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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에만 필요합니다. 일반국가 없이도 상대방보다 조종하는 국가수가 더 많다면 꼭 일반국가가 하나 이상 있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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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비아 혹시 부등호 반대로 적으신게 아닌가 킹리적 갓심이...ㅎㅎ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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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글쓴분과 아랫분 말씀이 맞습니다. 개인판이 꽉차서 마을이 완성된 사람은 게임에서 빠지고 선도 못받아요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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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도 달라진게 꽤 있어요~ 인물 타일이란 요소와 클랜필드라는 요소가 추가됐습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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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의 소진이 풀리는 동시에 같은 장소에 있는 조사자와 교전 상태가 됩니다. 룰북 어딘가에 써있어요. 다음 라운드에도 회피하지 않는다면 공격받겠죠. 냉담한 적이 아니면 같은 장소에 소진되지 않은 적과 조사자가 동시에 있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몹이 소진되는 경우는 회피밖에 없습니다. 교전했다고 소진되지 않습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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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똥망문어겜(=아쿠아스피어)에 데인 이후로 페어플레이차트에는 큰 관심 안두고 있습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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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에일리언 라이센스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생긴건 에일리언 판박이인데 에일리언아라 부르지 못하고 인트루더라 불러야 합니다...ㅋㅋ
스타워즈 테마는 국내에서 하도 여러차례 망해서 절대 안나올거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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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보드게임 커뮤니티니까요.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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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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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5번의 경우 1번 시나리오에서 "라운드 종료시" 주요목적이 진행되면서 적이 출현하는데 해당 적은 이미 모든 단계가 끝난 뒤에 출현했기 때문에 바로 공격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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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2. 네
3. 목표를 달성했다면 그 정도는 나올텐데요 ㅎㅎ A-B 연결이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90점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점수를 따지기 전에 애초에 실패입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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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게 아니고 한 나라가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전술은 딱 하나뿐입니다. 새 전술을 내리면 기존 전술을 버리고 그 전술로 갈아타는 거죠.
그리고 빨간 토큰 두개를 쓰면 다른 나라가 쓰고 있는 전술에 탑승할 수가 있다는 말이에요.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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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를 먹으려면 일단 식민지를 이벤트 덱에 묻고, 그 식민지 이벤트가 공개되었을 때 전투력을 입찰해서 경매에 승리해야 합니다. 승리하면 자기가 부른 전투력 만큼의 유닛을 해체해야 합니다. 이때 전술 세트를 맞춰서 해체하면 전술 보너스도 적용됩니다. 그 외에 방어카드를 버리거나 파랑 기술, 특정 지도자를 확보하는 것으로 보너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단, 보너스가 아무리 크더라도 실제 유닛을 최소 1개는 해체해야만 합니다.
먹을 수 있는 식민지 개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먹기 어려울 뿐이죠.
식민지가 운영상 주는 이점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로 노랑 토큰을 추가로 공급받는 원천
2) 충분한 보너스를 확보했을 경우 구시대 군사유닛을 힘들여 해체할 필요 없이 식민지로 보내고 인구를 새로 뽑아서 고급 유닛으로 전환할 수 있음
모든 식민지는 다 좋습니다만, 특히 노랑 토큰 주는 식민지가 좋습니다. 보통 쓰루를 하다보면 언제나 문명에 하나쯤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식민지로 그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면 편안하게 게임할 수가 있습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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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카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술 카드를 채택하려면, 자기 차례에 빨간 토큰 1개를 써서 손에서 내려놓습니다. 전술 카드는 플레이어당 1장만 채택할 수 있습니다.
2) 갓 내려놓은 전술 카드는 자기 혼자만 쓸 수 있지만, 차례가 한바퀴 돌고 나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채택할 수 있습니다. 단, 손에서 전술 카드를 새로 내려놓는게 아니라 기존의 전술을 채택할 경우에는 빨간 토큰 2개가 필요합니다.
3) 전술 카드의 전투력은 카드에 그려져 있는 것과 같은 군대 세트를 맞추면 보너스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3시대의 보/보/기/포 전술은 13(7)이라고 적혀있는데, 적혀있는 대로 보병 둘 기병 하나 포병 하나를 맞추면 전투력이 추가로 13 올라갑니다.
4) 그럼 (7)은 뭘까요? 2시대 전술부터 적혀있는 이 괄호안의 숫자는 전술이 요구하는 머리수를 맞추긴 했는데 기술 수준을 맞추지 못했을 때 적용되는 보너스 전투력입니다. 보너스를 온전히 받으려면 세트를 구성하는 유닛의 기술수준이 2시대 이상 뒤떨어지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3시대 보/보/기/포는 모든 보병 기병 포병이 적어도 2시대 이후여야 13을 받습니다. 하나라도 1시대 이전 유닛이 섞여있으면 7밖에 못받습니다.
