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까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플리

님의 블로그

베로니까

팔로우

앗 반발심과 호승심이라니 ㅠㅠㅠㅠ ㅎㅎ 크흡 ㅠㅠ

오오 감사합니다!! 말한 게임들이 대부분 집에 있는 것들이라 저도 시도해 볼게요!!

1. 에이언즈 엔드 2. 카네기 3. 엘드리치 호러 4. ?? 5.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맞나요??

오 그 소녀, 제가 크죽죽 처음 했을 때 멋도 모르고 집어서 했는데 정말 센 캐릭터더라구요 ㅎ 몹들을 막 쓸고 다녀서 무척 기분이 좋았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 남편이랑 궁금해서 이 게임 얘기해봤는데, 남편이 바로 하는 방법을 찾아보더라구요! 근데 너무 재미있을 거 같은 거에요!! 심지어 게다가 충격적이었던 사실 하나!! 저희 집에 이 게임이 있었습니다!! 두둥!! 좋은 게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이랑 조만간 동호회에서 돌려보기로 했어요+ㅁ+

아 근데 저런 케이스들은 곰팡이도 잘 안 필 것 같아서 그게 매우 부럽네요+ㅁ+ 저희는 10년 전 산 게임 중에 안에 막 아주 살짝 곰팡이 핀 것들이 있어서 막 닦고 나름 소독(?)해가지구 뚜껑 열어놨었네요. 저런 걸로 바꾸고 싶긴 하네요...... 상자의 그 아이덴티티만 아니라면 말이죠;ㅁ;

우와 깔끔하다!!!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반대 의견은 항상 나올 수 있는 것이고 제가 글을 오해 받게 쓴 게 더 잘못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항상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초심자라면 어느 정도의 초심자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는 처음에 아이콘이 너무 눈에 안 들어와서 살짝 헤맸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챙길 게 굉장히 많은 게임이기도 해요 ㅎㅎ 음.... 혹시 윙스팬을 해보신 적이 있다면 살짝 비슷한 면도 있는데 혹시 윙스팬 해보셨을까요?

맞습니다! 으쌰으쌰하는 맛이죠!!! ㅎ

오호 언페어는 체험만 가능한 건가요? 오호

아닙니다! 저도 혹시 불편하게 해드린 게 있다면 사과드릴게요! 재미있는 주제셨다면 그건 좋네요 ㅎㅎ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고, 그런 게임들을 해왔고 그런 게임들을 했을 때 승률이 매우 높았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게 된 부분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어쩌면 제 개인적 경험에 기인한 그런 글이었을 수 있겠네요 ㅎ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만드려고 글을 쓴 것은 아니지만 제 글 자체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그 자체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이죠 ㅎ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제가 글을 오해하게 쓴 것 같습니다. 뭔가 차이점을 그냥 설명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렇게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저는 전략러가 계속해서 리스크를 감수한다고 쓴 게 아니고 날카롭게 그런 리스크를 잘 계산해서 선택할 때는 선택하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만..... 제가 오해하게 썼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뭔가 글을 수정하던가 해야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그렇게 오해할 수 있게 제가 글을 썼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 그래서 저는 그게 성향이 있다고 생각을 하긴 해요 ㅎ 거기에 더 맞는 성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 거지요 ㅎㅎ

맞아요! 저도 가끔 재미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선택을 하기는 합니다 ㅎ 진짜 모든 말씀에 다 공감하고, 특히 마지막 말씀 너무 즐겁죠^^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성향 차이가 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늘 해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해를 안겨드린 거 같네요. 제 글이 모자랐던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대담성과 신중성이라는 부분에서 둘이 좀 나뉜다는 걸 쓰고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보일 수 있었겠네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저의 뻘생각일 수도 있지만 공감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ㅎ 정말 승리에 집착만 버린다면 정말 더욱더 즐겁죠~

우와 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안 되어 신청도 못 했었거든요 ㅎ 부럽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보통) 게이머는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입니다. ‘게임을 안 좋아하는 사람’을 →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빨리 받아들이고 '원래 이런 걸 좋아할 성향을 지니고 있던 사람'을 '발견'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이 말에 굉장히 동의합니다.

그래도 6번을 골라주셨군요+ㅁ+ 감사합니다! ㅎ

둔기 든다는 말 너무 재미있네요!!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디스틸드 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렇죠, 다음에 문제가 생기죠..... ㅎㅎㅎ

역시 6번 문제는..... 다음번 밸런스게임 문제 내면 이런 문제들만 잔뜩 내봐야겠..... 흠흠 아닙니다.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