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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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ㅠㅠ 바꿔도 비슷할듯 해서...
2015-07-30
너굴너굴
너무 많은 인원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15-07-30
너굴너굴
카드게임계엔 먼치킨
타일놓기계엔 카르카손
길놓기계엔 티켓투라이드...
2015-07-30
너굴너굴
여행용 사이즈라서 다소 저렴할거라 기대했는데, 퀄리티가 좋다보니 기본판과 별다른 가격차이가 없게 느껴져서요 ㅎㅎ
2015-07-28
너굴너굴
카탄 보이저가 4.4 라니...... OTL
2015-07-28
너굴너굴
밤에 재밌게 보다가 오짬에 무너졌네요 ㅠㅠㅠㅠ
2015-07-28
너굴너굴
아뇨 링코=영문판 아브룩센=독어판 제목이라는 뜻이였어요 ㅎㅎ
2015-07-28
너굴너굴
저기 참가하신 분들중 90%가 "게임 내내 이해 안됨" -> "막판에 조금 감이 옴" 패턴을 겪었으리라 예상해봅니다.
2015-07-28
너굴너굴
알케미스트를 하면서 모든 정답을 맞추는게 가능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5-07-28
너굴너굴
링코와 아브룩센은 반대예요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2015-07-28
너굴너굴
으음???
2015-07-27
너굴너굴
저도 이 분의 시를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요 ㅋㅋ
처음엔 걍 썼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굉장히 짧고 임팩트가 강했던걸로 기억해서 중간부턴 최대한 짧게...ㅋㅋ
2015-07-27
너굴너굴
네가 긴장하면 할수록
나도 어쩔 줄 모르겠어
- 그러니까 카드 구겨잡지마
2015-07-27
너굴너굴
너랑 나는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지 않아.
- 악수했는데 다한증
2015-07-27
너굴너굴
누구니
너는
- 마지막 재고가 팔림
2015-07-27
너굴너굴
가끔은 나를 간절히 부르고 있는 너의 목소리를 놓치곤 해.
왜 작디 작은 너의 목소리를 신경쓰지 못했을까.
넌 언제부터 나를 애타게 불렀을까.
늘 신경쓰겠다고 다짐하지만 언제나 후회해.
- 박스뚜껑을 닫고나서야 발견한 1원 토큰
2015-07-27
너굴너굴
네게 사랑스러운 모습이 있는걸 알고 있어.
네게 숨겨진 다양한 모습이 있는걸 알고 있어.
그런데 넌 왜 내게 늘 같은 모습만 보여주니.
- 주사위가 1만 나와
2015-07-27
너굴너굴
저도 뭔지 알겠네요 ㅋㅋㅋ
2015-07-27
너굴너굴
이렇게 짧고 담백한 리뷰도 좋네요~
2015-07-27
너굴너굴
올해는 이렇다 할 작품이 없는걸까요?
대체로 확장추가 아니면 재판하는 분위기네요.
2015-07-25
너굴너굴
남의 밭에 기생(?)하고 작물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보기보다 공격적인 게임입니다. 맘 약하신 분들은 조심...!
2015-07-25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24
너굴너굴
네 독특하게 정사각형 카드이죠 ㅎㅎ
2015-07-24
너굴너굴
아 이 글을 봤던거군요. 감사합니다!
2015-07-24
너굴너굴
권모 술수가 난무하는 그런건 아니예요 ㅋㅋ 담에 한번 해보셔요
2015-07-24
너굴너굴
생각보다 아주 괜찮은 게임이였어요
2015-07-24
너굴너굴
3~4명만으로도 저렇게 난리인데 5~6명까지 되면...OTL
2015-07-24
너굴너굴
ㅋㅋㅋㅋ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지네요!
2015-07-24
너굴너굴
ㅋㅋㅋ 네 확장이 없다면 오래가지 못할듯 해요. 그 점에선 세븐원더스가 더 좋네요 :/
2015-07-24
너굴너굴
ㅋㅋㅋㅋ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
201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