴너굴
중간중간 이게 뭐야!!! 싶은게 있을지도 몰라요
2015-08-01
너굴너굴
릴레이처럼 해볼까요 하하하
2015-08-01
너굴너굴
보드게임의 대표주자 중 하나지요- 잘 구하셨네요
2015-08-01
너굴너굴
아 ㅋㅋㅋㅋ 7775번 글이군요 저도 보면서 아... 했던 글이었어요 ㅋㅋㅋㅋ
2015-07-30
너굴너굴
아 혹시 괜찮으시면 글 링크 좀;;; 무슨 글인가 읽어보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ㅋㅋ
2015-07-30
너굴너굴
6909가 뭔가요??
2015-07-30
너굴너굴
확장에 확장에 확장에...ㅠㅠ
2015-07-30
너굴너굴
..... : |
2015-07-30
너굴너굴
좋은 말씀이네요.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자체에 질린건지,
비슷비슷한 게임 시스템에 신선함을 못느끼는건지,
진득하게 연구 vs 많은걸 경험 하려는 성향의 차이 때문인건지,
일에 치여 바쁘게 사니까 취미에 시간을 못내고 점점 멀어지는건지... :(
2015-07-30
너굴너굴
그러게요... 에효...
2015-07-30
너굴너굴
ㅠㅠㅠㅠㅠㅠ
2015-07-30
너굴너굴
ㅠㅠㅠㅠㅠ 특히 다이스마스터를 연구해보고 싶은데,
'다마 할래? 시도해보고 싶은 조합이 있어'
-> '그거보다 사람 많은게 더 재밌지 않냐? 애들 모아서 신작해보자'
-> '너무룩...'
'황투 할래? 특정 카드를 어떤 때 써야하는지 잘 몰라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 '차라리 친구 하나 더 부를까? 걔가 새로운거 샀대'
-> 'ㅠㅠ...'
매번 이 패턴 ㅠㅠㅠㅠ
2015-07-30
너굴너굴
그래야할까봐요... :(
2015-07-30
너굴너굴
그냥 단순히 규칙의 이유를 물어본건데 ;;;;;;;;;;;
7vs7대결이다... 이런게 아니라 따로 연락해야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인건가요?;;;;;;;
2015-07-30
너굴너굴
저도 오히려 구작들을 더 하고픈데 주변의 시선은 신작에만... ㅋㅋㅋ
2015-07-30
너굴너굴
으아.... 맞아요... 피씨게임을 멀리하게 된것도 불감증이었는데... 이거네요.....ㅠㅠㅠㅠ
2015-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