5) 전투기 유닛은 기존 세트 하나에 붙어서 전술 보너스를 추가로 한번 더 줍니다. 예를 들어 보/보/기/포/비 5유닛 세트는 총 보너스 전투력 +26을 제공합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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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가능하셔서 일본어판을 산다 -> 일본어 번역 퀄리티가 아주 구려서 비추입니다. 에라타가 한바가지 있는데다가 아직도 에라타에 안 올라온 오역도 있을 정돕니다.
언어에 관계없이 사고 싶은데 마침 일본에 가니까 일본어판을 산다 -> 일본 보드게임 소매가격이 아주 비싸서 차라리 미국에서 해구 시키는게 더 쌀지도 몰라요. 가격 비교 해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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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기억엔 고향성을 덮을 수 있는 증축타일은 게임에 없었던 것 같어요(강이 흐르는 성). 강타일 위에는 강타일만 올려야 되는거 아시죠?
2. 네 이건 룰북에 있어요.
3. 네 맞는데 한 타일 활성화는 어쨌거나 한턴에 한번씩만 가능합니다. 일반 타일놓기로 활성화하고 네스호로 또 활성화할순 없어요. 전 무슨성이더라 모든타일 한번 활성화가 제일 사기같던데... d타일 랜드마크는 다 강해서 네스호가 특히 더 강해보이진 않네요.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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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가 테이크오버 말씀하시는 건가요? 해당 기능이 있는 카드마다 조건이 다 달라요. 가령 임페리얼 플래닛 버스터인가 9원짜리 데스스타처럼 생긴거는 상대 무력이 최소 1이상이어야만 때릴 수가 있습니다. 한편 인터스텔라 카서스벨리는 그런 제한이 없죠.
그리고 뺏고 뺏길 수 있는 세계는 기본적으로 무력세계입니다(빨간테두리). 비무력세계는 특별한 카드(임페리얼 인베이전플릿 등)로 조합하지 않으면 침략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생각해보니까 상대 필드에 반군카드가 있기는 한데 무력세계가 하나도 없었을 확률이 제일 커보이네요. 아니면 상대 무력이 더높아서 침략 활성화 자체가 안됐든가요.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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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생각해보니까 x 카드를 받았다고 경주가 거기서 끝이라는 말은 없네요; 써진대로 해석하면 x를 받고 그대로 진행해서 늦게라도 완주하면 2등 카드를 받는다고 봐도 해석상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이 경우 x를 받았으니 돈 점수는 못 받겠죠 아마?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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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외엔 발매도 안된 상황이라 긱 포럼을 찾아볼 수도 없고... 정말 밸런스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면 발매 후에 분명 포럼에 문의가 있을거라 봅니다. 그때 가서 확인할 수밖에 없겠네요. 하지만 써진 대로 읽으면 오해할 여지는 전혀 없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밸런스 문제를 확실히 이야기하려면 일단 누가 2인플을 해봐야겠는데요; 그냥 룰만 읽고 이건 명백히 밸런스 파괴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해보면 막상 또 아닐수도 있잖아요?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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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밸런스 논란은 제쳐두고 글만 보고 합리적으로 해석을 하자면요. (2인플이라 쳤을때) 1등이 골인하는 순간 못 들어온 플레이어에게 주는 “Last” 카드가 2등 카드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바로 뒷문장(게임 끝까지 골인을 못하면 last card를 받습니다)과 정면으로 충돌하니까요. 지금 생각하고 계신 것처럼 “현재 플레이 인원수에 맞는 마지막 등수 카드를 받는다”는 의도를 표현하려 했다면 그 플레이어가 “골인할 때”라고 명시되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오히려 반대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모두 골인한 순간”에 받는다고 명시되어 있으니 이건 오해의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다시 말하자면, 1등은 1등 카드를 받고 2등은 2등 카드를 받는다는 뜻이었다면 2등 카드는 2등이 골인한 순간 받아야지 1등이 골인한 순간 2등에게도 2등 카드가 자동으로 주어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모듈형 확장이니까 그냥 2인에는 비추인 확장인 걸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ㅋㅋ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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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2때 에이지 오브 스팀을 한번 해본 뒤로... 평생 두번다시 헥스 타일에 철도 놓는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6시간 걸려 첫플한 이후 무려 3일동안 두통이 가시질 않았죠...
