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렛
팔로우
91
8.3
커피 러시
2~4인
30분
1.81
92
8.3
루핑루이
2~4인
10분
1.05
생각 없이 하기 너무 좋은 파티게임. 언제해도 재밌다.
93
8.3
랜드 버서스 씨
2~4인
40분
1.73
꽤나 할만한 중하급 추상전략게임. 간단하게 할 만하다.
94
8.3
버스 노선을 만들자
2~5인
20~30분
1.96
드로우 앤 라이트 류의 게임.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며, 한 붓그리기로 버스노선을 잘 그려야하는 가벼운 가족게임.
95
8.3
하나비
2~5인
25분
1.69
추상전략 팀게임 장르로,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개성있다. 더 게임에서의 서로를 믿고 눈치를 주고 받는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파티게임적 요소는 빼고 머리 쓰는 요소는 추가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호다. 앞으로도 꽤나 꺼내들일이 많을 것 같다.
96
8.3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평소 추상전략게임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적당한 브레인 버닝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앞으로도 종종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97
8.3
티츄
3~10인
60분
2.34
98
8.3
시타델
2~8인
20~60분
2.05
파티게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언제해도 재밌다. 특히 확장을 넣어서 하면 파티원들의 성향에 맞게 직업을 바꿀 수 있어서 더 좋다.
99
8.3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70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 단순하기는 하다.
100
8.3
스틱스택
2~99인
30분
1.00
101
8.3
마스크맨
2~6인
20분
1.67
102
8.3
섀도우 레이더스
4~8인
60분
1.75
103
8.3
태양신 라: 트레이더
2~5인
45~60분
2.32
경매게임이면서도 점수내는 루트가 꽤나 있어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정도 웨이트에서는 최상급의 재미를 주지 않나 싶다.
104
8.3
더 킹스 딜레마
3~5인
45~60분
2.24
105
8.3
세일럼 1692
4~12인
25~35분
2.05
106
8.3
세트
1~20인
30분
1.66
107
8.3
티키 토플
2~4인
20분
1.29
108
8.0
칸반 EV
1~4인
60~180분
4.30
재미: 8.5
리플레이성: 중
게임의 완성도: 상
난이도: 중상
플레이타임: 2시간 반 이내
플레이 횟수: 2
자동차 회사의 신입부원으로 들어가서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부품을 조달하며, 조립하고, 시제품을 획득하는 자동차 생산의 전과정에 참여하여 일하는 테마의 게임이다. 상술한 네 가지의 액션들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플레이어는 액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그리고 감독원인 '산드라'로부터 감점을 받지 않기 위해 각 액션의 교육을 연수받기도 해야한다.
주 점수 획득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사실상 게임의 주된 목표이다.) 첫번째는 자동차 시제품을 획득하는 것이다. 자동차 생산을 내가 해도, 그렇게 만들어진 시제품은 다른 사람이 획득할 수도 있기에 이 점에서 플레이어간의 인터랙션이 발생한다. 시제품을 획득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액션을 예상하고 플레이해야만 하는 것이다.
두번째 주 점수 획득 방법은 중간중간 회사의 '중간평가'에서 미션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 '중간평가'의 미션은 매 게임 달라지기에 이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확보하는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그럼에도 게임의 전체 양상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그리 높은 게임이라 부르기는 어렵지만 게임 자체가 충분히 재미있기에 이 게임을 즐기고 싶다는 동기 하나만으로도 종종할만한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리플레이성: 중
게임의 완성도: 상
난이도: 중상
플레이타임: 2시간 반 이내
플레이 횟수: 2
자동차 회사의 신입부원으로 들어가서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부품을 조달하며, 조립하고, 시제품을 획득하는 자동차 생산의 전과정에 참여하여 일하는 테마의 게임이다. 상술한 네 가지의 액션들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플레이어는 액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그리고 감독원인 '산드라'로부터 감점을 받지 않기 위해 각 액션의 교육을 연수받기도 해야한다.
주 점수 획득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사실상 게임의 주된 목표이다.) 첫번째는 자동차 시제품을 획득하는 것이다. 자동차 생산을 내가 해도, 그렇게 만들어진 시제품은 다른 사람이 획득할 수도 있기에 이 점에서 플레이어간의 인터랙션이 발생한다. 시제품을 획득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액션을 예상하고 플레이해야만 하는 것이다.
두번째 주 점수 획득 방법은 중간중간 회사의 '중간평가'에서 미션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 '중간평가'의 미션은 매 게임 달라지기에 이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확보하는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그럼에도 게임의 전체 양상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그리 높은 게임이라 부르기는 어렵지만 게임 자체가 충분히 재미있기에 이 게임을 즐기고 싶다는 동기 하나만으로도 종종할만한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109
8.0
렉시오
3~5인
20분
1.92
무난하게 재미있다. 타일뽑기 운빨의 영향이 꽤나 커서 리플레이성이 높은지는 모르겠다.
110
8.0
셜록 홈즈 컨설팅 디텍티브: 템스 강의 살인 & 그 밖의 사건들
1~8인
60~120분
2.66
재밌는 추리게임. 어렵다.
111
8.0
트릭의 달인
3~5인
45분
1.80
트릭테이킹 게임인데 매판 트릭을 따는 규칙이 변한다. 나에게는 조잡했다.
112
8.0
나나
2~5인
15분
1.05
기억력 파티게임이다.
113
8.0
손님이 오기 전에
2~4인
15분
1.43
2인용으로 한 판 해봤다. 꽤나 괜찮은 게임인 듯하다.
114
8.0
튜링 머신
1~4인
20분
2.42
115
8.0
사운드 퀴즈쇼
2~5인
15분
1.00
116
8.0
차이나타운
3~5인
60분
2.24
협잡게임이다. 아임 더 보스와는 달리 서로 의가 상할만한 여지는 없다. 꽤나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순이익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고 나서는 최적의 거래가격을 계산하는 게임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결국 게임의 재미는 본질인 협잡에서 나오니 이익 계산은 적당한 정도로만 하는 게 좋겠다.
117
8.0
아브라카 왓?
2~5인
30분
1.64
다른 사람들의 타일을 보고 내 타일을 추측해야 한다. 가볍고 재밌다.
118
8.0
너도? 나도!
3~12인
30분
1.14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괜찮다. 브릿지 게임으로도 할 의향 있다.
119
8.0
블리츠
3~6인
30분
1.04
브릿지 게임으로 할 만은 하다. 할리갈리 같은 느낌인데 좀 더 머리는 쓰되 왁자지껄함은 덜 하다.
120
8.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잘 만든 협잡게임. 잘 맞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재밌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