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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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쥐쥐
메가 문명 개봉기 참고해서 대강 계산해봤을 때
그냥 무게(11kg)가 부피무게보다 크거나 비슷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할인의 적용방식을 보면
- 실무게와 부피무게를 비교하여 실무게가 더 클 경우, 실무게 일반요금으로 적용됩니다.
- 부피무게가 실무게 보다 큰 경우, 계산된부피무게에서50% 절감된 부피무게로 일반서비스 요금으로 적용됩니다.
(부피무게>실무게>50%절감된 부피부게. 이렇게 되어도 실무게 무시하고 할인 적용!!)
이렇게 되므로..
현재로서는 실무게>부피무게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부피무게가 실무게를 확실히 초과할 수 있도록 가볍고 부피 큰 보드게임을 충분히 많이 모아서 같이 주문해서 부피부게 50% 할인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 모아서 주문하세요.
(시작은 이게 아니었는데;; 메가 문명 무게 많이 나가서 어차피 부피무게 할인 대상이 안될테니, 지금 할인 기간내에 주문하려는 급한 마음에 뽐뿌 받지 마시고, 당장 안할거라면 언젠가의 나중에 메가 문명에 할인이 먹혔을 때 구매하시는게 더 이득이실거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보라에만 들어오면 이렇게 되네요 ㅎㅎ)
2016-06-02
쥐쥐쥐
너한테 부담스러울거다..랄까요.
근데 보드게이머들끼리 무겁다.라고 할 때도 그때그때 다르고 게임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까요.
무겁다.를 정확하게 대체할 표현이 있을 수 없고, 그때그때 그렇게 생각한 이유에 따라서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6-05-29
쥐쥐쥐
당근퇴끼님 오오 그렇군요!ㅋ
2016-05-17
쥐쥐쥐
며칠전 기사에서 우연히 봤는데 몬스터포칼립스 영화화 예정이라네요. 원래 2010년에 팀버튼 감독이 내정되었었다고..ㅋ 팀버튼이 만들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59710
이거 말고 많이들 알만한 건 '쥬만지'가 있죠ㅋㅋ
2016-05-17
쥐쥐쥐
'서버가 다운될 때 까지'는 농담인줄 알았더니 진짜였네요ㅋㅋㅋ 4시 40분경부터 사이트 다운ㅋㅋㅋ
2016-05-13
쥐쥐쥐
혹시 7.5를 추가하고 싶다면 몇장이 들어가나요? 그리고 카드 비율이 기존 카드에 추가해서 넣어야 하는지, 다른 카드를 일부 대체해서 넣는지 궁금하네요 :)
2016-05-04
쥐쥐쥐
보라에서 가끔 '뒤로가기' 버튼 같은걸로 되돌아가면 썼던거 다시 써지더라구요;
글쓰기 한담에 좀 지나서도 뒤로가기로 글썼던 페이지로 되돌아가면 '글쓰기 액션'(ㅋㅋ)이 다시 수행되는 것 같습니다.
2016-04-23
쥐쥐쥐
꾸준히 갔었는데, 해외 작가들도 많이 참여하고 우리나라 작가분들이 수준이 높아서 더 볼만한 전시입니다. 잊고 있었는데 올해도 가봐야겠네요~
2016-04-22
쥐쥐쥐
앱스토어에서 검색되지만 받으려고 하면 아이폰에서 안된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
2016-04-20
쥐쥐쥐
티칼은 해봤고, 티그리스&유프라테스랑 태양신라는 받아놓고 안해봤지만 아이폰에서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서 실행 안되는건 앱스토에서 안된다고 나오니까 우선 찾아서 한 번 보세요 :)
2016-04-20
쥐쥐쥐
Mariee님 의견대로 승리기념비보다 '전승 기념비' 또는 전승 기념탑'이 온라인 사전 등에서 쓰이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검색해봤을 때 Reiter(Reiter statue) 같은 종류의 동상에 대해서는 '기마상'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
첫번째 댓글 다신 분께서도 여러가지 가능한 표현을 달아주셨네요.
비슷한 동상들이 실제로도 많이 있으니 이것들을 어떻게 부르는지 참고해서 번역하시면 좀 더 좋은 번역이 될 것 같습니다
2016-04-20
쥐쥐쥐
엘더사인 구매해서 한번 플레이하고 좋은 인상을 받아서 한글화하면 더욱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료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2016-04-11
쥐쥐쥐
https://boardgamegeek.com/thread/548805/2-points-or-4-two-tile-castle
https://boardgamegeek.com/thread/233198/what-official-field-scoring-rules
카르카손 2성 점수에 관한 룰이 판본에 따라 바뀐듯 싶습니다. 아마 예전버전(1,2판)에 2점으로 나와있었고 3판부터 4점룰로 변경 된건가 싶네요. 댓글중에 보면 XBOX 버전에서는 두가지 룰이 'U.S'와 'international'로 산택 가능하다는 것도 같구요.
참고로 두번째 링크의 댓글중에 보면 1,2,3판의 룰의 차이점을 정리해 놓은 글이 있습니다. 1판에서는 '각각의 city별로' (완성여부도 구분이 없었던건가 싶네요) 기여한 농부가 가장 많은 사람이 점수를(4점) 얻는 룰이었다는게 흥미롭네요. 현재는 농장마다 따로 점수를 계산하죠.
2016-04-11
쥐쥐쥐
저도 좀비사이드 한표!! 전기톱 휘두르는 맛이 일품이지요.
2016-04-10
쥐쥐쥐
와 이번 나눔은 1위 게임을 +_+
추천합니다!
