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421
5.0
퀸토
2~6인
15분
1.34
422
5.0
라 스탄자
2~4인
60~90분
2.91
액션이 굉장히 반복적이고, 모든 액션들이 "어딘가의 트랙을 올리는" 듯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다 다 비슷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타일이 깔리는 위치에 따라서, 매우 제한적인 플레이를 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기본적으로 론델이 품고있는 퍼즐적인 고민과, 타일의 갯수를 고려하면서 플레이한다면 흔히 말하는 "룰은 쉽고, 플레이는 어려운" 류의 유로 게임이 될수 있다.
문제는....
오래 생각하고, 고민한다고 해도 깨작거리는 느낌이라 결과가 만족스럽지가 않고
대충 대충 직관적으로 플레이한다면,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거의 전무해진다.
자원관리를 빡빡해야 하는 론델 게임에 지나치게 랜덤한 셋업은 좀 이상하다...
기본적으로 론델이 품고있는 퍼즐적인 고민과, 타일의 갯수를 고려하면서 플레이한다면 흔히 말하는 "룰은 쉽고, 플레이는 어려운" 류의 유로 게임이 될수 있다.
문제는....
오래 생각하고, 고민한다고 해도 깨작거리는 느낌이라 결과가 만족스럽지가 않고
대충 대충 직관적으로 플레이한다면,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거의 전무해진다.
자원관리를 빡빡해야 하는 론델 게임에 지나치게 랜덤한 셋업은 좀 이상하다...
423
5.0
쥬스케이프
3~6인
15~30분
1.13
이 예쁜 쓰래기를 어찌할꼬...
어딘가 허술한 룰이 조금 아쉽다. ㅜㅜ
다수에 속하지 않고 소수에 끼어서 뭔가를 줍줍해야하는데
인원이 많아질수록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이..
핵심적인 룰이 어딘가 빠진느낌.
근데 너무 이뻐서 방출하기는 애매..
어딘가 허술한 룰이 조금 아쉽다. ㅜㅜ
다수에 속하지 않고 소수에 끼어서 뭔가를 줍줍해야하는데
인원이 많아질수록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이..
핵심적인 룰이 어딘가 빠진느낌.
근데 너무 이뻐서 방출하기는 애매..
424
5.0
몰 오브 호러
3~6인
60분
1.94
425
5.0
언덕 위 집에서의 배신
3~6인
60분
2.40
426
5.0
2인용 컬러레또
2인
30분
1.27
427
5.0
아키올로지: 카드게임
2~4인
20분
1.34
428
5.0
펠로폰네소스 카드 게임
2~5인
45분
2.58
429
5.0
플래그 대쉬
2~4인
30~40분
2.33
간단한 프로그레밍 깃발뺏기 게임.
컨셉도 좋고 시스템도 괜찮은데...
사람들이 룰을 너무 생소해 한다.
스피디 하게 하면 매우 재미있을 텐데
사람들에게 룰을 알려주는게 너무 힘들다.
익숙하지 않은 컨셉인게 문제인듯.
컨셉도 좋고 시스템도 괜찮은데...
사람들이 룰을 너무 생소해 한다.
스피디 하게 하면 매우 재미있을 텐데
사람들에게 룰을 알려주는게 너무 힘들다.
익숙하지 않은 컨셉인게 문제인듯.
430
5.0
브뤼셀 1893
2~5인
50~125분
3.59
431
5.0
컬러레또
2~5인
30분
1.27
432
5.0
폰지 사기
3~5인
60~90분
2.45
테마가 멋지게 녹아있는 게임. 먹고 튀기를 통한 치킨게임 룰이 있었다면 더 쫄깃 하지 않았을 까? 게임때문이 아니라 외적인 요인으로 플레이 내내 힘든 느낌을 받는다.
433
5.0
아그리콜라: 크고 작은 생물들
2인
30분
2.35
434
5.0
왕좌의 게임 (2판)
3~6인
120~240분
3.73
435
5.0
티그리스 앤 유프라테스
2~4인
90분
3.50
436
4.0
보틀 임프
2~4인
30분
1.87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재미도 있는데
이상하고 8점 주기는 어려운 게임. 정확하게 어째서 인지는 모르겠다.
사실 이 게임은 여러판을 돌려야 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야 쓸어먹고 호리병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는 플래이가 의미가 있으니.너무 짧게 짧게만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 이후에 여러판 해본 결과... 너무 지저분하다.. 4점행에 처한다!
이상하고 8점 주기는 어려운 게임. 정확하게 어째서 인지는 모르겠다.
사실 이 게임은 여러판을 돌려야 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야 쓸어먹고 호리병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는 플래이가 의미가 있으니.너무 짧게 짧게만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 이후에 여러판 해본 결과... 너무 지저분하다.. 4점행에 처한다!
437
4.0
포룸 트라야눔
2~4인
60~120분
3.46
선택과 집중이 거의 불가능한 게임. 펠츠 게임중에 가장 선택지가 적은 게임이 아닐까?
"운을 던져주고 풀어봐라" 라는 펠츠식 공식을 따르고 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그의 게임이 아무리 포인트 샐러드라 욕을 먹어도, 모든 요소를 하나로 묶어주는 오리지널 드레싱이 하나씩은 있었는데... 이건 괴랄한 맛이 난다..
"운을 던져주고 풀어봐라" 라는 펠츠식 공식을 따르고 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그의 게임이 아무리 포인트 샐러드라 욕을 먹어도, 모든 요소를 하나로 묶어주는 오리지널 드레싱이 하나씩은 있었는데... 이건 괴랄한 맛이 난다..
438
4.0
한자 토이토니카
2~5인
45~90분
3.10
439
4.0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이걸 즐기기 위해 플레이 하기엔 스트래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
고통 > 즐거움 인 게임. 안맞아...
고통 > 즐거움 인 게임. 안맞아...
440
4.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이젠 더 좋은 게임이 더 많지 않나요....
거창한 척 하는 게임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친구가 좋은 예.
거창한 척 하는 게임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친구가 좋은 예.
441
4.0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442
4.0
네이션스: 주사위 게임
1~4인
20~40분
2.00
443
4.0
아임 더 보스! : 카드 게임
3~6인
45분
1.75
개인적으로 재미있게는 했는데, 평점을 주는건 다른 이야기 인것 같다. 룰의 헛점이 너무 안타까운 게임. 카드가 안나오면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아에 딜 자체에 낄수가 없는 괴상한 시스템은 변명이 불가능. 사람도 많이타고.. 몇가지 조건만 갖춰진다면 꽤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하우스룰을 사용한다면 7점 짜리 게임.
444
4.0
이지 브리지 트래블 에이전시
2~4인
30분
1.20
445
4.0
란드운터
3~5인
30분
1.52
446
4.0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447
4.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448
4.0
벼룩 서커스
3~5인
15분
1.23
푸쉬 유어 럭 인데, 전혀 두근두근 하지 않는다. 그냥 유어 럭 게임? 굳이 푸쉬를 해야할 필요성도 안 느껴지고, 한다고 해도 딱히 실패했단 느낌은 아니다. 그리고 여전히 갈라쇼의 점수 방식은 이해가 안간다. 일러가 이쁜건 다행
449
3.0
폴디드 위시
2~4인
15분
1.40
뭘 하려고 했던걸까..... 더 간단하던 더 복잡하던 맘을 좀 정했으면...
450
3.0
컨테이너
3~5인
60~90분
3.24
뭔가 끓어오르게 만드는 점이 있는 좋은 게임이지만 더 나은 게임이 너무 많다. 아에 푸쉬유어럭 게임으로 포지셔닝을 잡아버리는게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