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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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duck님에게
규칙서에 예시가 나와 있을 겁니다.
저렇게 길 타일을 놓을 때, 다른 미플이 없다면
내 미플을 내려놓고 점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성도 마찬가지입니다.
2023-09-30
놀아보자님에게
1. 카바예로 이동 카드로는 어느 지역에서 어느 지역이든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왕있는 지역 제외, 카스띠요는 지역 아님)
2. 비토 카드는 행동 중간에 취소할 수 있다고 쓰여져 있는데... 점수 계산할 때는 한 번에 모두 계산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그냥 비토 카드 빼고 합니다.
3. 네. 그란데는 시작 시점에만 다르게 배치되고, 그 이후는 어떻게 있든 상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국왕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은 무엄한 행위이고요.
2023-09-27
효효님에게
하지만 제가가는 이마트엔 없죠
2023-09-26
소보로9404님에게
7 summit 11마존에서 싸게 팔길래 고민을 좀 하다가,
- 운 요소가 강한 주사위 게임인데 -> 게임 후반부까지 똑같은 점이 반복
- 게임 판이 너무 작음
등등의 단점을 언급들을 하더군요.
캔트스탑이랑 비교했을 때 어느게 더 나은 것 같으신가요?
2023-09-26
리치님에게
게임제목 참 이상한 단어다 싶었는데..
금속 이야기 나올 때 오리하르콘 이랑 비슷하누건가 했더니.. 맞네요.
타이의 대모험은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인데
최근에 연재된 아방 이야기도 추억도 돋고 재미있더라고요
2023-09-20
안성탕면님에게
질문 1. 1과 2 중 하나
질문 2. 각 수호자가 최대 n 칸
질문 3. 앞 쪽 수호자 부터 이동시키고, 뒷 쪽 수호자가 앞 쪽을 앞설 수 있습니다. 시작 타일이나 특수한 놈 카드가 있어서 같은 칸에 있다면 아무 수호자나 이동시킬 수 있고요. 일부러 안 움직인 수호자를 이번 행동에 뒷 순서로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2023-09-19
놀아보자님에게
그런 걱정은 접고 그냥 하셔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보드게임 10년을 넘게 한 사람들도
한토토 하면서
기본맵으로 몇 판을 하는 과정에서
밸런스가 어쩌고, 누가 킹메이킹을 했고 이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어요.
강한 상호작용에 의해 감정 상할 구성원이 있다면 다른 게임을 하시고
모두 즐기는 게이머라면 아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023-09-16
놀아보자님에게
모든 플레이어에게 액션 늘리는 칸이 정말 좋은 거다.
라는 거를 사전에 인지시키만 하면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 만큼 서로 알박기를 더 하게 되고
다른 능력들은 더 쉽게 확보 가능하니
별 문제 없다고 느꼈어요.
2023-09-14
놀아보자님에게
그런 밸런스 문제라는 거는
같은 게임을 수십판씩 하는 사람들이 문제 삼는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본판 몇 번 밖에 못해봤지만, 딱히 그런거는 못 느꼈고 모두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인터액션이 강하다보니 밸런스가 과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2023-09-14
사무송님에게
공용과업은 누구나 달성하면 승점을 얻습니다.
다만 1등으로 달성할 경우, 중립 수련사를 가운데로 보내고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액션은 프리액션으로 언제나 할 수 있어서
기다렸다가 적절한 시점에 쓸 수도 있습니다.
2023-09-13
따뜻한냉수님에게
4번은 같은 칸으로 이동시 같은 자원을 여러개 가지고 오는 것이 맞습니다.
2023-09-13
접쫑님에게
한글 규칙서가 오역인 경우는
원본 규칙서도 헷갈리게 쓰인 경우가 많죠.
2023-09-10
lets님에게
단 기간 내에 두 세번 하면 대부분 에러플을 잡긴 하는데
같은 게임을 하기가 어려운 현실이죠.
2023-09-10
리클러스님에게
언락키즈
저도 만 6.5세 정도랑 해봤는데
잼나게 잘 했습니다.
