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팔로우
너굴너굴
안돼애애애애애~ 처음부터 룰을 제대로 만들란 말야~~~~~
2016-11-09
너굴너굴
ㅋㅋㅋ 정말 그렇죠.
2016-11-09
너굴너굴
사랑입니다
2016-11-08
너굴너굴
안돼요~!!
2016-11-08
너굴너굴
예전 리뷰 말씀하시는거죠?
2016-11-08
너굴너굴
셜록홈즈 배경음이 인상적이군요 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2016-11-08
너굴너굴
약 2년전에 쓴 리뷰의 업데이트 입니다.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츠로가 제 생에 첫 보드게임 리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조심히 들어가세요~"하며 친구를 낭떠러지로 안내하는걸 참 좋아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게임이예요.
2016-11-08
너굴너굴
이 리뷰는 4개월만에 업데이트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워밍업 게임이기도 합니다.
2016-11-08
너굴너굴
그럼 1d4에도 적용이 된다는 뜻인가요?
2016-11-08
너굴너굴
패파에서 주문을 쓸 때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주사위 굴리더라도 실패할 수 있는 것과 무조건 성공하는 것이 있지요.
예를 들어 1d4+1 만큼 치유한다는 능력은 실패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성공 여부를 Check 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나 전투에 사용하는 'Greater Strength' 같은 주문을 보면 Roll d12+2 for your strength check...
즉, 힘 굴림 할때 d12+2 효과를 덧붙여 줍니다. 이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투 Check 인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본문에서 여쭈어보신 카드를 Greater Strength 와 함께 사용하면 '주문을 사용했을 때 체크에 주사위를 두 개 더 한다'는 조건이 만족됩니다.
http://paizo.com/threads/rzs2q5u6?Blessing-of-Pharasma
여기에도 논쟁이 일었던 것인데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16-11-08
너굴너굴
이런 조합은 생각해본적이 없군요.
제 생각이 맞다면 안될겁니다. 엄밀히 말해 1d4+1는 체크가 아니거든요.
패파에서 체크란 성공과 실패여부를 가를 수 있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압니다.
예를 들어 몬스터를 죽이는 것은 성공/실패로 갈릴 수 있지만,
치유 주문을 사용하면 무조건 최소 2만큼은 치유하게 되니 무조건 성공하는 셈이니까요.
패파를 즐기시는 분 중 혹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16-11-08
너굴너굴
일반적으로 뽑은 캐릭터가 전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헌치맨 / 메인 빌런 / 배리어의 경우 처치 하기 위해 두 단계를 거쳐야 할 때가 있는데(A then B), 이 때는 하나씩 담당할 수 있습니다. 단, 카드를 뽑은 사람은 반드시 최소한 하나 이상의 체크를 담당해야 합니다.
2016-11-07
너굴너굴
https://boardgamegeek.com/thread/1226583/good-card-hand-open-information
비공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댓글을 달았어요 :)
2016-11-07
너굴너굴
축하드립니다~
2016-11-07
너굴너굴
중간에 블로그를 완전히 이전하는 바람에 사진이 모두 날아갔어요 :'(
어차피 다 제가 찍은 것도 아니라 저작권이 없으니 잘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오타가 있었군요 Reivisited => Revisited ;;;
2016-11-06
너굴너굴
지난 리뷰는 2014년 8월 31일에 작성하였습니다.
무려 2년 2개월만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네요 ㅎㅎ
원래는 조용히 지난 리뷰를 업데이트 하려 하였으나...
Shiras 님과 inuh 님의 조언에 따라 기존의 리뷰는 그대로 유지한 채
Reivisted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신작을 접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가끔은
여러분의 콜렉션 속에 조용히 잠들어 있는 이 게임도 참 재밌었습니다~ 하고
한번쯤 환기시켜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2016-11-06
너굴너굴
reduce the difficulty by 2 니까 2를 줄여주는거예요.
2016-11-06
너굴너굴
레거시라 하여 보드에 손상을 준다던가 하는 요소는 없습니다.
패스파인더와 마찬가지라 보시면 돼요. 1회차 클리어땐 보상이 주어지지만(보통 다음 시나리오를 열어보면서 보상을 얻게됩니다.) 2회차부턴 아무것도 없습니다. 원하면 시나리오를 선택해서 몇번이고 다시 즐길 수 있어요.
2016-11-06
너굴너굴
스토리보단 시나리오마다 얻는 보상 때문입니다. 이미 보상을 받은 미션은 다시 해야할 이유가 딱히 없거든요.
2016-11-06
너굴너굴
진짜 시뮬레이터로 거듭날듯 ㅋㅋㅋ
2016-11-06
너굴너굴
음... 그것도 그렇네요. 음... OOOO 리뷰 - Revisited 식으로 새로 올려야겠네요
2016-11-05
너굴너굴
음... 쉬라스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OOOO 리뷰 - Revisited 식으로 새로 올려야겠네요
2016-11-05
너굴너굴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2016-11-05
너굴너굴
재밌는 게임이지요. 고생하셨습니다.
2016-11-05
너굴너굴
아니예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2016-11-05
너굴너굴
음... 생각해보니 타일은 가져온다고 해놓고 수로는 놓는다고 했군요. 정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감사해요!
2016-11-05
너굴너굴
원래 처음과 마지막에 참가율이 확 늘어나곤 해요 ㅎㅎ
2016-11-05
너굴너굴
지적 감사합니다. 알고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뭉뚱그려서 수로 놓기라고 표현한거예요 ㅎㅎ
2016-11-05
너굴너굴
저는 지형 / 대나무 / 팬더의 미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팬더가 강하다면 팬더를 못키우도록 견제를 하여 밸런스를 맞추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죠.
밸런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케바케인듯 합니다.
2016-11-04
너굴너굴
이런... 색맹/색약 분들에겐 정답을 알려드리기가 어렵군요 -_-;;;
2016-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