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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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망겜인가요?
2017-04-28
쥐쥐쥐
보드게임이 아니고 원래 있던 모바일/PC 게임이네요~_~
2017-03-23
쥐쥐쥐
크로키놀이 벌써 들어왔군요.
전 킥스타터 펀딩 Round2 backer라서 아직 못받았는데..
리테일가격이 150달러 예정이라니까 사실 분들은 보드엠에서 지금 사셔도 될 것 같아요.
2017-03-22
쥐쥐쥐
중국집의 진수는 짜장맛을 봐야..
2017-03-08
쥐쥐쥐
플레이 매트가 3개로 변경되었군요;
제가 샀을 때는 플레이 매트가 정사각형 2개로 되어있었는데, (사진상의) 현재와 같은 크기의 박스안에 말아서 넣을 수 없는 크기라서 4등분으로 접혀서 들어가 있었습니다.
마우스패드 재질의 매트를 이렇게 접어서 넣어진채로 판매하다보니, 매트의 가운데가 접힌 자국이 아무리해도 펴지지가 않았는데.. 보드게임긱을 들어가봐도 이것때문에 불만인 사람도 많고 펴는 방법들에 대해서 논의도 하는데 결국 완전하게 펼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냥 어쩔 수 없이 양쪽 성 부분의 지형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했었는데
요즘엔 이렇게 3등분을 해서 박스에 말아서 판매하고 있군요ㅋㅋ 진작 이렇게 팔지ㅠㅠ
여튼 알까기다보니 자주 하긴 손가락도 아프고 좀 그렇지만
단순하면서도 바보같이 웃으면서 즐기는 맛이 있죠~
긱에서도 Silly Fun이라고들 하는;;ㅎ
2017-01-24
쥐쥐쥐
기발하네요~ 비쥬얼도 좋고ㅋ
성인들끼리만 하기엔 좀 심심할까요?
2017-01-05
쥐쥐쥐
여친이 아콜 본판에 호감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콜 본판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테마 몰입도도 좋고 두분이서 차근차근 하시면 점점 더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구요~ 그렇게 하다보면 두분이서 못 할 게임이 없게 됩니다. (어떤 게임이든 첨엔 어려워도 진득하게 하면 진짜 재미를 찾을 수 있다는 걸 학습하게 되어서 가리는 것 없는 보드게이머 커플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크작피를 하시면 그 가능성을 끊으시는 셈입니다.
호감 가질 때 얼른 사셔서 그 호감과 자발적 구매욕과 그에 따른 의욕이 가라앉기 전에 얼른 최대한 자주 만나시면서 자주 돌리세요~
기회는 지금뿐!
2017-01-05
쥐쥐쥐
punxkid0203@hanmail.net
감사합니다~!!
2016-12-31
쥐쥐쥐
헛 일꾼 피규어는 직접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제품이 나오는군요ㅠ
상관없이 만들면 되지만 괜히 비교돼서;;ㅋㅋ
2016-12-23
쥐쥐쥐
Mythos Tales 번역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아컴호러-인스머스가 땡긴다고 하시니..ㅎ
아실 것도 같지만 Mythos Tales능 셜록홈즈 컨설팅 디텍티브와 동일한 형식으로 크툴루테마로 나온 게임입니다. 게임 특성상 소설을 무리없이 읽을만한 독해 실력이 아니면 원활하게 하기가 어렵습니다ㅠ
룰북은 적당한 영어실력으로 주변 누군가 익혀서 알려주어도 되지만 이건 그럴 수도 없네요.
누군갸 번역해주시기만 기대리고 있습니다ㅎ
대신에 천일야화 만큼은 아니지만 분량이 꽤 될듯하네요 :)
2016-12-22
쥐쥐쥐
우와 정말 멋지네요!! 갖고 있는걸 꼭 도색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6-12-20
쥐쥐쥐
발매된 게임 제목 때문에 그 순간부터, 앞으로도 사람들이 계속 '사이쓰'라고 하는게 거북할 따름입니다. 글자가 눈에 들어와서 머리속에서 무심코 발음되어질 때마다 편치 않네요ㅎ
2016-12-20
쥐쥐쥐
저도 동감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제목을 정하는데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지 못했거나, 진행하는 소수의 생각만으로 결정된 것 같네요. 외래어표기법이나 실제 발음이나 유저들 인식이나.. 어떤 면으로 봐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여튼 저도 이름이 미스 + 가격으로 가볍게 포기했네요 :)
2016-12-20
쥐쥐쥐
173.1!!
2016-12-20
쥐쥐쥐
야찌는 또 나오면 더 할 수 있는 룰대로 하면, 저는 무조건 최고 점수를 목표로 야찌 찍고 갑니다!ㅋ
2016-12-10
쥐쥐쥐
게임 첫굴림에 6야찌!! 같은거로군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니 엄청나네요. 야찌를 했으면 고득점ㅋ
2016-12-10
쥐쥐쥐
저도 비슷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쪽지 부탁드립니다.
직접적인 언급이 곤란하시면 중고거래글 내용이나 품목, 번호일부, 아이디일부등 유추할 수 있는 정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 공개가 과연 문제가 될지도 의문이지만
상대방을 봤을 때 어떤식으로 피해를 끼치려들지 모르겠네요; 무식한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라서..
