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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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형식이랄게 없어요 그냥 손 가는대로 쓰시면 됩니다~
2016-11-27
너굴너굴
동호회 사건은 무슨 이야기인가요?
2016-11-27
너굴너굴
빈칸입니다. 룰북에 이렇게 나와있어요.
"Obstacles are other robots, walls, and the center and the edges of the game board."
>> 장애물이란 다른 로봇, 벽, 그리고 보드 중앙, 그리고 게임보드의 가장자리를 뜻합니다.
2016-11-27
너굴너굴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2016-11-26
너굴너굴
꽥...!
2016-11-26
너굴너굴
프로젝트 완료일이... 2020년 이군요
2016-11-26
너굴너굴
오호 살펴봐야겠군요
2016-11-26
너굴너굴
ㅋㅋ 귀엽네용 추천!
2016-11-26
너굴너굴
재밌게 보았습니다- 원래 취향 맞추는게 정말 어렵죠
2016-11-26
너굴너굴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는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늘 사진 촬영 작업 이후 모두 교체됩니다.
2016-11-26
너굴너굴
관심이야 많지요~ 다만 구하지 못했거나 리뷰를 쓸 정도로 플레이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임들은 리뷰를 쓰지 않을 뿐이예요. 그러다보니 충분한 경험 & 이해가 있는 구작들을 자주 리뷰하게 되는거지요. 올해는 특히나 많은 작품이 발표되며 '새 게임! 새 게임!' 하는 열광하는 분위기도 있는 듯 한데... '이런 게임들도 참 재밌습니다' 정도의 느낌으로 리뷰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독설만 담긴 리뷰도 몇개 써두었는데 사진이 없거나 좀 더 글을 다듬으려는 이유로 묵혀두고 있긴 해요.
2016-11-26
너굴너굴
등록조차 안된 게임이네요. 다행입니다.
2016-11-26
너굴너굴
음 본판은 시골집 벽에 걸린 달력종이로 만든 느낌이죠
2016-11-26
너굴너굴
잘 보면 그냥 섞어놓았을 뿐 각 색깔별로 2~12까지 있네요. 평소 하던대로 하시는거랑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2016-11-25
너굴너굴
프랑스인이 개발한 일본어 제목을 가진 중국테마의 게임이군요... :O
2016-11-25
너굴너굴
아... 이거 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몬스터의 종류도 많이 부족한거 같고...
2016-11-24
너굴너굴
재생속도를 올리면 되지 않을까요?
2016-11-24
너굴너굴
안돼...!
2016-11-23
너굴너굴
상당히 길어집니다. 만약 타 확장까지 들어가면.... :O
2016-11-23
너굴너굴
아~ 레이디스 앤 젠틀맨! 아주 초장기때 리뷰를 쓴 것중 하나지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2016-11-23
너굴너굴
오잉 패파 관련 제품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군요
2016-11-21
너굴너굴
세상에... 맘마미아가 아직 생산되고 있었군요;;;
2016-11-21
너굴너굴
아~ 앱으로 실행하신거군요. 전등이 반사되는걸 보고 탐색모습이라는데 왜 액자에 걸어놓았지? 이러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2016-11-21
너굴너굴
응?? 마지막의 보드는 뭔가요?
2016-11-21
너굴너굴
멋진 모임이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6-11-21
너굴너굴
친구들이 '걱정말고 내가 알려줄게!' 하며 알려준 게임이 제법 되는데...
나중에 룰북보면 핵심 부분이 다 틀려있고 그렇더라구요.
그 이후론 설명 듣는 와중에도 '진짜 그렇다고?' 싶은 부분은 룰북을 보는 일도 있어요.
어차피 리뷰를 쓸때마다 룰북을 봐야 하기도 하고... ㅎㅎ
2016-11-21
너굴너굴
독일 버전의 퀄리티가 굉장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그렇군요.
다만 킹메이커를 자처하는 플레이는 좀 그러네요.
2016-11-21
너굴너굴
저도 항상 테이블 위에 룰북을 올려두고 게임을 합니다. 설령 친구가 게임을 가르쳐 주더라도요.
상대방 턴일때마다 룰북을 슥~ 읽어보곤 하는데 이렇게 약 10여회쯤 하고나면
그 때부턴 룰북을 안보아도 괜찮더라구요.
2016-11-21
너굴너굴
잘 보고 갑니다~
2016-11-20
너굴너굴
오호... 스캔하면 글자를 떠오는 프로그램이 있군요
2016-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