2016-04-05
쥐쥐쥐
동감합니다. 대다수의 게임들의 확장들이 게임성과 상관없이 더 높은 점수로 등록되어 있지요; 쓰루는 다른 게임들보다 긱평점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도 많아서 긱순위도 이만큼 올라갈 수 있군요.
2016-03-28
쥐쥐쥐
감사합니다~!
복불복으로 받고 난 뒤 알아보니 의외로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날잡아서 혼자 읽고 익혀보려고 했는데 간단 한글화라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D
2016-03-20
쥐쥐쥐
퀸즈갬빗과 동일한 시스템이라는 얘기를 듣고 진작에 사둔채로 테플만하고 아직 해보진 않고 있었는데 너굴너굴님의 리뷰가 올라왔군요 :D
사진속의 Executor를 대신한 녀석(아마도 스타디스트로이어?)이 꽤 귀엽네요ㅋ 저건 어디에서 구하신건지 궁금합니다(아마도 다른 플레이어분꺼?)
그리고 저도 구매시에 블랙에디션을 고려해봤었는데..
들어있는 팔콘과 Executor 미니어처가 디테일도 안좋아보이고 그리 이쁘지 않더라구요 (금색 락카를 칠한듯한 밀레니엄 팔콘ㅠㅠ)
(그래서인지 보드게임긱의 사진들에도 대부분 따로 구입한 미니어처들을 쓰더라는..)
블랙에디션과의 가격차를 생각하면 미니어처를 따로 사는게 더 나아보여요ㅠ
퀸즈갬빗이 구하기 힘들어서 이베이에서도 500달러 넘게 팔리는 와중에 시스템이 비슷한게 나와서 반가워서 갖고 있었는데 리뷰까지 올라와서 더 반갑습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게 될 것 같네요ㅎ
2016-03-19
쥐쥐쥐
지금보니 다른분의 개봉기였네요ㅋ 같은 제작사 게임이군요~ㅋㅋㅋ
http://m.cafe.naver.com/oberost/1213
2016-03-07
쥐쥐쥐
이전에 어느 블로그의 보드게임 개봉기에서도 티슈가 들어있었는데;
(GT님 블로그였나..)
거기서도 타일펀칭하니 손이 새까매져서~_~
이것도 역시 타일펀칭한 뒤에 손이나 타일 닦으라는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ㅋㅋㅋ
2016-03-07
쥐쥐쥐
1. 열린 문이 있다면 열린 문을 향해 가장 빠른 경로로 이동합니다. 열린 문이 없을 경우, 문이 모두 열려있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가까운 경로의 문앞으로 몰려듭니다.
2. 승리조건 만족시 즉시 승리입니다.
3. 저는 부족한 만큼 추가활성화를 했었는데 (지옥문이 열렸;;) 룰북을 다시 보니 In this case, the remaining Zombies are placed (if there are any), and then all Zombies of the requested type immediately gain an extra activation 이라고 되어있네요. 아마 추가활성화는 한번인가보다 싶습니다.
4.쌍권총으로 시작합니다. 룰북 4p #3 SETUP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좀비사이드는 익숙해지면 룰도 어렵지 않고 몇 시간을 재미있게 플레이해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무엇보다 지치지 않고(!)
취향만 맞다면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
2016-02-16
쥐쥐쥐
본문 링크 따라가서 '전문가 시리즈'로 쓰여진 글들 보셨으면 오해 안하셨을 것 같네요~ :) 저도 처음에 글 읽을땐 룰북 얘기인 줄 알았는데, 본문에서의 의미는 '전문가인 척하기' 메뉴얼, 즉 본문을 뜻해요.
이 글만 읽고 그대로만 하면 전문가처럼 보입니다~라는 꼭 광고스러운 글들을, 풍자를 좀 담아서 여러사람들이 쓴 시리즈이지요.
이 글들이 참 진지진지해지면 재미없어지는게 포인트인데 저도 이렇게 (마치 개그를 해설하듯이) 설명하니 재미없어져서... ㅠㅠㅠ
2016-01-04
쥐쥐쥐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
2015-12-31
쥐쥐쥐
제 경우엔 이메일 받고나서 바빠서 잊고 2-3일 지났더니 이미 발송했더라구요; 나중에 Account에서 바꾸긴 했는데 여튼 그전에 보낸거 보면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가봅니다 :)
2015-11-30
쥐쥐쥐
카드하우스 발송했나요? 전 주문한것들이 아직 발송이 안되었던데.. 발송전에 이메일 보내면 동일 금액으로 다른 상품으로 교체도 가능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무라이 이번 가격이면 싸니까 뭐.. 하나 중고로 팔아도 나쁘지 않겠네요ㅋ
2015-11-28
쥐쥐쥐
관심이 가서 직구하려다가도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라 계속 눈여겨보기만 하고 있는 게임인데..
혹시 와이프랑 둘이서만 하기엔 재미가 좀 애매한가요?
2015-11-28
쥐쥐쥐
플레이어가 10명이라니; 대단한 마스터시군요~! 대그룹의 모험자들;
2015-11-20
쥐쥐쥐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묵혀두고 있던 넷러너를 와이프앞에 꺼낼 때가 됐나보군요ㅋ
2015-11-19
쥐쥐쥐
폐소공포증을 이번에 구입해서 한글화자료를 구하고 있는데요.
혹시 보내주실 수 있는 분 계신다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이메일주소 punxkid0203@hanmail.net 입니다.
2015-11-02
쥐쥐쥐
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정확한 정보는 어디서 찾으시는건지 :)
전 대강 디자이너 이름이랑 찾아보고 겹치는 것도 있고해서 얘랑 얘는 연관성이 있으려나 생각해보는 정도였는데..
덕분에 잘 이해가 되었네요~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