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331
6.0
코티지 가든
1~4인
60분
1.89
332
6.0
차이나
3~5인
45분
2.28
333
6.0
이와리
2~5인
45분
2.18
334
6.0
카드 시티 XL
1~4인
20~60분
2.92
335
6.0
비토쿠
1~4인
120분
3.75
336
6.0
비욘드 베이커 스트릿
2~4인
20분
2.17
337
6.0
반디도
1~4인
10~15분
1.10
338
6.0
수상한 손님들: 월튼 사건
1~8인
45~75분
2.33
339
6.0
방주에 탈 동물들
2~4인
15~30분
1.52
340
6.0
아발론
2인
30분
2.16
341
6.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342
6.0
얼티밋 웨어울프 레거시
8~16인
60분
2.40
343
6.0
킹 오브 도쿄
2~6인
30분
1.49
344
6.0
아일바운드
2~4인
60~120분
2.73
345
6.0
젠테스 디럭스
1~4인
75~120분
3.23
4인이라면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2-3인이 너무 별로였다..
346
6.0
어보브 앤 빌로우
2~4인
90분
2.52
깔것도 많고, 완벽한 게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한번은 꼭 해보길 권하는 게임.게임에 스토리를 넣은 것인지 스토리에 게임을 넣은 것인지 보는 관점에 따라서 평점이 많이 갈릴 것 같다. 그런데 말입니다? 슬갓이랑 니어앤파가 나와버렸네요? 완벽히 대체되었다고 생각.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서 6점으로 고정. 향후 변동 없을 예정
347
6.0
런던
2~4인
90분
2.89
348
6.0
배틀 라인
2인
30분
1.89
좋은 게임임은 분명하지만 추상전략만큼의 깊이도 아니고, 파티 스럽지도 않고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드운도 강하다. 포커처럼 블러핑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게임. 자주 하게 되진 않는 게임.
349
6.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350
6.0
알모니아
1~4인
30~60분
1.18
즐거운 주사위 운빨게임에 쉐프의 킥으로 퍼즐을 살짝 끼얹어둔 게임. push your luck 특유의 개똥망 운빨게임! 이라고 외치면서도 웃을수 있는 분위기가 좋다면 해볼만한 게임. 개인적으론 좀 더 원초적이고 단순한 운빨겜이 취향이긴 하다.
351
6.0
펀페어
2~4인
30~60분
2.13
언페어와의 직접비교를 피할 수 없는 불운의 게임. 언페어가 더 다양하고 강력하다면, 이쪽은 상냥하고 순한맛. 언페어가 부담스러웠던 나같은 사람에겐 더 취향이긴 하지만, 그래도 심심함은 어쩔수 없다. 차고넘치는 패밀리 게임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내진 못한다.
352
6.0
스콰이어: 진귀품 수집가
2~4인
40~60분
2.00
353
6.0
공전임무
3~4인
5분
1.00
양심적으로 이야기 해서 이걸 보드게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좋게 쳐줘서 덱스테리티 게임, 아니면 소풍용 게임 정도? 그래도 난 한번씩 해보라고 권할 게임이다. 컨셉도 웃기고 손 부들부들 떨면서 하는 재미도 있으니.
354
6.0
타르기
2인
60분
2.33
355
6.0
엔데버
3~5인
90분
2.91
356
6.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357
6.0
어콰이어
3~6인
90~120분
2.49
358
6.0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359
6.0
아를의 평원
1~2인
60~120분
3.84
360
6.0
블러드 레이지
2~4인
60~90분
2.88
개인적으로 패치워크 보다 좋다.
테트리스를 하는 맛도 있고 스피디함도 마음에 든다.
종종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