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렛
팔로우
1
10
혁신의 시대
1~5인
40~200분
4.25
테라에 무한한 리플성과 가이아의 풍족함을 모두 넣어놨다. 완벽한 게임.
2
1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나에게 보드게이머로의 길을 열어준 운명같은 게임. 1000판 정도 한 것 같다.
신판으로 오면서 특유의 빡빡함이 많이 사라져서 더욱 재미있어졌다.
아무리 많이해도 카드의 무한 조합으로 리플레이성이 매우 높다.
신판으로 오면서 특유의 빡빡함이 많이 사라져서 더욱 재미있어졌다.
아무리 많이해도 카드의 무한 조합으로 리플레이성이 매우 높다.
3
9.8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4
9.8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지금까지 한 보드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했다. 할 때마다 아이큐가 높아진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리를 팍팍 굴려야 되고, 그나마 운의 요소인 조금의 언밸런스한 종족별 차이 마저 숙련자들끼리는 비딩룰을 적용하여 거의 완벽한 실력 게임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보다 더 훌륭한 유로게임이 나올 수 있을까.
5
9.8
이프
2인
120~180분
0.00
추리 보드게임으로, 증거와 자료를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양하게 해석하는 것이 묘미다. 이렇게 텍스트를 읽고 추리하는 장르는 처음 해봤는데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고, 진짜로 사건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친구와 완전히 몰입하여 정말 재밌게 했다.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보드게임이 매우 기대된다. 1회플 밖에 하지 못한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6
9.5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꽤나 괜찮지만 많이 하면 은근 그저 그렇다. 물론 그래도 재밌기는 하다.
확장을 낀다면 리플레이성이 좀 더 개선 될 것 같다.
확장을 낀다면 리플레이성이 좀 더 개선 될 것 같다.
7
9.5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언제 해도 재밌다. 그렇게 많이했는데도 재밌다. 마피아 게임 중에서 단연코 탑이고, 파티게임 중에서도 탑을 달린다.
8
9.3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매판 항상 무난하게 재미있다.
9
9.0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만칼라 시스템을 이용한 전략게임. 규칙이 쉬워 입문자들에게도 소개시키기 좋다. 누가 해도 금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10
9.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11
9.0
디크립토
3~8인
15~45분
1.82
꽤나 괜찮은 게임. 문제를 출제하는 즐거움, 답을 맞추는 즐거움 둘 다 코드네임 보다 낫다.
12
9.0
시크릿 히틀러
5~10인
45분
1.74
13
9.0
블랙 스토리즈 NO.1
2~15인
20분
1.26
14
8.9
아그리콜라: 새로운 도전
1~5인
100~200분
3.56
기본판만으로는 나에게 심심하다. 확장을 넣으면 훨씬 재미있어진다.
15
8.9
한밤의 늑대인간
3~10인
10분
1.38
꽤나 괜찮은 마피아 게임. 같은 류인 아발론과 디셉션에 비해 좀 더 머리는 써야해서 같이 하는 인원을 조금 고려해야하는 편이다. 모두 자기 정보를 숨기고 블러핑을 하려 하기에 생각보다 추리할만한 단서 찾기가 어렵다.
16
8.8
헤게모니: 당신의 사회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
2~4인
90~180분
4.20
정치경제 시뮬레이터. 전략성과 재미, 테마를 모두 잡은 명작.
17
8.8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전용 앱을 활용해서 하는 게임이다. 정말로 보드게임 속 인물이 되어 활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 다만 한 시나리오를 끝까지 하는 체력이 필요하다.
18
8.8
스카이마인
1~4인
75~150분
3.87
빡빡하게 계산하지 않으면 정말 이도저도 안 된다. 여러가지 메커니즘이 짬뽕되어 있음에도 세련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19
8.8
레이스 포 더 갤럭시
2~4인
30~60분
2.99
20
8.8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21
8.8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하면서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하다는 건 아니지만 재미있지도 않다. 굳이 이 게임을..? 이라는 생각이다. 같이 한 친구는 이 게임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다고 하니 정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것 같다.
내가 다시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차라리 좀 더 깔끔한 브래스 기본판을 하겠다.
내가 다시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차라리 좀 더 깔끔한 브래스 기본판을 하겠다.
22
8.8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상당히 재미있으나 전략게임치고는 그렇게 깊지 않은 무게감에 조금 덜 줬다.
분명히 시간은 잘 가는데 뭔가 깊은 맛이 없는 느낌이다.
2인플이 최적이라는데에 나름의 의의가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분명히 시간은 잘 가는데 뭔가 깊은 맛이 없는 느낌이다.
2인플이 최적이라는데에 나름의 의의가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23
8.8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4
괜찮게 했던 기억은 있지만 딱 몇판까지만 재밌고 더 손이 안 갈 것 같다.
그래도 하면 몇판 까지는 꽤나 재밌게 할 것 같은 게임.
그래도 하면 몇판 까지는 꽤나 재밌게 할 것 같은 게임.
24
8.8
스컬킹
2~6인
30분
1.71
파티게임 중에서도 가장 재밌는 축에 속한다. 처음에 룰 설명하기가 쪼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는 한데 일반카드 내는 규칙만 먼저 설명하고, 특수카드는 그 후에 추가로 설명하는 식으로 하면 좀 더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을 듯 싶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각자 몇장씩 주고 시뮬레이션 하는거다.
25
8.8
리코셰 로봇
1~99인
30분
2.38
26
8.8
덤불 속
2~5인
20분
1.46
이 게임 정말 재밌다. 간단한 룰에 묻혀 별로 안 알려졌나? 좀 더 평가가 올라가야 하는 게임으로 본다. 마피아류임에도 4명이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높은 점수를 줄 만하고 말이다. 파티게임에 속하기는 하나 파티게임치고는 상당히 머리를 많이 써야된다. 점수 획득 방법만 좀 더 다듬어지면 진짜 갓겜이 될 거 같다.
27
8.8
와글와글 던전
3~5인
20분
1.29
이 순위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다. 아마 사실상 심리전이 전부인 간단한 룰 때문에 인기가 없는 듯한데 파티게임인걸 고려하면 꺼내기에 전혀 부담없는 좋은 게임이라는 소리도 된다. 마피아류를 제외한다면, 파티게임 중 다섯손가락도 안에 들만하고 생각한다.
28
8.8
미스터 잭
2인
30분
2.17
29
8.8
저스트 원
3~7인
20~60분
1.04
30
8.8
용의자들: 클레어 하퍼의 수사일지
1~8인
60~90분
1.80
재밌는 카드 추리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