앱을 안 쓰는 점.
에피소드가 짧음 점.
등등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2023-09-03
니트라큐
보드게이머라면 같이 게임만 해줘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만..
2023-09-01
니트라큐
122가 만족할 거면 비슷한 검사로 133 도 만족할 수 있으니...
답을 1가지로 확정할 수 없어서 일것 같기도 하고요.
2023-08-26
니트라큐
예시에서 그런데 어떻게 7가지 후보군으로 줄어드는지를 모르겠네요.,
그나마 B 가 조건이기 위해서는 3개 다 같은 숫자는 아니고, 제일 작은 숫자를 가진 수가 2개가 아니다 정도는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예를 들면 122가 코드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추측할 수 있을까요?
2023-08-26
니트라큐
저는 규칙서(영문)을 다 읽고 나서,
다 똑같은 것 같은데
긱에서 규칙 난이도가 왜 정령섬보다 낮은 거지?
라고 생각했었네요
2023-08-02
니트라큐
1이 더 먼저 나왔기 때문에 독창성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 것 같아요.
밸런스(?)도 좀 더 잡고, 여행을 좀 더 쉽게 가고 다양한 걸 할수 있게 해줬더니 밍숭맹숭해 것 같아요.
게임의 다듬음 정도는 2가 더 좋은 것 같은데 1에 더 마음이 가긴 하더라고요.
2023-08-01
니트라큐
아 조각보 있네. 담아볼까 정도만 생각했는데
다들 생각은 비슷하네요 ㅎㅎ
2023-07-27
니트라큐
1780년대에도
천왕성의 움직임이 예상과 다르다면서,
영향을 미치는 천체에 대한 계산을 컴퓨터도 없이 다 해내던 그 당시의 석학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게임을 사고 싶군요.
2023-07-26
니트라큐
Imf 모듈이 따로 있는 건가요?
2023-07-23
니트라큐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문 규칙서도 개정되면서 카드별 자세한 설명이 추가되던가 QnA가 추거되는 걸 보니 표현이 모호하거나 해셕의 여지가 있는 것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2023-07-22
니트라큐
창업 이라는 키워드를 정의하고,
창업 행동을 2 회 합니다. 와 같이 표현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해당 분야의 근로자가 당연히 노동조합에 가입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이해했는데, 역시 한 번 잘못 생각하면 계속 다르게 읽하는 군요
2023-07-22
니트라큐
수 많은 노플 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을 산 나를 칭찬....하고 싶군요
언제쯤 돌려 볼 수 있을까요
2023-07-17
니트라큐
100 200 이런 숫자는
본인의 실력이나 수준을 의미하는 점수라고 보시면 되요.
그 플레이아가 해당 등급을 달성했다 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200점을 넘긴.사람들든 게임에 대해서 이해하고 잘 플레이하는 사람들로 보시면 되고
300점 넘기는 사람들은.. 게임에 통달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2023-07-17
니트라큐
ㅎㅎ 역시 해 보신 분이 계시는 군요.
제 플레이 소감을 더해 봅니다.
1. 4색 볼펜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글라이더, 카누, 망원경 등등을 쓰다보면, 지도가 지저분해 지더군요)
2. 등고선 + 격자 선을 새는 것이 직관적이지는 않음.
(그어 놓고 보니 부족해서 물을 마셔야 하는...)
3. 고민할 요소가 많음
(지금 포인트, 남아있는 턴, 이번 일차의 미션 점수, 캠프파이어에 도달 여부 등등 )
2023-07-14
니트라큐
마침 오는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2023-07-11
니트라큐
좀 더 추가 설명을 하자면,
알꾼 둘이 있으면 진흙 세 개로 대리석 1개를 2번 해도 됩니다.
2023-07-09
니트라큐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른 수습생들은, + 아이콘이나, 어떤 향동을 할 때... 이런 방삭이지만
왕의 창고는
교환 시에 추가 선택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2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