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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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불인정불매님에게
넵. 먼저 돈을 빼앗고, 매력을 올려도 됩니다.
2024-01-12
후딘님에게
기본적으로 박스 + 한글 규칙서,
한글 요소가 있는 물건(카드 등)이 있다면 추가제공 하는 방식으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즉 박스만 영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럭스가 아니라 에센션 에디션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2024-01-08
니트라큐
아 다시 보니,
베히모스 보스 능력에 적혀 있군요 ㅠㅠ
2024-01-06
해태두유님에게
아직도 불릿을 가지고 계실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질문 드립니다.
베히모스 보스 패턴 관련 질문인데,
규칙서를 봤을 때,
보스패턴카드 구성이
1. 이름
2. 플레이버 텍스트
3. 패턴
4.효과
로 되어 있고, 3 패턴이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4효과를 받게 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 때, '효과'는 보스 라운드에서 받게 되는 것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만족하지 못했다면, 다음 영웅 라운드에 그 효과를 받게 된다고 이해해면 맞는지요?
2024-01-06
지방보드게이머님에게
트릭 테이킹 카드 게임 좋아하는데...
또 하나 들여야 하나 싶군요! 감사합니다.
2024-01-03
지니님에게
아스트로 나이츠와 에엔 을 비교한드면 어느게 더 손이 더 갈 것 같으신가용?
2023-12-23
너굴너굴님에게
심지어 맞춤법이 틀려서 더 열받는 문구입니다 ㅋㅋ
2023-12-23
cookie46님에게
이미 거의 다.. 있네요 ㅜㅜ
2023-12-21
Agc님에게
1명만 생깁니다.
쌍둥이가 생기면 좋겠지만요.
2023-12-16
Landon님에게
늘 공간의 압박이 심하니
재미있는 게임이 크기도 작다면 오히려 좋습니다.
근데 재미있으려나요?
2023-12-16
지니님에게
애프터 어스 한글판 나올 것 같아서 차마 못 지르겠던데,
지니선에 맞아서 한글판 더더욱 나올 것 같아 못 사겠네요.
2023-12-08
너굴너굴님에게
연례 행사가 시작되었군요.
기쁘면서도 아쉽네요.
2023-12-06
지니님에게
연말에 또 읽을 거리가 생겨서 좋군요.
활동이 좀 뜸해 지신 게 현생 때문인지? 아니면 취미생활을 열심히 즐기고 계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2023-12-06
백도비님에게
보틀임프 좋아하는데 D라니 아쉽네요.
- 2~5 사이 카드를 하나 끼워 넣을 때 성공할 때 짜릿함이 참 좋은데 말입니다.
하트는
오프라인에서 숏더문을 한 번 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아직 좀 더 해봐야 겠지만
딥씨크루의 랜덤 미션이 그렇게 까지 리플성을 올려주는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오히려 이걸 어떻게 깨? 같은 조합만 계속 나와서.. 흥미가 떨어진다고 해야 하려나요.)
2023-12-04
토끼발님에게
1판이 꽤 긴 게임이라 여러번 돌리신 분이 있을까 싶네요.
밸런스는 저도 거미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긴 한데..
영향력 게임이다보니, 적당한 견제가 답일 것 같아요.
2023-11-11
_K_님에게
구성물이 많은 것보다 간단한 것 덱스터리티 게임을 추천합니다.
텀블링 다이스, 스틱스택
워드캡처 티키타카
차오차오
독수리의 먹이 등 추천해요.
2023-11-02
딸기맛솜사탕님에게
아 쿠키런브레이버스 스타터덱이랑 첫번째 부스터만 한 박스 사 볼까 싶긴 했는데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네요.
2023-11-01
딸기맛솜사탕님에게
부럽...
아이가 몇 살 쯤 되나요?
2023-11-01
웅맨님에게
아크릴 스탠디로 했으면 어떨까 하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게임 자체에는 크게 상관 없는 부분이라 .. 저는 아예 꺼내지도 않고 게임 했었습니다.
2023-11-01
에리콩님에게
원래 안 살려고 했다가
이 글과 우주티비의 플레이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예상대로 재미 있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번개와 상시능력의 순서는 원하는 대로 하는 지요?
트리톤이 있을 때, 상급설녀를 꺼내면, 마법석 3짜리를 2개를 먼저 받고, 설녀의 능력을 다음에 쓸 수 있는지요?
-> 아까 헤스티아 트리톤 물의거인 + 상급설녀 콤보로 한 번에 24점을 얻었었거든요. (만약 해태까지 있다면... 42점인데..)
2023-10-31
네임드님에게
이미 본판, 방랑자, 드루이드가 다 있어서
변방 + 터널 확장이 아쉬울 뿐입니다.
방랑자 확장이 재미를 떨어뜨린다고 하셨는데,
아마 본판의 간결함이 너무 우수해서 그런 것 같고,
저는 방랑자도 괜찮은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랑자 확장의 큰 단점은 왠간한 전략게임보다 테이블이 널리 쓰인다는 점이 아닐가 싶습니다.
(오히려 중앙에 놓고 공용 개인판으로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2023-10-30
tira님에게
변방 타일과, 터널 타일 때문에 빅박스를 사야하는지 고민했지만,
없어도 준수한 게임인 것을 알기 때문에 참기로 했습니다.
2023-10-29
슬픈단잠님에게
물천사님이 사셨다니.
숨진겜이나 나쁜겜 시리즈에서 나오려나요.
2023-10-26
보아이디얼님에게
7분에 완판이라고 하셨는데
접속 대기 땜에
10시4분부터 접속시도하다가 얼리버드 다 팔렸네용
2023-10-25
올린님에게
저도 예전에 독일 갔을 때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가 1시간 늦게 왔었고
덕분에 숙소에 예상보다 늦게 들어가게 되었어요.
에어비앤비 숙소로 밤 늦게 들어가면서 해당 건에 대해서 불만을 이야기 하니까
웃으면서
"웰컴 투 저먼" 이러시더군요.
독일에서는 일상인가 봐요.
2023-10-24
소나타월광님에게
여우가 두 마리라 2배.
입니다.
2023-10-19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카드 보자마자, 하스스톤이랑 너무 닮았는데? 싶었었네요.
확장들이 스탠드 얼론 개념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2023-10-17
찬서방(러브삐삐)님에게
유료 행사입니다.
현장 요금은 만원.
2023-10-14
deep님에게
현실세계의 대부분은 노동자인데, (잘해야 중산층 계층 이겠죠)
간접적으로나 다른 계층의 고민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점, 현실을 간단하지만 그래도 현실에서 고민할만한 좋은 시뮬레이션 게임인 것 같습니다.
비대칭. + 긴 플레이 타임.
이 두 가지로 인해 플레이는 쉽지 않겠지만 한 동안 제 책장에 간직될 것 같습니자.
2023-10-07
우케히어로님에게
이정도면 폐업 땡처리 수준인데....
2023-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