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렛
팔로우
211
6.0
클루
2~6인
45분
1.65
이 게임이 대체 왜 인기가 있는건지.? 트럼프 카드로 하는 조커뽑기와 다를 게 없다. 그냥 하나씩 소거해나가다가 남는게 범인인. 이 게임을 재밌게 하려면 카드를 부를 때, 블러핑을 섞고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도 유심히 들어 추가적인 단서를 얻는 식으로 해야될 거 같은데 실제로 그런식으로 해본적은 없다. 사실 그렇게 해도 고도의 심리싸움을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이상 그냥 그럴 거 같다.
212
5.8
트릭케리언: 레전드 오브 일루전
2~4인
60~180분
4.25
213
5.8
액시스 & 얼라이즈: 유럽 1940
2~6인
360분
3.50
214
5.8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초반부만하다가 사정이 생겨 접은 게임이지만 초반부만으로도 게임의 전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마을 짓고, 도로 짓고, 도시로 발전시키고의 연속. 같은 패턴의 반복이다.
게임의 묘미는 도둑과 경매에 있는 것 같다. 초반에 가지고 시작하는 마을과 도로의 개수가 좀 더 많다면 할만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지루할 듯 싶다.
게임의 묘미는 도둑과 경매에 있는 것 같다. 초반에 가지고 시작하는 마을과 도로의 개수가 좀 더 많다면 할만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지루할 듯 싶다.
215
5.5
케일러스 마그나카르타
2~4인
45~75분
2.87
중학생 시절, 아그리콜라로 보드게임에 홀딱 빠지고 아버지께 졸라졸라 샀던 게임. 케일러스를 사고 싶다고 했지만 아버지의 권유로 축소버전인 이 게임을 사게 됐다.
결과는 망. 아그리콜라로 다져져 있던 나에게 이 게임은 너무나도 쉽고 단조로웠다. 그나마 재밌는 포인트는 감독관을 움직이며 벌어지는 협잡인데 굳이 이거 하나보고 하기에는 좀..
초급 전략게임 포지션이다만 음.. 전략게임에 입문시키고자 하더라도 굳이 이 게임을 꺼내지는 않을 것 같다..
부정적으로 평했긴 했지만, 또 사람마다 다른게 그 당시 내 친구들은 또 이걸 재밌게 하더라. 중학생시절이고, 보드게임이라면 부루마블밖에 모르던 친구들이여서 그런걸수도 있긴하다만..
결과는 망. 아그리콜라로 다져져 있던 나에게 이 게임은 너무나도 쉽고 단조로웠다. 그나마 재밌는 포인트는 감독관을 움직이며 벌어지는 협잡인데 굳이 이거 하나보고 하기에는 좀..
초급 전략게임 포지션이다만 음.. 전략게임에 입문시키고자 하더라도 굳이 이 게임을 꺼내지는 않을 것 같다..
부정적으로 평했긴 했지만, 또 사람마다 다른게 그 당시 내 친구들은 또 이걸 재밌게 하더라. 중학생시절이고, 보드게임이라면 부루마블밖에 모르던 친구들이여서 그런걸수도 있긴하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