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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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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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2인플 게임은 뒤쪽에 따로 정리해두었지요. 사실 2인플 + 테마로 고평가 받는 게임이긴 하지만, 막상 워게임을 제외한 2인플 + 테마 게임중에선 반지전쟁과 함께 투톱급이 되는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신작이 히트가 안되다보니까 펠트 팬이 많이 빠진 느낌입니다 ㅠㅠ

사실 테마 게임 순위는 따로 뺄까 했는데 막상 따로 계산하자니 캠페인 제외하고는 남은게 별로 없더라구요. 저평가된 게임으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18xx 시리즈 룰 차이점 정리 사이트가 있긴 한데 너무 시리즈가 많아서 보기 편하진 않네요 http://www.fwtwr.com/18XX/rules_difference_list/contents.htm

정확한 최초 유래는 모르겠지만 사실 그 전부터 있었던 내용이죠. http://www.kith.org/logos/things/sitpuz/situations.html 여기에 1.1에 나오네요.

생각해보니까 광기의 저택은 협력이 아니라 1회용으로 가야겠네요.

테마틱 초급: 블러드 레이지, 엘 그란데, 아카디아퀘스트, 케멧 유로 초급: 비티컬쳐, 콘코디아, 마르코폴로, 파워그리드, 푸코, 테포마 초중급: 키플라워, 사이드, 러레, 라그랑하, 네이션스, 트루아 중급 : 아콜/카베르나, 그웨트, 이클립스, 르아브르, 촐킨, 트라야누스, 아나크로니 중상급: 테라, 브래스, 오딘의 축제, 뭄바사, 기도일, 에이지오브스팀 상급: 쓰루, 푸체, 도스피, 갤러리스트, 18xx, 트리커리온, (칸반, 비뉴스 등등) 협력: 로빈슨, 엘드리치, 데오윈, 메크엔미니언, 광기의저택 2인플: 7원더듀얼, 버건디, 레포갤, 황투, 반지의제왕, 아를, 메나, 스타워즈리벨리온 1회용: 팬데믹 레가시, 글룸헤이븐, 타임스토리즈, 셜록홈즈, 왓슴과 홈즈, (방탈출 등등) 특이한 메카닉: 리얼타임: 스페이스얼럿, 캡틴소나, 스페이스케뎃 경매: 고아, 라 도둑잡기 : 화이트채플, 드라큘라의 분노, 신작 The Hunt for the Ring 논리추리: 연금술아카데미 파티게임은 제가 잘 안해서 모르지만 언뜻 생각나는건 코드네임, 미스테리움/딕싯, 아발론/원나잇 등의 마피아 시리즈, 7 원더스 등이 생각이 나네요.

맨하탄에 있어서 그런가 너무 좁더라구요. 책상도 작은데 거기에 음료에 음식에 게임까지 하는 외국인들을 보면 우리나라 보드카페가 얼마나 쾌적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가격은 그래도 5불 정액제로 맨하탄에 있는 것 치곤 굉장히 저렴하죠.

역시 길어지네요.. 적당히 넣고 해야겠어요 그치만 골렘 모듈은 정말 재밌어 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은 어느정도 늘어나나요? 본판이랑 비슷한 시간에 끝낼 수도 있나요?

테포마 호불호는 정말 확 갈리네요.

트리커리언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 안 사고 넘기려고 했는데 고민이네요

전략글 정말 맘에 듭니다. 하필 어제 트레이드 해서 보냈는데 오늘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요 ㅠㅠ 시간 될때 아레나에 가서 다시 배워야겠네요.

팍스 르네상스가 지금 in print라 저렴하니 한번 사볼까 합니다. 익스팬션은 또 근데 10달러짜리 이거 배송비 주고 사야되는건지 막막하네요 ㅋㅋ

확장에 모듈이 여러개 있는 것 같던데 어떤 모듈이 재미있나요?

그리고 에러플과 함께 공식 룰 체인지가 있는 경우도 같이 올리면 좋겠네요 (예: 카베르나, 루이스앤클라크, 테라미스티카).

포스트에 올리면 좋지 않을까요?

룰이야 사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지만 공격성이 있어서 초보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지요. Blockade, Korean War, Warsaw Pact, De Gaulle Muslim Revolution, Indo-Pakistan War 이런거 모르고 하다가 당하면 그만 둘 수도 있습니다 ㅋㅋ

길어야 한두시간인 게임들이 돌리기 어려운 느낌이네요 ㅠㅠ

엇 사실상 몇 시리즈 빼고는 다 가지고 계시네요. 팍스 르네상스는 플레이타임이 어느정도 되나요?

처칠은 사실 그렇게 진입 장벽이 높지도 않은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가 꺼내기가 쉽진 않네요. 저는 버진 퀸을 위해 네번째 멤버를 워게임의 세계로 끌어 들이는 중입니다...

워게임들이 유로 게임들보다 재밌는 면이 많은데 아무래도 취향을 타다 보니 시간과 인원 모으기가 쉽지가 않죠

저도 처음 입문할때 판데믹으로 협력게임에 빠져서 입문을 했었습니다. 한 명만 룰을 알면 다른 사람들이 자세히 룰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언덕 위 집에서의 배신은 여러 모로 데오윈보다 쉬운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임스토리즈는 그룹 멤버들에게 1/4씩 돈을 걷어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확장은 플레이 하시고 방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팀이 마르코 폴로보다는 어렵겠지만 사실 그렇게 룰이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그리고 쉬운 철도게임중에서는 (레오월과 함께) 가장 철도 게임에 가깝지 않을까 하네요. 레오월은 안 해 봤지만 여러 모로 스팀이랑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반적 완성도나 재미는 다들 있다고 하시는데 승리 빌드가 고정되는 경향이 있고, 인터랙션이 부족한 단점이 있나 보네요. 아무래도 일꾼 놓기 게임이 많은 편이고 너무 인터랙션이 없는건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보니 일단은 패스해야될것 같네요. 사실 안 그래도 올해 구매 목록이 너무 길어서 고민이었습니다 ㅋㅋ 트리커리언은 아무래도 다크 앨리는 사실상 필수라고 보는데, 아나크로니도 그런 모듈이 있나요? 아니면 다크 앨리외의 확장 모듈처럼 약간 옵셔널한 모듈들인가요?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배송예정일이 2017년이라 ㅠㅠ

https://boardgamegeek.com/image/1691099/talisman-third-edition 박스 크기가 40cm 는 되는것 같은데 많이 다른가요?

붉고 노랗고 용도 있고 검정색도 있고 크고 비싸요 ..

반지전쟁 아닌가요? https://boardgamegeek.com/image/725882/war-ring-first-edition?size=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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