지금은 긱웨이트로 4.5짜리도 그냥 별생각없이 하는데 18시리즈같은 철도테마만큼은 아예 빤스런을 하게 됩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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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4인플로 한번 해봤는데 그때는 레이스를 아예 포기하고 그냥 달렸던 분이 1등을 했습니다. 2인이라도 꼭 밸런스가 안맞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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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긱에 연대기 1 영어 룰이 올라왔길래 확인해 봤는데요... 해당 부분은 A player who has not reached the Home Castle when all other players reached their Home Castle receives a “Last“ Card 라고 되어 있습니다. 2인플이면 2등은 2등이 아니라 꼴지가 맞는 것 같은데요? 물론 게임 끝까지 둘 다 못 들어왔다면 뒷문장대로 둘 다 꼴지입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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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케리언...다 좋은데 아이콘이 너무 눈에 안들어와서 게임 내내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왜 그렇게 시인성이 나쁜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이콘이 전부 검은색 실루엣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게임 내내 보면서 해야 하는 아이콘을 그렇게 해놓으니 보기엔 깔맞춤되서 예쁠지 몰라도 시인성이 너무 안좋아서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색이라도 칠해줬으면 한결 나았을텐데...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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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장을 다 씌우는게 아니라 덱만 씌우는게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 ㅎㅎ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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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미니언 비슷한 게임은 하오크 이전에도 이후에도 수도 없이 많았는데 뒤늦게 하오크 하나가 콕 찝혀서 논란이 되는 현상 자체가 이상합니다. 덱빌딩 게임 장르의 발전 과정 자체를 통째로 무시한 채 지금 2019년의 시점에서 도미니언과 하오크를 1대 1로 비교하는 것은 딱히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하오크 자체도 2010년 시점에서는 나름 참신하고 도미니언에서 "꽤 많이" 벗어난 작품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새삼 논란이 된 것은 그저 이제 와서 한글판이 출시되었기 때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도미니언에서 출발한 덱빌딩 장르의 발전사에서 주요 분기점을 몇개만 짚어보자면,
1) 모든 카드가 시장에 따로따로 깔려있고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 -> 살 수 있는 카드가 한 더미로 섞여서 매턴 몇장씩 랜덤으로 깔린다 (대표작: 어센션, 스타렐름)
2) 돈 외의 자원으로 사는 카드도 있다 (대표작: 어센션)
3) 구매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얻는 카드가 있다 (대표작: 탄토쿠오레 확장)
4) 승점 외의 승리조건이 있다 (대표작: 스타렐름)
5) 덱빌딩 외의 보드 요소도 포함한다 (대표작: 메이지나이트, 눈덮인 좁은 땅)
등이 일단 떠오르네요. 솔직히 해당하는 작품은 제가 해본것만 해도 각각 수도없이 많은데 유행이 지난 뒤에도 금방 떠오르는 작품은 몇개 없군요; 대부분 고만고만한 아류작들이라...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 회자되는 위의 작품들은 확실히 뭔가 차별되는 점을 어필한 거죠. 하오크도 위에 언급한 작품들과 크게 발매시점 차이가 안나고 위의 요소들 상당수를 품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탄토쿠오레는 본판은 흔한 도미니언 아류작에 가까웠지만 확장에서 이런저런 메커니즘들이 추가되면서 그 중에서는 도미니언으로 역수입된 것도 있습니다(한 턴에 특정 조건을 맞추면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카드). 마치 하스스톤의 시스템을 차용한 섀도우버스에서 속공 개념이 하스스톤으로 역수입된 것처럼요. 게임 "장르"란 그런 식으로 발전해 가는 거죠.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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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크 하나를 찝어서 도미니언 표절작을 논하기엔 쟁쟁한(?) 도미니언 표절작들이 너무나 많이 줄서있습니다 ㅎㅎ;; 어센션 스타렐름 언더다크 마블레전더리 등등... 도미니언이 없었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었을 게임들이니 표절이라고 하면 전부 다 표절이겠죠.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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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좀 똑똑한가용?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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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카드 두장을 서로 교환한다는 말 아닌가요? 두번 교환하라는 말이 아니라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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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도라의 발생 타이밍
깡으로 인한 새로운 도라가 언제 발생하는지는 두가지로 나뉜다.
앙깡을 했든 밍깡을 했든 타패하기 전에 바로 신도라표시패를 뒤집는다.
2. 앙깡은 타패 전에 바로 신도라표시패를 뒤집고, 밍깡은 타패 후에 신도라표시패를 뒤집는다.
한국마작연맹과 작룡문은 1번이고 만화 사키 -Saki-나 천봉에서는 2번 룰을 쓴다. 일본프로마작연맹에서는 깡도라는 깡과 동시에 발생한다라고 명시했다. 단, 경기 룰에선 애초에 일발, 우라도라, 깡도라가 없다(B룰에서는 있다). 특히 2번의 경우 버림패가 도라가 되었을 때는 어떻게 처리하냐 하는 논란도 있으므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확실히 하고 가야 할 부분 중 하나다.
나무위키에서 퍼왔습니다. 저는 예전에 천봉으로 했어서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네요 ㅎㅎ
201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