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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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그오호는 참 찾기 어려워요...
2016-10-24
너굴너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6-10-24
너굴너굴
네~ 맞습니다.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2016-10-24
너굴너굴
맞을거예요~
충격을 감지하는 방식은 불확실 하기 때문에 안넣은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린이들과 할 때 담당자를 한명 붙여두곤 했습니다.
2016-10-24
너굴너굴
아 네 맞습니다. 한번에 묶어서 이야기 하다보니 그걸 누락했네요
2016-10-24
너굴너굴
폐쇄하는건 두 가지 경우 중 하나 입니다.
1. 헌치맨이나 빌런을 잡은 뒤 폐쇄 체크를 한다. 성공하면 카드를 모두 제거하고 장소를 폐쇄한다. 실패하면 2번으로.
2. 남은 카드를 모두 제거하고(탐험하고) 아무 카드도 없을 때 폐쇄 체크를 한다. 성공하면 장소를 폐쇄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장소처럼 폐쇄 후 특정 종류의 카드를 추가하라는 지시가 없는한 폐쇄된 장소에 카드가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2016-10-24
너굴너굴
아 감사합니다! SDJ 마크를 보고 착각했네요.
2016-10-23
너굴너굴
불필요한 표현은 줄이고 좀 더 간결하고 직접적인 표현을 쓰도록 노력 해봐야겠습니다.
2016-10-23
너굴너굴
왜 리뷰 하나 쓰는데 2~3시간이 걸리지? 했는데 글자수를 세어보니 평균적으로 3500 ~ 4000개의 글자 수를 사용하더군요. 약 A4 용지 두 장 분량이나 되는군요.
2016-10-23
너굴너굴
아 역시 맞군요 ㅋㅋ 보드의 모양과 토큰이 배치된걸 보고 눈치챘어요
2016-10-21
너굴너굴
다이소에 가보시면 어떨까요?
여담이지만 사진 속 게임은 백개먼인가요?
2016-10-21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20
너굴너굴
으음...? 잘못된 수량이랑 잘못 가져오는거랑 관련이 있나요...??
2016-10-20
너굴너굴
큰 칭찬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6-10-19
너굴너굴
ㅎㅎ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2016-10-19
너굴너굴
음 아쉽게도 저는 마녀의 물약을 해보지 못했어요
2016-10-19
너굴너굴
그렇지요. 좀 더 상세한 흐름을 설명하자면 이런식입니다.
A,B,C,D,E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앉아있습니다. A 플레이어는 최소 한명은 불의 마녀를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소심하게 사용합니다. B 플레이어는 C,D,E 플레이어에게 불의마녀가 없을거라 판단하고 용감하게 사용합니다. C 플레이어는 불의 마녀가 없다며 패스를 외칩니다 (B가 그럴줄 알았다며 웃습니다). D 플레이어는 '설마 E에게 불의 마녀가 있을까?' 생각하곤 불의 마녀 카드를 용감하게 사용합니다 (B는 여기서 좌절합니다). 마지막 차례인 E 플레이어가 씨익- 웃으며 '나도 용감한 불의 마녀다!' 하며 카드를 내려놓습니다 (D 또한 여기서 좌절합니다).
결국 A의 소심한 불의 마녀와 E의 용감한 불의마녀만 득점에 성공하고 나머지 B,C,D 플레이어들은 점수를 얻지 못합니다.
2016-10-19
너굴너굴
순차선택이예요.
불의마녀 공개 -> 용감한! -> 다음 플레이어도 불의 마녀 공개(없으면 패스) -> 소심한! -> 다음 플레이어도 불의 마녀 공개(없으면 패스) -> 용감한! -> ...
이런식이죠
2016-10-19
너굴너굴
아 어드벤처 번호 잘 짚어주셨네요
2016-10-18
너굴너굴
1. 네 카드 등급없이 무작위로 구성합니다.
2. 빌런 & 헨치맨을 구성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명이 게임을 하고 4개의 장소가 있다고 해보죠.
경우 1::
메인빌런 - 사라캐리건
헨치맨 - 히드라리스크
이럴 경우 사라캐리건을 빌런 덱에서 골라내고, 장소 수 -1 만큼(이 경우는 3이겠죠) 히드라리스크 헨치맨을 골라냅니다. 4장을 잘 섞은 뒤 각 장소에 한장씩 올려놓고, 각 장소 덱을 한번 더 섞어줍니다. 그러면 장소별로 무작위의 메인빌런 / 헨치맨이 무작위 장소에 섞여들어가겠죠? 이러면 준비 완료입니다.
경우 2::
시나리오 카드를 보니
메인빌런:
사라 캐리건
헨치맨:
울트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럼 일단 사라 캐리건을 빌런 덱에서 골라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첫번째 헨치맨인 울트라 리스크를 있는만큼 헨치맨 덱에서 골라냅니다(보통 이런 헨치맨은 특수한 몬스터이기 때문에 한 장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장소만큼 다음 헨치맨(히드라리스크)을 헨치맨 덱에서 골라냅니다. 총 4장이 되겠지요? 그리고 경우 1처럼 총 4장의 메인빌런 & 헨치맨을 잘 섞은 뒤, 각 장소마다 한장씩 배분하고 각 장소를 섞으면 준비 완료입니다.
2016-10-18
너굴너굴
같이 쓸 수 있긴 한데 공격 보조는 못하지 않나요? Add 가 아니라 그냥 4d4 roll 로 바꿔주는거라...
2016-10-18
너굴너굴
후반에 가면 저런것 조차 아쉬운 상황이 가끔 나옵니다 :O
2016-10-18
너굴너굴
한 두번 수급을 못하더라도 꼴찌 버프(?) 효과 때문에 다시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치고 올라오는게 가능해지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정도까지 따라왔다는건 치명적인 실수는 아니라는건데...' 싶었는데, 시스템 때문에 흐리게 보였을 뿐 알게모르게 영향을 주고 있었나보군요.
2016-10-16
너굴너굴
음~ 팔아버리길 잘했군요
2016-10-15
너굴너굴
저도 비판 리뷰를 4~5개쯤 써두었는데 아직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 이런 리뷰는 너무 감정적인가 / 근거가 희박한가 / 비유가 올바르지 않은가 등 여러번 검토하게 되더라구요.
2016-10-14
너굴너굴
음음~ 비판의 글은 어렵지요.
2016-10-14
너굴너굴
확장 판매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고 들었어요.
2016-10-12
너굴너굴
1. 겹쳐 놓아도 됩니다. 자원은 서로 독립적이예요.
2. 자원을 지불하는 방법은 3가지예요. 왼쪽, 왼쪽아래, 아래죠. 보통 초반엔 왼쪽으로 깎으면서 건물을 구입합니다.
3. 자기 건물은 자기 회전판에 놓습니다.
2016-10-10
너굴너굴
컴퓨터도 23초나 걸렸나요;;; 저도 한참을 끙끙대며 간신히 풀었는데... 정말 어려운 문제였군요...
2016-10-10
너굴너굴
네~ 이게 한계인거 같아요.
201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