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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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으잉? 그런가요? 앞으로는 조금 더 위장(?)에 신경써야겠군요.
저도 색맹 문제는 언제나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에 딱 한번 색맹 분과 함께 게임을 한적이 있었는데...
미안해서인지 부끄러워서인지 자신이 색맹이라는걸 말씀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묘하게 자꾸 실수하는 모습을 보고
진작 눈치채지 못했던게 참 미안했던 경험이었습니다.
2016-11-04
너굴너굴
:O ...
2016-11-04
너굴너굴
둘 다 아주 멋진 게임이죠. 좋은 후기 기대할게요~
2016-11-04
너굴너굴
게임 중에 룰이 보고 싶으면 매트를 뒤집어야 했거든요. 그럼 당연히 카드도...
2016-11-04
너굴너굴
게임 자체는 괜찮았어요. 다만 게임매트 = 룰북이란 부분에서 엄청 신랄하게 이야기 했었지요.
2016-11-04
너굴너굴
재미없는 게임도 공들여서 리뷰를 쓰는 저는.... 크흡....ㅠㅠ
2016-11-04
너굴너굴
저도 그래서 최신 게임은 거의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엔 오딘의 축제 하나 정도?
평소에 고전게임 또는 햇수가 조금 지난 게임들 위주로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도 그런 영향이 있는 듯 하네요.
2016-11-04
너굴너굴
예시에 오타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2016-11-03
너굴너굴
실패 아닌가요? A then B 이기 때문에 A 조건을 먼저 클리어 하고 B조건을 클리어야 해야 할겁니다
2016-11-03
너굴너굴
+1
2016-11-02
너굴너굴
비난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대부분의 댓글은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중고장터 게시판을 이용하라는 것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2016-10-31
너굴너굴
음... 두 게임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서...
2016-10-31
너굴너굴
Thrown Dice 가 사진 여기저기에 숨어있네요 ㅎㅎ
2016-10-31
너굴너굴
네 전 괜찮았습니다. 다만 배송과정에서 굴렀는지 트레이에서 다 빠져있더라구요
2016-10-29
너굴너굴
네~ 맞는것 같네요. 어디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게임 중 추가로 카드가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2016-10-29
너굴너굴
"동팔아 에러플 잡고 하니까 정복지까지 채울 수 있더라. 넌 너무 잘생겼고 그리고 랩도 잘하고 남자가 봐도 너무 멋져 이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 내가 방금 무엇을 읽은거지 하고 잠시 혼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27
너굴너굴
아하~ 벼룩서커를 진행했던 곳에서 하는 프로젝트군요
2016-10-27
너굴너굴
아 항상 광고차단 프로그램을 돌려놔서 저런게 진행중인지도 몰랐네요 ㅋㅋㅋㅋ
2016-10-27
너굴너굴
오? 이거 무슨 게임인가요? 신기하네요
2016-10-27
너굴너굴
저도 예지력 상승!
2016-10-27
너굴너굴
안산출신으로써 응원합니다 ㅎㅎ
2016-10-27
너굴너굴
음... 저는 블라다 크바틸, 브루노 카탈라, 시드색슨?
우베도 명작을 많이 배출하지만 테마라던가 분위기가 너무 비슷한게 많은거 같고...
스테판 펠트는 버건디와 트라얀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평이 미묘한거 같아요.
2016-10-27
너굴너굴
+1
2016-10-27
너굴너굴
숨기는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큽니다...
2016-10-27
너굴너굴
비용이 비용인만큼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신랄하게 쓸겁니다!
2016-10-27
너굴너굴
네... 들고다니는건 무리일거 같아요...
2016-10-27
너굴너굴
아뇨~ 저는 미니처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기도 한데다 채색 쪽으론 손재주가 영 꽝이라 안하려구요.
2016-10-27
너굴너굴
디어 리더라는 게임이 생각나는군요.
2016-10-25
너굴너굴
네~ 어차피 데스크탑 웹에서는 보이는걸 모바일에선 공간상의 이유로 안보이게 숨긴걸꺼예요.
2016-10-25
너굴너굴
보라측에 모바일에도 게임 이름 뜨게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201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