2016-11-24
쥐쥐쥐
와 이건 진짜 따라서 도색하고 싶네요.
이걸 기준으로 도색팁 글이라던지..
그게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딱 스타워즈 리벨리온을 위에 사진처럼 도색하려면 어떤 순서로 하면 될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떼샷을 보니 게임 분위기가 너무 달라지겠다 싶네요+_+
2016-11-18
쥐쥐쥐
젤 쉽고 깔끔한건 카드를 양면으로 하고 한쪽면만 보이는 프로텍터를 쓰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굳이 찾기 어려운 기술로 구현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뱀파이어 엠파이어라는 게임 참고해보세요~
2016-11-12
쥐쥐쥐
오랜만에 보는 Group SNE로군요~
예전에 D&D 하다가 소드월드로 넘어갔을때 클래스의 구분이 신선했었는데ㅋ
로도스도 전기도 TRPG 리플레이로 쓴 거라지요.. 그래서 주인공들이 처음엔 대단치 않고, 더 강한 NPC들과 큰 시대의 흐름속에 휘말려가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TRPG를 예전처럼 재미있게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가지 의미로.
2016-11-03
쥐쥐쥐
도망치는 수녀들 신청합니다~ :)
2016-11-03
쥐쥐쥐
LCG는 FFG에서 상표등록을 해놓아서 다른 게임사에서는 LCG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유사한 시스템이더라도 회사별 다른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 같네요.
2016-09-27
쥐쥐쥐
댓글 쭉~ 보다가, 아! 이거 확정이다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2016-09-22
쥐쥐쥐
부산 거주합니다. 혹시나 나눔 계획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자료는 아직 안받아봤지만 수고하셨습니다~
2016-09-08
쥐쥐쥐
나는 플레이한다. 고로 존재한다.
2016-09-06
쥐쥐쥐
저는.. 함선이나 우주선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선호는 함선입니다..ㅎ)
번역시에 테마, 원작의 팬층이 선호하는 번역이 더 좋은 번역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여러 사람이 완성해나가는 '나무위키', '위키백과'상에서 스타트렉을 찾아보면 '선박' 표현은 사용하지 않고 대체로 함선이나 우주선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국대최대의 SF관련 사이트라고 했다는 JOYSF에서도 함선의 표현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스타트렉 영화의 공식 페이지 등에서는 함장의 표현을 사용하네요.
물론 이런 것들이 정확한 번역의 근거가 될 수는 없지만 (어차피 픽션상의 용어에서 정확한 것이 따로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다가 영어에서 다시 번역이 되는 것이라서)
좀 더 선호되는 용어를 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커뮤니티 투표라도 해야 어떤 표현이 더 선호되는지 알 수 있겠네요..ㅎ 스타트렉은 우리나라에선 마이너해서 제대로 된 커뮤니티도 하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SF를 좋아하는 개인 경험으로 선박은 낯선 단어로 느껴져서..
저는 함선이 좋습니다~! ㅎ
2016-07-22
쥐쥐쥐
금색 밀레니엄 팔콘이 취향이 아니라서 일반판을 샀었는데
카드 재질이.. ㅠ 다르군요!
카드뿐만 아니라 보드판도 업그레이드라니.. 블랙 살 걸 그랬나 싶기도하네요ㅎ
2016-07-06
쥐쥐쥐
메이지 나이트도 언젠간 한글화 되겠지라는 생각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며칠전에도 황투 한글화 소식을 보면서 이제 메나만 기다리면 되겠구나 생각했더랬죠)
이왕이면 스타트렉 리테마 버전이 한글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꿔봅니다ㅎㅎ
판타지 테마는 친숙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던 와이프가
스타트렉은 왜 보드게임이 별로 없냐고 물었었는데
이건 게임성이 보장되는 스타트렉 보드게임이군요 +_+
기대됩니다!
2016-07-01
쥐쥐쥐
1번 한 표 드립니다~
2016-06-07
쥐쥐쥐
저도 작년에 할로윈데이 세일때 비슷한 가격에 샀었네요 :)
일러스트와 테마가 마음에 들어서..ㅋ
저는 잘 맞춰진 밸런스나 전략성보다 테마나 느낌같은걸 좋아해서 와이프랑 나름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게임이 가끔 하다보면 상황상 허탈하게 끝나는 부분도 있지만요ㅎ
슬리브는 보통의 게임에서의 카드의 뒷면 역할을 합니다.
(인물카드가 양면이라서 슬리브에 넣은채로 카드더미를 만들어서 카드가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카드가 앞면은 사람, 뒷면은 뱀파이어인데 평소엔 사람쪽이 보이도록 슬리브를 씌워놓고 뱀파이어인걸로 정체가 드러나면 뒤집어서 다시 끼워넣지요.
쿨스텁에서 종종 비슷한 가격으로 세일을 하던데
틴케이스도 이쁘고해서 다른거 살 때 같이 담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정도 크기의 틴케이스를 인터넷에서 사려면 빈 케이스만해도 몇천원 하니까요ㅋ)
201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