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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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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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얼론 성격인가요? 아님 본판이 있어야 하나요?

떠먹여줘 스티커 제 스마트폰에 붙어 있습니다 ㅎㅎ

사람의 뇌는 서사와 같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규칙서들이 사전처럼 게임 내 요소들을 모두 설명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읽을 때는 하나 같이 읽기 어렵던 설명서들이, 게임을 다 이해하고나면 정말 잘 쓰여져 있구나 싶은 것들도 있더라고요 (물론 아닌 것들도 있죠) 이건 비단 보드게임 규칙서만이 아니라 모든 장비, 소프트웨어도 매뉴얼을 먼저 읽으라면서 RTFM (Read The Fun Manual) 이라고들 하죠.

좋은 삼촌(?)이시군요.

코라 퀘스트도 아이가 좋아라 하는 것 같긴 한데 한 판 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테이블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세팅도 재미 대비 번거로운 편이지요. 부모가 좀만 고생하고 아이가 재밌다면야..

이 겜 몬스터 조합으로 리플레이성도 좋은 게임인 것 같더러고요. 2편도 나왔는데 아직 11마존 같은데서 안 올라와서 아쉽네요.

보드게임 이야기를 잘 쓰고 싶지만 맨날 횡설수설입니다 ㅎㅎ

플래시 백: 좀비키즈 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것도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좀비틴즈 시작하자 마자 앉은 자리에서 4판 돌리고 봉투 2개 뜯었습니다. ㅎㅎ

저도 여기 한 표 야유회라면 분위기 띄우는 수준으로 스트림스 한 두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전도 좋지만 팀전으로 해서 팀원들의 평균 점수로 팀 순위를 결정한다면 불타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1등한 팀은 소고기를 먹는다던가...)

참 괜찮은 게임인데... 판매량은 조금 아쉽지 않았나 싶네요. (근데 그런 게임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 긴장감이 게임 끝까지 유사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1점이라도 더 벌려면, 드래프트 때도 엄청 신경 써야 하고 우주 정거장을 돈 1원 싸게 짓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게임이죠. 아마 후반부 전문가 카드 풀이 따로 있다면 뽕맛을 더 내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이벤트 때 가격 채우는 용으로 쓸 수도 있겠네요.)

누구나 정답은 알고 있지만.. 낫질 않는 고질병이네요

맘에 안드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구매할 때 등록한 전화번호로 알림문자 왔었어요

쿨링원님의 대답이 맞아요. 원하는 만큼으로 되어 있군요 ㅠㅠ Reroll dices as many as you want

1. 다 굴리는 걸로 2. 2액션 3. 그래서 2번일 때 주사위 4개로 상품 2개보다는 루비 1 교환이 가능하다면 그게 더 효율적입니다.

비중이 크지는 않갰지만, 영어 제목 싫어하고 한글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은 최신작입니다. 스타워즈 카드게임 (LCG)이 예전에 코보게에서 나왔었죠

잠실 토이저러스에 전략게임들도 있는 걸로 압니다.

뜬금 없지만... 2위 게임을 이제서야 돌리고, 1위 게임은 아직도 못 돌렸네요. 노잼일 것 같았는데... 의외로 바긴헌터는 입털면서 즐겁게 했네요.

20시간 가량 잡으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색상도 다르고, 용어도 다르지 않나요? 보라색 노란색 갈색 청록색 :기업 붉은색 파란색 녹색 : 러너 비용도 러너는 동그랗고 기업은 다이아몬드에 비용이 써 있고요. 리소스 하드웨어 아이스 브레이커 프로그램 러너 애셋 아이스 오퍼레이견 아젠다 기업

알고 보니까, 흰색 작은 점 이런데 보이긴 하더라고요.

오 감사합니다. 팝콘의 판매 글에도 로터스의 출시 소식 글에도 없었는데 그 이전에 지연 공지에 설명이 있었군요,

F가 여기까지...

1. 네. 2. 인물 카드는 어떤 행동 (자원 얻기, 발전 카드 구매, 생산하기) 와는 별개로 사용 가능 3. 인물 카드 내려 놓을 시, 가려진 건물도 모두 조건에 포함. 모두 규칙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보시길~

1. 에 대한 답변으로는 북해의 침략자는 모든 액션이 1. 어딘가에 일꾼을 내려 놓고 액션을 하고 2. 어딘가의 일꾼을 회수하는 형태입니다. 만약 출항준비를 한다면 해당 액션을 마을 내부의 의 2장소에서 하게 되고 침략을 하게 되면, 이러한 행위가 침략지에서만 일어나게 됩니다. 침략하는 곳에 내 일꾼을 놓고, 침략한 곳에서 보상을 선택할 때, 그곳에 있는 일꾼을 회수하는 형태입니다. 2. 침략지에 놓은 일꾼은 다시 회수되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하고 2020년에 대전에서 할려고 했었는데.. 취소되고 깜깜무소식이네요 ㅠㅠ

둘 다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만.... 아르헨티나는 기차가 달릴 수록 소를 빨리 팔 수 있어서, 게임이 조금 더 짧아진 기분이었습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의 경우 뒤쪽의 건물들이 안 쓰이게 되고, 이런 점을 고려해서 전략이 조금씩 달라질 것 같아요.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수출마커를 먼저 내려 놓는 소소한 선점 효과 등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에 대한 느낌은 비슷하다 였습니다.

용어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서 달았는데 3단계 운송 페이즈의 2번째 소단계에서 턴오더가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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