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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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님에게
오늘자 아스모디 할인가
파이윰 본판: 22,500원 T-T
2024-03-07
황과자님에게
뽑이 오는 글이네요 ㅎㅎ
2024-03-07
라마나타님에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험이 조금 불만족 스러워도 게임이 그럭저럭 가능한 수준이라면 받아들 일 수 있을 것 같고요.'
'게임 경험을 매우 저하시킨다면'
-> 돈 받고 물건을 파는데 욕 먹어야죠.
보통 문제는 모호하거나 조금 이상하게 번역된 규칙서와 카드의 문구가,
이미 규칙을 아는 사람 눈에는 제대로 해석되고
-> 검수 시에 고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 규칙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볼 때는 해석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4-03-06
황과자님에게
가.. 갑자기 사고 싶어지네요.
2024-03-05
지하여걸님에게
아이가 6~7세일때 같이 몇 판 돌려봤습니다.
아이는 좋아라 하는데, 아빠가 (좀 지루해서) 같이 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성장의 요소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껏해야 장비인데, 장비도 스토리 성으로 나오는 템 한 두개가 전부입니다.
테이블도 나름 많이 차지하고 ㅜㅜ
방길이를 좀 짧게 하던가 해서 조금 플탐이 짧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4-03-03
우보천리님에게
좋아하는 게임이고 확장이 본판보다 비싼건 당연하다지만,
구성품이 가격대비 많지 않은 건 좀 아쉽군요.
2024-02-29
바다와푸님에게
이게 육아를 하시는 분의 플레이 기록이라고요?
믿을 수 없...
2024-02-28
Cerberus님에게
룰마 포함 같이 하시는 분들이 다 보드게임 경험이 많지 않다면 빼고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재미요소 자체로는 넣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2-26
모노두님에게
확장 안 넣고 본판만 5인으로 하면,
좁은 이스탄불 시장 어딜가도 자릿세를 요구하는 상인들이 많아서,
의외로 재미나게 할 수 있습니다.
2024-02-23
finitor님에게
볼프강 바쉬가 작가로 있길래 눈길 가던 게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2024-02-18
메가마스터님에게
언더 폴링 스카이즈는 품절인걸 보니
인기가 없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24-02-14
cookie46님에게
놀랍게도 이미 다 있...
2024-02-13
coolingone님에게
저도 If then else가 덕지덕지 붙은 오토마보다는
혼자서 하는 1인플이 더 간단하고 좋은 것 같아요.
2024-02-12
마이티봄잭님에게
보드게임 아레나에서도
지금 유행하는 게임이 아니면 실시간으로 할 수가 없어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중요한 건 사람 미플.
2024-02-05
런빌드카님에게
관리자가 계속 상주하는 사이트가 아니다 보니,
이상한 광고나 링크를 거는 계정들 때문에 취한 조치가 아닐까요?
2024-02-02
루카이님에게
보드게임긱에서 투표수가 많진 않지만 1인도 추천할만하다고는 하네요.
시나리오 기반 게임이라 그런가 2인을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2024-01-30
zetal님에게
아그리콜라 양 미플을 아예 주머니에 넣고 뽑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들 플레이 안 하는 아그리콜라 하나 쯤 있으니
양 미플 옆에 숫자를 네임펜으로 써 두면... 해결 ??
2024-01-30
Jaewon님에게
보통 첫 바퀴까지는.모두 한 덩어리로 가다가
2바퀴 째의 코너 두 세번 때 쯤 부터 열관리 차이로 선두그룹이.치고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얼마나 효율적으로 열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골인 까지 2턴도 차이나는 점.
한 번 삐끗하면
사실상 따라잡을 수 없는점.
숨겨진 승점이 아니라
트랙의 위치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잔인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파티겜이 절대 아닙니다...
2024-01-27
The_Ord님에게
재미 때문일까요.
아레나에서도 아무도 안 고르더라고요
2024-01-27
심플하지님에게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걸 보니,
역시 '자원'으로 봐야 하나 봅니다.
그래도 다른 업그레이드 카드를 가져가고 싶어요~
슬립스트림으로 1칸 더 간다거나, 1/5 짜리 속도 선택이 가능한 카드라던가 말이에요.
2024-01-26
lets님에게
이게 패널티가 아닌 건가? 했더니 역시 자원으로 봤을 때 이득이 더 큰가 봐요.
기본으로 있는 열카드도 기본 업그레이드 카드 라는 이름으로 있듯이
2024-01-26
하쿠바님에게
Max치가 늘어나는 거지. 첫 인상은 뭔가 비효율적인 카드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2024-01-26
Gear71님에게
열관리가 중요한 게임이라 그런걸까요?
딱히 좋은게 아니라면, 드래프트 라운드에 저 카드가 2장 이상 들어와서 6등이 무조건 골라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2024-01-26
이지플로우님에게
3 (카드로 이동)
4 (아드레날린으로 1칸 이동)
5 (열 카드 지불(획득) 하여 1장만큼 더 이동)
을 수행하고 난 다음에
다른 자동차의 바로 뒤 칸 아니면 바로 옆 칸이어야 합니다.
2024-01-26
인슈님에게
1~2년 지나면 언제 나왔는지 모르는 보드게임 홍수 시대에서,
10년이 넘도록 계속 회자 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개인의 계획을 착실하게 방해받지 않고 진행하는 요즘 게임들 시대에서,
계획들이 계속 틀어지는 상호작용 덩어리인 게임(?)은 더욱 돋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전략게임이 그렇듯이 2인플은 매우 계획적인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요
다인플은 모두가 꿀먹은 듯한 답답함의 연속일 수도 있는 파티게임 스러운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즐기신다면,
네가 거기서 왜 그걸?
야 니가 그러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하면서 그 시간 자체를 즐기시면 됩니다.
4~5인플일 때도 게임을 무조건 이기려고만 사람들이 주 구성원이라면 강한 상호작용이 게임을 망친다고 느낄 수 있고요.
서로 부벼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지금도 강추할만한 게임입니다.
구성물의 구성도 세련되게 바뀌고,
설정도 변경되서 나온 점은 맘에 드네요.
모임에 계신 분들이 모두 안 가지고 계신다면 하나 쯤은 있어도 좋습니다.
굳이 답장을 드리면 세상에 필수작인 게임 따위는 없습니다.
- 하지만 저는 하나 있고요. 오랫동안 게임을 하신 분들은 두 개, 세 개 씩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2024-01-23
루카이님에게
네이버 포인트 등을 고려하면 9만원 중반대 군요.
2024-01-23
샤미님에게
이 게임 구매를 망설이는 유일한 요소는 이니 푸코가 있다는 점 .. ㅠㅠ
2024-01-23
스루덴님에게
두세달 열심히(?) 나가신다면,
휴가 때 마다도 들려서 노실 수 있을 겁니다.
2024-01-23
sideM님에게
한 명만 깔아도 할 수는 있겠지만
전원 다 까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1-16
페밀리보드님에게
1. 움직이지 않은 녀석은 안 받습니다.
2. 다음 빈 칸에 넣으시면 됩니다.
202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